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게이츠재단 백신 프로그램 전 선임 책임자
Geert Vanden Bossche 박사의 솔직한 현 상황 평가 및 향후 전망 (21년 글)
1. mRNA백신은 인체에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는 것.
한 번 맞으면 다시 맞기 전 상태로 되돌릴 수 없음.
2. 백신 접종으로 인한 특정(코로나) 면역 기능 활성화는
관련 바이러스에 대한 자연면역 기능을 압도/억제하게 됨.
3. 팬데믹 상황에서 전세계 동시다발적 백신 접종은
- 더 치명적인 바이러스로의 변이 촉진 및
- 바이러스 회피/백신 내성을 가져옴.
4. 바이러스는 2차, 3차 유행을 거치며 더 감염력이 높은 바이러스로 변이됨.
그것이 더 약하고 치명률 낮은 바이러스로 변이된다는 것은 잘못된 사실.
5. 백신 접종자는 체내에서 변이된 치명적 바이러스를
주위 사람들에게 전파하는 매개체로 전락하며 재앙 초래.
6. 또한 백신 접종자의 DNA가 영구적으로 변형되면서 자연면역력이 파괴된다는 것이
가장 심각한 문제. 자연면역력이 변이 바이러스에 전혀 대응하지 못하는 상태가 됨.
7. 바이러스 변이와 확산이 본격화되는 올 가을(21년)이 되면
이러한 주장의 진실 여부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
8. 그 때가 되면 정부는 백신 미접종자를 살인자로 지목할 것임.
하지만 실상 치명적인 변이 바이러스를 생산/유포하는 이들은
백신 접종자들이 될 가능성이 큼.
Geert Vanden Bossche 이력
- 빌게이츠재단 전 백신 개발 선임 프로그램 오피서
- Head of the Vaccine Development Office German Centre for Infection Research (DZIF)
- Chief Innovation & Scientific Officer (Univac)
- GAVI 프로그램 매니저
출처 : 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lqaa&logNo=222285777566
앞으로 몇 주후에 많은 사람들이 희생된다고 했는데
생물학무기(=바이러스) 유포할려나?
그때 비접이 접종자 근처가면 생물학무기에 노출되는거고.
일단 여기까지만. 좀 더 생각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