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항이 현재의 작업형 국가기술자격시험의 불량부정 감독관을 근절시키고 공정한 시험으로 거듭나기위한 유일한 방법으로 제가 20여년동안 이 문제를 많이 생각해본 결과 아래와 같이 설명을 하겠습니다.
모든 작업형 국가기술자격시험에서 불량부정 감독관의 부정은 정말 심각합니다!
이들의 근절이 시급하고 지금까지의 시험검정체제로써는 불가능한 일이였습니다.
그러나 방법은 있습니다.
수험자와 대면을 하기때문에 발생하는 부정이기때문에 아래와 같이 해야합니다.
1. 감독위원(검사위원 겸임) 1인 - 수험자와 대면, 6시간 이상 감독과 검사수행
2. 검사위원 1인 - 수험자와 비대면, 1시간 정도 검사수행, 5만원 지급
3. 검사위원 1인 - 수험자와 비대면, 1시간 정도 검사수행, 5만원 지급
감독위원은 1인으로 줄이고 겸해서 검사위원을 하고 추가로 검사위원 2인 수험자와 비대면 검사를 한다면 부정은 사라집니다!
이렇게 하면 불량부정 감독관 근절과 비용절감까지 할 수 있고 또 공정한 시험으로 거듭날 수 있는 것 입니다.
아래 영상을 잘 들어보시고 정부와 고용노동부에 민원과 건의를 하세요!
이 방법이 현재로써는 유일한 검정체제 개선을 통해서 국가기술자격시험 중 작업형 시험의 불량부정 감독관을 완전히 근절시키고 공정한 시험으로 갈 수 있는 방법입니다.
2025.12.03. 강철山 李 泰 旼.
https://youtu.be/kg-aO4kezEY
오늘 날짜 보니까 윤석열 비상계엄 딱 1년 지나버린 날짜군요. 참 지금와서 생각하면 비상계엄이 어이가 없었다!란 생각뿐 입니다. 이때문에 군에서 잘 생활하던 친구가 윤석열 때문에 감옥에 가고 참 불쌍하기 그지없습니다. 마음이 아픈데... 친구는 좀 윤석열이 시켜서 그렇게 된 건데... 나와서 새로운 삶을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첫댓글 동의합니다~~
훌륭한 생각이십니다! 작업형 시험들 모두 저렇게 바뀌어야할 것 같습니다!!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