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부산아동문학인협회
카페 가입하기
 
 
 
 

친구 카페

 
  1. 아문테
 
카페 게시글
문화 예술의 오솔길 영화 에세이(22) 오지의 민중과 삶에 바차는 헌사 : 장이머우의 <원 세컨드>
김문홍 추천 0 조회 54 22.05.13 10:40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05.14 19:11

    첫댓글 1초짜리 필름 조각의 절실함이 다른 두 사람.
    류가녀는 동생의 전등갓을 위해,
    주인공은 딸을 보기 위해.
    소비되는 많은 것들에 대해 애도같은 영화군요.
    신문 기자들도 그렇다고 해요.
    저녁무렵,
    자신의 기사가 실린 신문지에
    생선이 둘둘 말려 팔려갈 때
    시린 아픔을 느낀다고 합니다.
    좋은 평 잘 보았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