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4mhARerfllw&t=173s
지난번에 전격적으로 러시아군이 해방한 도시 아브데예브까를 중심으로 2/26, 전황 분석을 러시아 전황 분석가와 뉴스매체를 종합하여 분석해 봅니다. 그저께에 러시아국방부는.라스토츠키노를 해방했다고 공식으로 발표했습니다. 이제 우크라군은 아브데에브까에서 후퇴한 후 라스토츠키노에 방어선을 구축하였으나 이 지역도 러시아군이 점령하므로서 우크라군은 이 지역에서 방어선을 후방 깊숙히 물리게 되었습니다.
현재 오늘도 러시아군은 계속하여 이지역의 전선을 확대 진격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제는 오를로브까, 베르드이치 넘어서 북쪽으로 진격을 추진 중에 있는데 전황 지도를 보시면 빨간색의 전선 확대 진격을 나타내 주는 화살표와 점선을 참고해 보시면 현재의 전선진행방향을 알 수 있겠는데 이제는 북부 전선으로 진격을 계속하여 현재 돈바스 지역의 최대 전략지역인, 치솝야프를 압박하면서 이지역에 아주 근접하게 접근하고 있습니다.
이 치솝야르를 해방하게 되면 러시아군은 크로마토로스크와 슬랴반스크를 마주하게 됩니다. 아마 이번 전쟁의 분기점이 되는 지역이 이 크로마토로스크와 슬랴반스크 전선입니다.
다음의 전선 지도는 아르쵸보브스크(바흐무트) 전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도 러시아군은 충분한 화력을 가지고 우크라군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러시아군은 포병과 공군의 포격을 지원으로하여 일차 우크라군 방어진지를 궤멸시킨 다음 지상군이 진압히는 작전을 아브데에브카에서 실시하여 성공을 거두었고 이러한 전술을 이 지역에서도 적용하고있습니다.
마링카 전선도 지난번에 마링카 시를 완전히 장악한 러시아군은 계속해서 서쪽으로 진격해 나가면서 남쪽의 우글레 다르의 우크라군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이 지도는 우글레다르 전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몇달 전에 러시아군은 우글레다르에 상당한 화력을 집중하여 이 지역의 우크라군을 분쇄하였으나 강력한 우크라군의 방어막에 막혀 러시아군도 상당한 손해를 보았던 지역으로서 지금까지 소강상태에 있었던 전선이 다시금 활발하게 러시아군의 공세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라보티노 전선입니다. 이 지역은 우크라군이 지난번 반격전때 수많은 희생을 무릅쓰고 일부지역을 장악한 전선입니다만 러시아군이 다시 이지역탈환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현재 거의 우크라군은 이 지역에서 퇴각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현재 과거 러시아군의 방어기지는 러시아군이 완전히 탈환된 상태입니다만 현재도 이 지역은 전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전황은 역시 우크라군은 사기도 많이 떨어지고 병사의 질도 훈련수준이나 전투경험이 상당히 낮은 병력들이 전선에 배치되고 있으나 가장큰 문제는 우크라군에게는 포병화력이 절대로 부족하고 제공권이 완전히 러시아군에의해 장악된 상태에서 일부 무인드론에 의해 방어전을 소극적으로 펼치고 있는 것이 지금의 전선입니다.
우크라 하원 의원이 독일에서 기자에게 인터뷰한 대로 만일 이대로 미국의지원이 없다면 금년 여름에 우크라군은 제2의 도시 하리코프를 러시아군에 의해 점령당할것이라는 전망을 할 정도로 상당히 미국의 원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들어오는 f-16전투기와 장거리 미사일 아탁감스, 그리고 독일의 타우루스등 장거리 미사일이 우크라에 지원이 된다면 겨우 우크라군의 전선이 방어가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현재 전체전선 모든 곳에서 우크라군은 수동적인 방어전략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아브데예브까에서 미국 아브라함스 탱크가 란셋에 의해 파괴되는 영상입니다. 러시아 영화 배우겸 감독 오클로비스친은 지난번에 공언하기를 만일 러시아 병사가 미국제 아브라암스 탱크를 파괴하면 한대당 ,천만루블(1억5천만원)을 포상하겠다고 발표한 바가 있어서 곧 이 포상금이 아브라암스 탱크를 파괴한 병사들에게 지불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제렌스키가 어제 인터뷰에서 우크라 전사자가 지금까지 31000명에 달하고 있다 러시아 전사자는 우크라에 비해 6배 많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러시아 전황 분석가의 말을 방송되고 있습니다.
그의 말에 의햐면 작년 여름, 미국통계에 의하면 우크라군은 7만명사망, 12만명 부상병이 발생했다고 발표한 바 있는데 미국의 발표보다도 더 적은 숫자를 제렌스키는 말하고 있다 아마도 우크라, 사망보상금 지불을 피하고자 사망자수를 의도적 축소한 것이고 그의 발표에서는 행방불명 처리된 군인의 숫자는 얼마인지 그리고, 전선 현지에서 매장된 군인수등의 집계를 말하고 있지 않다.
현재까지의 자료에 의하면 전사자는 10만명 이상이 추정되며 이 전사자 전투병력이외에, 추가로 경찰, 방위군, 지원군등의 전사자수를 합치면 적어도 20만명 전사는 예상된다, 그리고 여기다가 부상병은 2배로 추산되어야 할 것이다., 전사자가 31000명 뿐이라면 우크라는 왜 병력부족으로 추가 강제 징집을 그렇게 열심히 하고 있는가? 그리고 러시아가 6배이상 사망자 많은 18만명이라면 왜 러시아는 추가로 동원을 하고 있지 안는가?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제렌스키가 기자회견에 우크라 군 사망자는 31000명이고 러시아는 이보다 6배 많은 18만명 사망했다.라고 말하는 장면입니다.
어제 보리스 존슨은 키예프에 도착했습니다. 키예프에서 어떤 방송과 인터뷰한 내용입니다. 그는 말하고 있습니다. 내 생각에 크림반도는 매우 재미있는 곳이다. 크림반도는 모두가 점령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나는 우크라가 점령할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계 분쟁은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지만 이러한 분쟁이 3차 세계대전으로 진행하지는 않을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화보는 인디펜턴트지의 표지 화보입니다. 만일 우크라가 이번 전쟁에 패하게 되면 다음은 유럽 차례이다. 다시말해 러시아가 우크라를 점령한 다음 유럽을 침공할 것이다라고 러시아의 유럽 침공 가능성이 있으므로 유럽은 일치단결하여 우선 우크라를 지원하고 다음은 유럽이 단일대오로 러시아의 침공에 대비해야 한다라고 있지도 않은 가상의 적을 러시아로 삼고 군비확장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나토는 32번째로 중립 스웨덴을 나토에 가입시켰습니다. 이로써 나토는 과거 1인치도 동진하지 않겠다라는 클린턴의 말을 헌신짝처럼 버린채 완전히 러시아를 포위 동진에 성공하였습니다. 이제 마지막 퍼즐인 우크라이나를 나토에 가입시키므로써 나토는 유럽의 방위에 완벽을 기한다고 말할수 있을지 여러분들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