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를 간소화했습니다.
필요없는 메뉴는 과감히 삭제했고요~
아 사실 삭제하기 뭐시기 해서 구게시판이라는 코너로 둔갑시켜버렸죠. ㅎㅎ
테영모가 부활한지 이제 3일째이고, 많은 회원을 확보하지 못한 이상 이것저것 메뉴를 만들어놓은게 갑자기 거추장스러워져서 확 잘라냈어요. 제맘대로.
[살아가는 이야기]는 말그대로 자유게시판입니다.
말머리에는 공지사항과 정모후기만 넣었고 나머지 하시고픈 얘기는 그냥 말머리 없이 올리시면 됩니다.
글 제목은 글자크기나 색깔을 통일해주세요.
"검은색 보통"을 꼭 지키시고 굵게 하지 마세요.
정모후기를 남길때만 노란색 글씨로 굵게 체크해 주시기 바랍니다.
깨끗한 게시판을 만들어 보아요~^^
첫댓글 잘 하셨네요.
넹~ 좋아요
'살아가는 이야기'... 왠지 가슴 찡한 느낌이 듭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