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Gt3Gj5O0RLg
7/5, 17:30, 60 минут 편집 번역합니다, 7/4, 미국 독립기념일날입니다.
그런데 이날 우크라는 미국보다 더 기념일을 경축하고 있습니다. 7/4, 미국 독립기념일날 우크라 군은 각종 악기및 군악대를 동원하여 미국 찬가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이영상에는 한쪽 다리가 없는 상이군인도 나와 미국가를 부르고 있으며 미국 현지에서 영상을 제작하여 발표하고 있습니다.
이날 우크라인들은 미국 워싱톤에서 LGBT 참가자들과 합동으로 독립기념행진에 참가하기도 합니다, 참가자들은 말하기를 우리 우크라는 매일 미국 당신의 자유 이념을 위해 전장에서 싸우고 있다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이날 제렌스키도 방송을 통해, 미국에 대단히 감사하고 잇다. 자유수호를 위한 무기 지원에 그리고 우크라의 주권 수호를 위해 미국의 지원에 크게 감사한다고 말하면서 미국독립기념일을 축하하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열리고 있는 기념행진에 우크라인들이 참여하고 이들의 손에는, 우크라 무기지원에 감사를 표시하는 플래카드가 들려 있습니다.
전쟁에서 다리를 잃은 상이 우크라 군인이여, 당신은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영광스러운가? 미국의 민주주의, 자유수호를 위해? 미국의 독립기념일을 축하하고 있는가 라는소리가 어디에선가 들려오고 있습니다.
다리 잃은 상이군인이 미국까지 가서, 자유의 여신상에서 미국독립기념일 찬가를 부르는 영상입니다. 이날 키예프의 주미대사는 연설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2세기전 민주주의와 자유수호를 위해 독립을 쟁취하였다, 우크라의 지금 전쟁은 단순한 전쟁이 아닌 러시아의 위협으로부터 지켜야 할 우리들의 자유와 미래의 민주주의 수호 전쟁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의 전쟁은 민주주의, 자유, 개인의 권리(LGBT)를 수호하는 전쟁으로 규정짓고 있습니다.
워싱톤의 독립기념행진 현장에서 우크라의 한 단체가 현장취재를 하고 있습니다 이 행사에 참석한 한 우크라인은 우크라 심볼의상을 입고 미국이 우크라를 지지해준것에 감사하여 행진에 참가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3년째 이런 행사가 실시되고 있는데, 민주주의와 자유 그리고 개인의 권리 신장을 위해 행사 참가하는 우크라 인들을 보여주고 있으며, 미국의 무기원조와 지지에 감사 표시를 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장면을 보면서 러시아에서는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말해보시오, 정말로 당신의 조국 하늘에서 별들이 솟아오르며 당신의 조국땅 아래에서 진정한 자유를 만끽하고 있는지? 스스로 자문하기를 바란다고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영상은 우크라 간부가, 우크라에는 아직까지 천백만명의 군대가용 병력자원이 있다.라고 말하는 영상입니다. 이 주장에 아나운서가 말하고 있습니다. 2019년 제렌스키 집권시 인구가 3700만명이었다. 이중에 천만명이 연금대상 노인들이었고 ,4백만명은 학생, 2백만명은 아직 취학하지 않은 유아,그리고 3백5십만명의 젊은이들이 병역 미소집 대상 젊은이들로서 나이가17~25세까지 이었다.
개전초 25~60세 인구는 1600만명이었고, 이중 절반은 여성으로 계산하면, 당시 징집 가용인원은 8백만명이었다. 거기다가 개전 초 유럽과 러시아로 7백5십만명이 이주하였고, 백오십만명은 지체부자유자로 등록이 되어 있었다. 그러면 전쟁 개시 이후 전사자 등을 계산해 보면 천백만명이 아직도 징집 가용인원이 남아있다는 말은 거짓말이 되는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어나운서는 계속해서 강제징집에 대한 국민반대도 격화되고 있다 이반프랑코도시에서는 징집요원들을, 주민들이 구타하는 사건이 영상으로 나와있으며, 타도시에서는 징집요원 차량에 방화 하는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것을알수있다.
이러한 강제 동원에 대해 우크라 국내 국민여론이 매우 악화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구방송매체는, 우크라에서 남성 부족의 노동인력을 여성으로 대체하는 성공사례로서, 화물운송 여기사 증가 현상을, 특집방송으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들 화물운송차 운전자 여성들도 향후 전선에 운전병으로 소집 가능한 자원이 아닐까 우려된다고 하면서 미국 독립기념일날 우크라인들의 미국 찬양방송을 다시 음미해 보시길 바란다고 방송은 말하고 있습니다.
어제 제렌스키는 우크라가 없다면 러시아는 제로다. 아무것도 아니다 라는 황당한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제렌스키는 말하고 있습니다. 푸틴의 꿈은 우크라 정복이다. 우크라를 점점더 많이 점령한다음에 벨라루스를 점령할 것이다. 그리하여 러시아는 자기만의 제국을 만들려고 하는데 내생각에 우크라가 없으면 러시아는 제로국가이다. 우크라이나와 벨라루스가 없다면 러시아는 평범한 국가가 되며, 제국주의 국가가 아닌 조그만한 국가가 된다. 따라서 푸틴은 야욕을 가지고 우크라를 침략 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사회자는, 러시아 영토 지도나 보고 그런 소리를 하고 있는지 한심하다고 제렌스키를 조롱하고 있습니다.
방송은 말하고 있습니다. 조바이든의 아내 질바이든이 실세라고 말하고 있지만 실상은 51세의 안토니 베르날이라는 사람인데 그는 바이든의 아내 질바이든의 소위 직장 남편으로 불리고 있다. 베르날은 여러건의 섹스 스캔달이 있으며 헌터바이든의 불법 총기소지에도 관여한 인물이다,
데일리메일지는 기사를 통해 그에대해 폭로하면서 그야말로 현 백악관의 실세로 평가된다고 기술하고 있습니다.
뉴욕 포스트지도, 베르날을 러시아의 니꼴라이 2세 황제 가족옆에 항상 있었던 라스푸친으로 그를 평가하면서 양자토론 패배후 바이든 곁에서 실세로 앤토니 베르날과 81세의 마이크 다니론 두사람이 실제 바이든의 향후 진로를 결정할 것이라고 기사를 게재하고 있습니다.
베르날은 수차례 섹스스캔들과 함께 불법총기 소지에도 관여하고 있지만, 바이든가족과 대통령 휴양지등 가장 가깝게 그들과 지금도 동행하는 아주 밀착된 관계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현재 바이든의 대체인물로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을 주목하고 있다고 합니다. CNN은 보도에서 벌써 해리스는 그녀가 마치 대통령된듯한 행동을 하고 있다고 기사를 게재하고 있는데 그녀의 천박한 웃음이 미국 국민들에게 어떻게 전달 될지 의문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