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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 지성 [FWC] 위대한 타타르 2부 계속
악어잡는사자 추천 3 조회 518 24.03.22 20:4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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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5 13:05

    첫댓글 기록이 많이 남아 있다니, 타타르의 참 역사가 결국 다 드러나겠네요.
    현 시점에서 타타르의 존속기간은 중세 천년이라고 추정하면 많이 틀리나요?
    중세 천년은 기독교가 민초를 탄압하고 민초들의 발전을 의도적으로 봉쇄한 기간입니다.
    왜 그랬을까요?
    혹시 타타르의 고도 문명이 유럽으로 들어오는 것을 두려워했던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성서 원본에는 존재했던 외계인과 외계 우주선에 관한 숱한 기록을
    서기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 에서 거의 모두 삭제한 것도 같은 이유겠지요.
    현대의 카발도 6,000여개의 외계 우주인이 준 고도의 기술을 숨겨두고 있었잖아요.

  • 작성자 24.03.23 17:18

    카발들이 자기들에게 불리한 흔적들을 감쪽같이 감추고 거짓으로 그걸 채워왔겠지만 언제까지고 진실을 덮지는 못할 거라 믿습니다. 모든 이들이 진실에 직면한 순간 그놈들은 살아남기 힘들다는 것을 자기들 스스로도 잘 알 것입니다. 그래서 열심히 언발에 오줌누기, 손바닥으로 하늘가리기를 하면서 연명하려드는 거겠죠.

  • 24.03.22 23:23

    감사합니다 ~

  • 24.03.22 23:31

    고맙습니다.

  • 24.03.23 00:17

    고맙습니다

  • 24.03.23 02:59

    '불행하게도 역사는 승자들에 의해 쓰여지며, 대타타르(Great Tartary)의 역사에서도 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것은 인류 역사상 가장 완벽한 형태의 사회 구조 중 하나로 그 파괴에 참여한 사람들의 목구멍에 뼈가 되었습니다.'

    진실된 역사를 지킨다는건 그만큼 어려운 일이지만 진실된 역사를 잊으면 인류가 앞으로 나아갈수 있는 미래를
    잃는것이겠지요.

    인류를 나락에 빠트려 영원토록 노예로 부린다는것이 카발들의 삶의 목적이며 대를 이어 영화를 누리려는 그들만의 리그였죠.
    그러나 이제 더는 그리되지 않을 것이고 각성되고 깨어난 사람들의 힘으로 진실을 알게되고 진실된 역사를 배워
    상승된 지구인류의 후천 개벽을 이룰것입니다.

  • 작성자 24.03.23 17:22

    권선징악, 인과응보, 사필귀정, 결자해지, 회자정리 거자필반이 펼쳐지리라 믿습니다.

  • 24.03.23 23:45

    타르타르 문명과
    언어의 근간 산스크리트어도
    천손 민족과 깊은 관계가 있을 듯합니다
    늘 빛의 정보 고맙습니다
    God Wi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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