- 2024년 6월 17일(월) -
오 주 예수님, 나의 주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주 예수님은 나의 생명이시오 나의 모든 것이십니다!
주 예수님에게 오늘도 내 영의 보좌를 내어드렸으니
좌정하시어 종에게 말씀하시고 종을 다스리소서!
종이 듣고 순종하며 나의 왕께 충성하겠습니다.
오 주 예수님, 내 영 안으로 주님 자신을 쏟아 부으소서!
그리스도로 충만하도록 채우시고 적셔 주시어 내 영 안에서
먼저 그리스도와 하나되고 연합되게 하옵소서!
그리고 영에서 혼으로 확대되시고 온 몸까지 확대되셔야 합니다.
그렇게 완전하게 그리스도와 결합하고 연합함으로
나는 그리스도를 살고, 살아 나타내며 표현하고 산출하는
출구요 통로가 될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이 하루를 그렇게 그리스도를 살며 주님과 동행하게 하시옵소서!
오 주 예수님, 내 안으로 주님의 구원이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그 구원에 두렵고 떨림으로 성화를 이루어 거룩함에 이르게 하사
내 아빠 아버지의 보좌에까지 이르고 자라도록
성숙하게 하시옵소서! 아멘, 아멘!!
오 주 예수님, 교회 온 지체를 기억하시고 그들의 일과 직장,
사업을 축복하소서!
그들로부터 존중 받으시고 경배와 찬양, 존귀와 영광을 얻으셔야 합니다.
오 나의 주 나의 예수님, 박병철 장로 형제를 기억하시고 돌아보시옵소서!
병석에 누워 아무 것도 못하는 그를 향하여
주 예수님만이 생명을 분배하시고 일으켜 세우실 수 있습니다.
오 주 예수님, 당신께서 그를 향하여, "달리다굼!"하옵소서!
나사로를 일으키신 주님께서 그에게, "박병철 일어나라!"명령하소서!
당신의 말씀만이 모든 것이니 그가 일어나 우리 곁에서
주 여호와를 계속 섬길 수가 있습니다.
다만 주님의 뜻대로 하시고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주님 자신을 위하여 일하시옵소서!
우리는 다만 주 예수님께 간구하나이다!
선하신 주님의 뜻이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우리는 믿고 지켜 보겠습니다. 아멘, 아멘!!
오 주 예수님, 새검단 교회가 날마다 부흥하며
내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도록 동역하는 교회이게 하옵소서!
이 시대를 종결할 주님의 뜻에 함께 움직이는 교회로
건강한 교회가 되고, 빌라델비아 교회를 지향하여
형제 사랑으로 충만하게 하시옵소서!
주님의 말씀에 신실하며, 주님 이름 안에서 주님과 간격이 없는 자녀들로
성화에 이르게 하시고, 열린 문을 가져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모든 것을 담은 교회요 대적에게 승리를 선언하는 교회이게 하시옵소서!
늘 깨어 있어 그리스도의 왕국을 가져오는 신부들이 되게 하시고
이기는 성도를 양육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오 주 예수님, 당신의 왕국이 임하는 때에
당신과 함께 다스리는 신실한 자들이 양육되어
보상의 때를 놓치지 않는 성도들로 세워지기를 원합니다.
교회가 점점 자라서 내 아버지
하나님의 거처로 성장하게 하시옵소서! 아멘, 아멘!!
오 주 예수님, 이 나라 이 땅을 이같이 안정되게 잡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당신의 기도하는 의인들의 간구가 쉬지 않는 땅이어서
평화롭고 자유하는 나라가 되었으니
계속해서 이 평화와 안정을 잃지 않는 땅이 되고,
사람들은 우상에서 돌이켜 그리스도에게 돌아와 구원을 받고
소망 가득한 삶을 살게 하시옵소서! 아멘, 아멘!!
오 주 예수님, 이 세상은 지금 타락하고 죄악이 관영하며
망가지고 기울어진 곳으로, 노아의 때와 같고 롯의 때와 다르지 않습니다.
곳곳의 전쟁은 수많은 사람들을 무고하게 죽이며,
기후 재앙 또한 우리 곁으로 다가온 위기입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을 외면하고 술에 취하여 살며,
온갖 역겨운 동성애와 차별금지 같은 죄악을 서슴치 않고 범합니다.
불법의 비밀이 활동하며, 곧 짐승이 나타날 무대가 조성되어가는 중입니다.
너무도 두려운 때가 되어 그리스도의 오심이 머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오 주 예수님, 전쟁은 종결하시고, 사악한 야망을 가진 자들이 망하게 하옵소서!
배후의 사악한 세력인 사탄, 마귀는 묶이고
온 세상을 향한 내 아버지 하나님의 처방인 복음으로 돌아오는 이들에게
긍휼을 베푸시옵소서!
오직 복음 안에서 사람들은 소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긍휼을 입은 자들마다 속히 복음으로 돌이켜 구원을 받고
희망 있는 인생을 살게 하시옵소서! 아멘, 아멘!!
오늘도 종의 일과가 되시고, 나는 주 예수님 안에서 주님과 동역하는 하루가 되기 원하나이다. 종의 모든 것이 되시옵소서! 이 시대의 에녹이요 노아가 되어
내 아버지 하나님과 동행하는 순간들을 세우게 하시옵소서!
오 주 예수님, 나는 주 예수님 당신만을 사랑하고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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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지기/늘 푸른 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