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께서 도와주신 덕에 선물 전달 하였습니다.
공지도 못 올렸는데.. 도와주신 분들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
(특히 무지무지 고생하신 "지민맘".. 그 많은 짐을 들고 오시느라 또 기다리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정성훈 선수 생일은 버터링이 들어있는 쇼핑백이고, 선수단 코칭스텝 그외 분들을 위한 간식은 총 50개로 박스와 빨간 가방에 들어있는 것입니다. (음료수, 과자, 사탕, 소시지, 초콜릿, 초코바.. 외.)
이 많은걸 "지민엄마"께서 수원에서부터 가져오셨답니다.
케이크는 이번에도 조각 케이크를..
수기촌사님께서 만드신건데. 솜씨가 좋아요. 이거 받으시고 정성훈 선수"예쁘다. 예쁘네. " 이러셨어요.
투명포장지로 싸셨던데.. 더 예쁘답니다. 축하카드로 꾸미신거랍니다.
(모델이 예쁘고 귀여워서 그대로 올렸어요.*^^*)
첫댓글 많은 분들 고생 많으셨어요^^ 예쁘다 예쁘네....ㅎㅎ
고생 많으셨어요~~~^ㅡ^
늦었지만 정성훈 선수 보고 생일 축하 드린다고 말씀 드려요
어머나~고생하셨어요^^
어머나 늦었지만.. 고생들 많이 하셨어요~~~
난 너무 늦었네요..일찍 알았다면 조금이나마 정성을 보탰을텐데..ㅠㅠ정말 늦었지만 고생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