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QmGqBjfYukc
4/11, 11:30, 60 минут 방송 편집 번역합니다. 우주 로케트 앙가라-5 발사에 성공했습니다, 러시아 영토에서 발사가 이루어 졌는데 이번 발사는 민간 기업이 주도하여 발사하였으며 세계 최대 중량을 자랑하는 초중량 로케트로서 최신기술과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총 24.5톤의 무게를 가지고 3단발사시스템으로 이루어 졌는데 그동안 가장 무거운 우주 로케트 프로톤-M보다 훨씬 더 무거운 세계 최초의 대용량 로케트입니다, 이 로케트는 군사 용도로 우선 적용한다고 합니다, 발사 현장에서 카운트발사를 하면서 실시간 항해하는 로케트를 보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미국 등 전세계를 당황시킨 수많은 미스터리를 발생시킨 중거리 ICBM 발사가 이번 앙가라 발사와는 별도로 이루어졌습니다. 4/12, 아스트라한 지역 카푸스틴 야르(Kapustin Yar)에서 이동식 지상 기반 대륙간 탄도 미사일이 발사 되었습니다, 러시아 국방부에서는 의례적인 ICBM 미사일의 안정성을 확인할 목적으로 탄도미사일을 수발 발사했다고만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이 러시아 ICBM 시험발사가 전 세계를 침묵 속에서 당황시키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번 탄도미사일의 궤적과 비슷한 사진들이 중동 여러 나라에서 목격이 되었는데 기존 ICBM 테스트하는 것과 매우 다르게 상공에서 운항하는 것이 목격되었습니다.
이 ICBM은 분리된 탄두의 비행 경로가 제각각으로 운항하였으며, 로켓의 첫 번째 분리 단계에서 탄도가 다른 방향으로 급속히 회전하는것이 지상의 목격자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동일한 회전 현상은 발사 지점 근처 지역뿐만 아니라 우랄 및 예카테린부르크, 다게스탄과 카스피해 남단의 이란에서도 목격되었습니다. 이 로케트의 탄두는 몇 차례 급회전을 하였는데 인구 밀집 지역의 육안 관측 구역에서만 최소 7,000km를 비행하였으며. 높은 고도 (40-60km)에서 기동하는 마치 혜성과 비슷하게 운항하였다고 합니다.
지난밤, 우크라 전역에는 또다시 러시아군이 에너지 인프라 시설 타격하였습니다. 수십대의 초음속 로케트와 폭격 드론 출동하였는데, 크리보이로그, 오데사, 콘스탄티노프, 숨스코이등의 에너지 인프라 시설이 폭격당했습니다.
특히 이지역의 가스저장소와 폴란드 용병시설 파괴되었고, 하리코프에만 16대 폭격드론 출격하여서 그 지역 군사시설들을 집중 파괴하였습니다, 키예프지역 화력 발전소는 이번 폭격으로 완전 파괴되었습니다.
영상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이 화력발전소는 향후 복구가 불능한 상태로 완파 되었습니다. 1973년에 건설된 이 화력발전소는 1차 폭발이어 연쇄 화재가 발생하였는데 , 터빈발전시설 폭발하였습니다. 이화력발전소는 키예프에서 35KM떨어진 곳에 있는데 1800MV 전력 생산 능력을 가지고 키예프 인근지역 송전을 하였으나 어제 포격이후 완전히 이 지역은 정전상태가 되었습니다.
이 폭격에는 초음속 로케트 X-101에의해 최종 파괴되었으며, 우크라 최대 화력 발전소라고 합니다. 이번 우크라 전역 에너지 인프라 시설폭격에는 수많은 러시아 전투기에 의해 킨좔이 투하 포격 되었습니다.
현재 우크라에는 패트리어트등 대방공미사일 시스템이 부족하며 방공미사일 재고도 부족, 방공망 허점이 다수 발생하는 가운데 오늘까지 러시아 군은 110회에 걸친 우크라 에너지 시설 공습했다고 합니다. 오늘 러시아군은 우크라 전역에 육, 해, 공군에 의한 전면 폭격을 또다시 실시했습니다.
이러한 우크라 에너지 기반 시설 파괴에, 우크라의 쿨레바 외무장관은 미 서방 세계를 향해 대방공미사일 시스템 패트리어트 추가로 지원해 달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