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O3PrwQhOHMw
오늘은 뻬르브이 까날 공영 방송에서 방영한 아브데예브카 전투 승리의 숨은 비사를 번역해 드리겠습니다. 러시아군이 아브데에브까 외곽에 전투 중에 발견된 이 배수관은 폐기되어 버려진 4km 길이의 지하 배수관이었습니다, 러시아군은 이 배수관을 복원하여 시내 침투에 성공하게 되는데 이 배수관을 타고 우크라 진지 깊숙히 들어가 우크라군의 전선 붕괴에 커다란 공을 세운 작전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당시 러시아군은 3방향으로 아브데에브까 공격 중이었습니다. 당시 1년전 지하에 매설된 길이 4km 파이프관을 러시아군이 발견합니다. 이 관속에 들어가보니 공기가 희박하여 숨쉬기가 곤란할 정도이었으며 중간 중간에 파괴되어 통행이 불가능한 상태이었는데 방음속에 보수작업을 계속하여 이 배수관을 통해 적진 깊숙이 침투할수 있게 됩니다.
지상의 우크라군의 탐지를 피해 극비속에 장기간 배수구 개통 작업을 소수인원으로 비밀리에 작업을 행하였는데 작업시 소음을 극도로 억제하면서 배수관 보수작업을 하였다고 합니다. 매일 10~12시간씩 작업을 수행 완료하였는데 마지막에는 150명 병력 잠입이 가능하게 되어, 우크라 방어기지 후면에 도착하게 됩니다.
이때 러시아군은 포병 지원사격을 이 지역에 집중 투하하여 눈치를 못챈 우크라군은 전혀 예상못한 러시아군의 급습에 전원 소탕되어 급히 퇴각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직도 당시 사망한 우크라 병사 시신들이 방치되어 있는 모습이 보이고 있습니다. 배송관에서 나온 이후 러시아 병사들은 오직 경무장 상태에서 계속 진격을 햇다고 합니다. 배송관이 좁은 관계로 중화기 이송이 불가능, 오직 소총과 수류탄으로 전투에 임하여 승리를 하였다고 합니다.
이러한 일화는 며칠전 원호 장병 기념식장에서 푸틴이 당시 참가한 장병들의 전투 성과를 공개적으로 치하함으로서 알게 되었는데, 배수관을 통과하여 최초 전투를 벌이면서 12개의 방어기지를 격파한 부대원를 공개 칭찬하는 뉴스를 나중에 알게 된 당사자 사병은 대통령까지 이 작전을 알게되어 감격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장면은 당시 아브데에브까 전투가 얼마나 치열하였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화면은 우크라 특 아조프 병사가 찍은 전투 장면 영상입니다. 작전붕에 부상당한 우크라 병사 비명소리가 들리고 있으며 부상당한 병사가 자기를 지칭하면 부상병임을 나타내는 암호 300을 외치는 소리가 들리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부상당한 자기를 버리고 퇴각했다고 진술하는 아조프 병사 포로입니다. 그러나 당시는 너무나 비참했다고 웃으면서 러시아말로 우크라 포로는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전투에서 서로 적으로 총구를 겨누고 있어도 모두 러시아어 말을 하면서 나중에는 결국 서로 감정을 공유하는 것 보면 제 아무리 우크라 당국이 러시아어 사용을 금지하면서 러시아 문화를 지우려고 해도 국민들사이에서는 슬라브 민족의 감정이 모두에게 남아있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 포로는 자기는 전투 후방 지원병으로 17일간 아브데예브까로 전출하여 당시 작전에 참가한 13명은 모두 죽고 자기만 남아 포로가 되었다고 눈물을흘리면서 전쟁은 해서는 안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번 아브데예브카 해방에 우크라 군 1000명 전사했다고 러시아는 발표하고 있습니다 이 아브데에브까 해방으로 인근에 위치한, 도네츠크시에 대한 포격 공격 가능성이 원천 봉쇄되었다고 하는데 육안으로도, 도네츠크 시내가 가시거리에서 관측되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영상은 이러한 참혹한 전쟁터에서 피난 못 갔던 남아있던 주민들이 활기를 되찾고 파괴된 집안을 정리하면서 페치카 불을 때우면서 집을 보온하고 있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이 영상은 전쟁 피해 피난간 딸과 통화하는 현지 주민의 모습입니다, 모두 러시아어로 통화하고 있습니다, 러시아군이 의약품과 생활 지원금 18000루블지급해 주었다고 모두가 눈물로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러시아 사람들은 눈물도 많습니다. 그만큼 정이 많으면서도 아무리 우크라 정권에서 러시아어 사용을 금지하고 있었더래도 러시아어는 돈바스지역의 수백년간 내려온 전통언어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 영상도 현지 주민이 우크라군들의 만행을 설명하고 있는데, 거리를 통행하면 무조건 발사하여, 국경일에도 십여명 주민이 발포로 사망하였는데 우크라 군들이, 만취 상태에서 발사하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사람도 2014년부터 우크라 군의 횡포가 있었으나, 고향을 떠나지 못해 아직까지 이곳에 거주하고 있었다 길거리에 나오면 무조건 발사 하기때문에, 사망한 주민들이 많았고 지하 창고에서 생활을 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러시아군이 들어 오길 기다렸고 다른데 갈 곳이 없었다. 파드발(지하 창고)에 숨어서 지냈다고 말하고 있는데 대개의 주민들에게 러시아 여권 취득 희망자에 대한 서류 접수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 할머니도 어느 병사의 핸드폰을 빌려서 도네츠크에 이주해간 딸과 통화를 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눈물로 서로 살아있어서 감사하다는 말로 통화를 합니다, 가옥 파괴로 주거 불가능한 주민들을 위해 집합소에서 거주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파괴된 교회에 남아있던 교회 관리인이 보여집니다, 해방되어 기쁘다고 교회재건 계획을 말하고 있습니다. 파괴된 도시를 재건하여 마리우폴처럼 번듯한 도시가 되기를 희망하는 주민이 말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우크라 병사가 점거한 건물에 나치 문양과 나치대대 와펜 등 나치 찬양 문구가 그려있는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도네츠크로 포격을 자행하였으며, 현재 산업 단지등 아브데에브까 시내는 러시아군에 의해 정리가 진행중에 있습니다.
이 영상은 유럽과 미국에서 러시아로 살기 위해 이민온 많은 가정들이 있음을 보여줍니다. LGBT, GMO 식품등 오염된 문화를 탈피하여 러시아로 오는 이민 가정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영국에서 아렌부르그 지역으로 이민온 영국가정입니다, 눈속에 차가 고장났는데 1시간만에 이웃들의 도움으로 운전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말하면서 부인은 러시아야말로, 올바른 도덕심을 함양하는 학교교육을 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니줴고로드스카야 지역으로 이민온 독일병사 가족은 자기네들이 직접 지은 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곳은 매우 안전하고 사람 살기에 깨끗한 곳이다. 그리고 친절한 이웃과 아름다운 자연이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8세대의 독일가족 이민가정을 위한 집을 짓고 있다고 합니다.
벨고로드 지역인데, 이웃사람들 친절하고 자연 환경이 깨끗하여 아이들 교육에 최적 환경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마라지역으로 이민온 한 가정은 독일에 살때는 이웃들의 도움이 없었고 유모차끌고 많은짐을 가지고 갈때도 누구도 도와주지 않았으나 여기는 모두가 서로 도와주는 훈훈한 인심을 가지 지역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오스트리아에서 알타이로 이민온 가정은 러시아여권을 받았다고 기뻐하면서 지금은, 관광안내원으로 직장근무를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 이민자는 제재로 유명블랜드회사들이 떠났지만 그 자리를 러시아 회사가 대체하여 영업을 계속하고 있어서, 전혀 부족한 상품 없이 살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어떤 이민자는 벌써 다른 이민 희망가족들을 위한 상담을 하고 있는 블로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파리, 뉴욕, 캘리포니아등에서도 이민 희망자들이 다수 있는데 모두 ,러시아의 깨끗한 도시 거리와 교통 수단에 충격을 받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마크롱이 어제, 나토군은 우크라에 파병 계획을 검토 중이라고 발언을 했는데 이 발언을 검토해보면, 3차대전의 냄새가 난다 그리고, 우크라 더이상 전선 유지 불가능하므로 외국군대의 주둔이 검토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방송진행자가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핵전쟁 가능성을 더 한층 촉발시키는 언사로서 이미 독일의, 슐츠는 전 유럽 대 방공 미사일 방 구축을 주장하면서, 의회 반대에도 불구하고 장거리 미사일 타우르스를 우크라에 지원하는 계획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