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팀코리아 선수들의 세계적 활약상!!
최근 한국 스포츠 선수들의 세계대회 위상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남자 높이뛰기 우상혁 선수는 미국 오리건주 유진에서 열린 2022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한국 육상 선수로는 최초로 세계선수권대회 은메달이라는 새 역사를 썼습니다!
수영 선수 황선우도 지난 6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22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에서 은메달을 따 롱코스(50m) 세계선수권대회 경영 종목에서 한국 선수로는 2011년 중국 상하이 대회 남자 자유형 400m 금메달리스트 박태환 이후 11년 만에 메달을 땄습니다!
따라서 체육회는 지난해 도쿄올림픽을 거쳐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한국 스타 두 선수를 2024 파리올림픽
'스페셜 케어' 대상으로 선정해 올해부터 본격적인 후원에 들어갔다고 하네요!
이에 따라 육상, 수영 종목에 일괄 지원하던 훈련비와 별도로 우상혁, 황선우에게만 사용하도록
사용처를 명확하게 정한 지원비를 제공합니다!
족구도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만큼 선진스포츠에 발맞춰 좋은 성장을 하고 넓은 비전이 생길 수 있으면 좋겠네요~!
체육회, 우상혁 · 황선우 '특별 관리'…훈련 지원비 별도 제공
세계적인 선수로 발돋움한 육상 남자 높이뛰기 우상혁과 수영의 황선우 선수가 대한체육회의 특별 관리를 받게 됩니다. 우상혁은 어제 미국 오리건주 유진에서 열린 2022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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