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은 松茂栢悅(송무백열)의 뜻을
생각하며, 모두가 기뻐하는 해로 만들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우리 함께 송무백열의 뜻을 이루어요^0^
우리 일생에 매년 어김없이 돌아오는 설명절,
설날 아침의 햇살은,
온 누리에 휘두른 새하얀 운무를 타고 넘어서
유달리, 우리를 눈부시게 만듭니다.
올 설날엔,
松茂栢悅(송무백열)이란 글이 생각납니다.
- 소나무가 무성하게 잘 되니,곁에 있던 잣나무도 기뻐한다는 말 -
(소나무 송, 우거질 무, 잣나무 백, 기쁠 열)
즉, 친구의 잘 됨을 지켜보며 함께 기뻐한다는
참, 아름다운 우정의 사연이 가득하게 담긴 글이라 더욱 좋습니다.
2022년엔, 늘 푸른 소나무와 같이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무성하게 잘 되어서
우리 모두가, 더불어 기뻐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정치,경제,사회,문화 모든 면에서
항상, 행복한 미소가, 아름다운 운무처럼 피어나는
우리나라와 가정과 일터가 되길 소망합니다.
2022년 설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내내, 늘 푸름이 무성하여서
더, 행복하시고,
더, 건강하시고,
더, 좋은 일만, 항상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수원시 권선구 권선로308-5 도이치오토월드
477호, 해피온카 / 중고차러브
김용문 드림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