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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dayjournalusa.com/2021/02/18/
면역학자 이왕재교수 코로나 백신 반대 연설문 전문
여러분 반갑습니다. 정말 너무나 초중고 20대 미만의 학생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집니다. 우리나라가 어떻게 이렇게 됐는지요.
그 어린아이들에게 아무런 효과도 없는 이 백신을 강제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학원을 못 가게 하면 어떻게 안 맞습니까? 학원을 못 가게 하면 맞죠. 정말 끓는 마음으로 제가 나왔습니다. 저는 사실 이런 자리에 서는 걸 되게 부끄러워하기 때문에, 소극적인 사람이어서 이런데 잘 서질 않는데, 이제는 제가 절대 서지 않을 수 없는 그런 지경까지 와서 오늘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뭐 지금 정부가 너무나 강력하게 밀어붙이는데, 저희는 힘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저는 정말 정부에게 애끓는 마음으로 가득합니다. 정말 20세 미만의 접종을 멈춰달라고... 이건 정말 근거가 없습니다. 백신을 맞는 이유가 뭐예요? 백신을 맞는 이 이유는요?
저는 왜 이동욱 회장께서 현상적인 얘기는 다 얘기를 했기 때문에, 저는 학자로써 왜 그럴 수밖에 없는지 그 이유를 여기 계신 여러분들의 의학적 지식을 좀 높이는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여러분들 우선 백신을 맞는 이유는 죽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여러분들 저는 평생 면역학을 공부한 사람이에요. 면역학자로서 저는 굉장히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아시잖아요? 특히 '면역' 이라는 말은 '역병을 면하게 해주는 학문'이라는 거예요. 여러분들 역병이 뭐예요? 감염병이에요. 옛날 조선시대 때 역병이 한번 돌고 나면 다 죽었어요. 그 역병 옛날에는 사실 전염병이 제일 무서운 병이었어요.
그 전염병을 면하게 해주는 학문이 면역학. 그래서 전염병을 면하게 해주는 학문이 면역학인데, 사실은 전염병뿐이 아니에요. 암도 맞고, 알레르기도 맞고, 굉장히 많잖아요? 면역학이란 학문이 굉장히 학문 영역에 놓여 있습니다. 사실은 면역학을 모르면은 제대로 의사를 할 수 없을 정도로..
자 여러분들 생각해보세요. 역사적으로 '천연두'라는 병은 아시죠? 천연두라는 병이 이 지구 상에서 1979년에 사라졌다고 WHO 세계 보건 기구가 이미 발표를 했어요. 그래서 천연두라는 질병은 더 이상 지구 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정의상 한 나라에서 3건 이하 발생, 1년에 3건 이하로 발생을 하면 사라졌다고 선언을 합니다. 그것이 기준입니다.
여러분들 그런데 지금 또다시 사라졌다고 선언하기 일보 직전에 들어간 것이 소아마비입니다. 여러분들 소아마비는 소아마비 백신 예방접종을 맞지 않은 어린이가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잘 보시면 소아마비가 없어요. 제가 학교 다닐 때만 해도 소아마비 환자 많았습니다. 꼭 반에 1명씩은 있었습니다. 그리고 많이 죽었고, 죽지 않으면 불구가 돼가지고, 소위 핸디캡이 되가지고 참 굉장히 힘든 삶을 살았습니다. 그런데 요즘 1명도 없어요. 지금 소아마비가 드디어 전 세계적으로 3명 이하.. 한 나라당 3명 이하 발생하는 초읽기에 들어가 있어요. 그래서 아마 조만간... 조만간... WHO가 1~2년 내가 될 거 같은데, 아무튼 소아마비도 지구 상에서 사라졌다.
여러분들 이게 저 같은 면역학자들이 이루는 과학적, 의학적 쾌거의 모습입니다. 이렇게 백신이라는 것은 정말 굉장히 중요한 학문적인 근거를 가진 정말 기가 막힌 여러분들 과학의 업적이에요. 그걸 전공한 제가 왜 백신을... 코로나 백신을 맞지 말라는 얘기를 하려고 여러분들 이 광화문 이곳에 와서 까지 얘기했는지 생각해보세요. 여러분들 백신을 맞으면, 죽는 사람이 죽지 않게 돼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래서 대부분의 99퍼센트의 국민들이 백신을 맞는 첫 번째 이유는 내가 죽을까 봐 입니다. 무슨? 남을 감염시키지 않으려고 하는게 아니에요. 무슨? 내가 죽을까봐 무서워서 맞는 거예요. 여러분들 그런데 보세요.
지금 백신을 맞고, 요즘 보니까 수십 명씩 돌아가시는데, 자세히 보니까요. 그 수십 명의 90퍼센트 이상이 대부분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미 요양원이든 어느 시설에서 백신을 2번 이상 맞으신 분들이 돌아가시고 계세요.
그런데 백신 2번 맞은 사람들이 죽으면 어떻게 하냐는 말입니까? 여러분들 이게 팩트예요 팩트.. 왜 그럴까? 여러분들 저는 그 이유를... 이유를... 끊임없이 제가 작년부터 얘기해... 저는 지금도 한마디도 변함이 없어요. 제 이 백신에 대한 이야기는요. 왜냐면 진리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이 코로나19는요. 백신을 맞아도 감염 예방이 안됩니다. 감염이 예방이 안돼요.
여러분들 그 이유는 제가 조금 설명을 드리면요. 아까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린 천연두나 소아마비 등 많은 백신을 통해서 극복한 질병들은 일단 감염이 되면 바로 병을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피를 타고 그 감염된 바이러스가 감염이 돼서 소화기를 타고 흡수돼서 혈관을 타고 척수에 있는 운동신경세포에 가서 운동신경세포를 망가뜨리기 때문에 하체를 못쓰는 거예요. 여러분들 무슨 얘기예요? 피를 타고 간단 말이에요.
바로 몸속에 들어가서 질병을 일으키는 게 아니에요. 들어가서 척수 세포에 도달해야 그래서 척수 세포를 운동 세포를 망가뜨릴 때 병이 발병을 하는 거예요.
그런데? 여러분들 요즘 어린이들은 소아마비 백신을 맞기 때문에 피 속에 뭐가 있어요? 항체가 있습니다. 여러분들 항체가 있기 때문에 항체가 지키고 있단 말이에요.
자! 음식을 통해서 바이러스가 들어왔어? 항체가 절대 그냥 보내지 않습니다. 항체가 잡습니다. 여러분들 그래서 중화항체라는 말 들으셨죠? 중화를 시킵니다. 그 바이러스를 중화시키기 때문에? 척수에 운동신경세포까지 갈 수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소아마비가 안 생기는 거예요.
여러분들 소아마비 바이러스가 없어졌다는 얘기가 아니에요. 소아마비 바이러스는 있어요. 그렇지만 여러분들 알죠? 감염되는 사람이 없으면 점점점점 바이러스는 사라지게 돼있어요. 거의 소아마비 바이러스가 거의 지구 상에서 사라졌어요. 왜? 감염돼서 퍼뜨리지 못하니까.
여러분들 무슨 뜻인지 아시겠어요? 간염도 마찬가지예요 간염도. 여러분 간염이 우리나라가 간염 풍토병 지역이에요. 우리 서울대 병원의 제 스승이 간염 백신을 개발해 가지고, 굉장히 많은 간염 환자들이 지금 줄어들고 있다는 거예요. 간염 백신 때문에.
원리가 똑같아요. 여러분들 간염백신도 맞지만, 음식하고 술잔을 돌리지 말라고 하는 거 아니에요? 술잔을 돌렸더니 거기 묻은 바이러스가 내 장기를 소화관을 통해서 혈액을 타고 이 간염 바이러스는 반드시 간세포에만 질병을 일으키는 거예요. 다른데 붙지를 않아요. 다른데 감염이 안되요. 여러분 간세포로 가려면 역시 혈액을 타고 간다는 거네요? 피를 타고 간다 이 말이에요.
그런데 여러분들 우리나라 간염 백신을 만드신 우리 김정룡 박사님 덕분에 백신을 맞으면 항체가 생기는 거에요. 그래서 간염 바이러스가 가다가 다 걸리는 거에요. 여러분들 무슨 얘기냐면? 항체가 있으면 바이러스가 그걸 돌파할 수가 없어요. 돌파할 수가 없다는 말이에요.
근데 여러분들 지금 보세요. 여러분들 지구 상에서 제가 수십 년을 학자가 돼서 연구를 하고 공부를 했지만, "돌파 감염"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어요. 여러분들 "돌파감염"이라는 말이 무슨 말이에요? 백신을 2번이나 맞았는데? 항체가 잔뜩 생겼는데? 바이러스가 그 항체를 돌파해서 감염을 시킨다는 거 아니에요?
여러분들? 저를 모욕하는 말이에요 그 말은요. 항체를 돌파할 수가 없어요. 자 여러분들 거듭 잘 생각해보십시오. 여러분들 코로나19는 공기를 통해서 바로 코에 감염되는 거예요! 코에! 그게 감기예요. 감염되는 건 감기하고 똑같습니다. 똑같아요.
여러분들 감기 걸리면은 온 몸으로 바이러스가 퍼져서 죽는 사람이 나왔었어요? 안 나왔잖아요? 그렇죠? 감기는 그냥 상기도 감염된 그 상기도 세포에서 그냥 증상을 좀 나타나다가 끝나는 거예요. 여러분들 감기 걸리면 어떻게 돼요? 좀 목이 칼칼하고 가래가 좀 나오다가 끝나는.. 왜 그럴 거 같아요?
그게 바로 상부도 점막 세포에서 그 바이러스와 싸우고 있다는 증거예요. 더 이상 못 간다는 증거에요. 그리고 1주일 지나면 낫잖아요? 1주일 지나면 낫습니다. 그게 무슨 얘기냐면 점막 벽이 무너지지 않아서, 혈액 속으로 해서 온몸으로 퍼지는 그러한 일이 생기지 않았다는 거에요. 여러분들 그 얘기 들어보시면 금방 무슨 생각이 나요?
아! 그러면 항체 하고 상관이 없는 병이네? 항체가 접근할 수 있는 병이 아니에요. 그러고 여러분들 생각해보세요. 이렇게 점막이 있을 때 바이러스가 붙는데? 이 점막 세포 앞에는 공기에서 직접 붙는 거고, 항체는 이 밑에 있는 혈액 속에 있다는 말이에요.
바이러스가 붙는데, 이 혈액 속에 있는 항체가 이거를 어떻게 막아요? 여러분들 세포 앞에 항체가 있어야 돼요. 그래야 바이러스가 지나가다가 그거 항체에 의해서 잡히는 건데, 항체가 없어요 여기에. 항체는 그 뒤에 있어요. 세포 뒤에 있단 말이에요.
혈관이 뒤에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 그래서 "돌파 감염"이 아니고, "무사통과 감염"이에요. 막을 게 없어요. 바이러스가 이 세포에 붙는 것을... 막을게 아무것도 없어요. 그러니까 무사통과 감염이에요 무사통과! 그러니까 감염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백신을 100번을 맞아도 감염을 못 막아요. 감염을 못 막습니다. 감염을 못 막는다 이 말이에요. 이 말을 왜 못 알아들어요? 굉장히 쉬운 얘기예요. 이거는 초등학생도 알아들을 얘기에요. 제가 작년부터 끊임없이 이건 저는 여러분들 의과 대학에서 일하는 학생들에게 이 호흡기에 대해서 30년을 강의한 사람이에요. 우리 몸속에 호흡기에 대해서 빠삭하게 아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바이러스가 들어가면 어떻게 감염이 되고, 그다음에 감염이 되면 여러분들 그 점막 세포가 사실은 다 막아요 막아요... 여러분들 집에 도둑이 들면 일단 여러분들이 막잖아요? 집에 문을 잠그든지, 아니면 아빠가 몽둥이를 들고 도둑하고 싸우잖아요? 똑같은 거예요. 우리 몸도요. 항체가 나오는 게 아니에요. 처음부터.
항체가 나와서 싸우는 게 아니에요. 처음부터 경찰이 오는 게 아니잖아요? 경찰은 신고해야 오는 거예요. 그렇죠? 그러니까 바이러스가 딱 점막 세포에 붙으면 이 점막 세포에서 바이러스하고 싸우는 물질이 나와요 물질이요...
그래서 알파, 베타 인터페론이라는 그 인터페론이 나와서 바이러스를 꼼짝 못 하게 만드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 20세 이하의 어린이들은요? 아, 젊은이들은요? 이것이 감염이 된지도 몰라요.
왜? 그 점막 세포에서 알파 혹은 베타 인터페론이 너무 나와 가지고 그냥 바이러스가 증식을 못하기 때문에 젊은이들은 자기가 걸렸는지도 몰라요. 여러분들 기억나세요? 작년에 이태원에서 게이클럽인가 무슨 거기에서 수백 명의 젊은이들이 감염됐는데, 거기에서 거의 한 절반 가까운 애들이 양성이 나왔는데, 한 명도 증상있는 애가 없었다는 거 아니에요? 20대 근처 애들 특권이에요! 특권
그리고 여러분들 알잖아요? 지금 22년 동안의 통계를 보면 20세 미만은 단 한명도 희생된 친구가 없어요. 기저질환자 몇 명 만이 예외적으로 사망을 했지, 왜 그래요? 걔내들은 증상도 없이 치료가 돼요. 항체의 도움을 받을 필요도 없는 애들이에요.
여러분들 원래 이 면역 기구라는 것은 선천성 면역 기구가 있고 후천성 면역기구가 있는데, 코로나19는 99퍼센트 선천성 면역이 담당을 해요. 여러분들 후천성 면역 중에 항체라는 것이 있는 거예요 항체. 항체는 역할이 없어요. 그 어린이들에게 젊은이들에게...
그런데 여러분들 연세가 드시면 이 점막 세포의 기능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거기서 알파 또는 베타 인터페론이 잘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에, 바이러스가 증식을 해요. 특히 7~80이 돼서 건강이 좋지 않으신 분들은 더욱 심해요. 그러면은 그 점막 세포에 감염이 돼가지고 바이러스가 왕창 늘어나는 것을 못 막아요. 바이러스 수가 많아지잖아요? 그러면 그게 하기도로 내려가는 거예요.
여러분들 원래 감기를 의학계에서 뭐라고 하냐면은 '상기도 감염'이라고 해요. 상기도 이상 내려가지 않아요. 왜? 우리 면역기능이 딱 지키고 있기 때문에, 하기도로 못 내려가요. 여러분들 하기도의 끝은 폐에요 폐. 그러니까 7~80대 기저 질환 자들은 상기도에서 충분히 막지를 못하기 때문에, 이 점막 세포 벽이 무너져서 피 속으로 일부 들어갈 수도 있고, 그다음에 바이러스의 수가 많기 때문에, 밀려서 폐까지 내려가는 거예요. 여러분들 그래서 폐렴이 되서 돌아가시는 분들이 나오는 거에요.
그래서 여러분들 그때 그런 분들에게 만.. 그런분들에게만 일부.. 일부 항체가 효과가 있을 수가 있어요. 제가 그렇게 설명을 했어요.
그러니까 그래서 제가 통계를 보니까, 99.4퍼센트는 거의 병원에 가지 않거나, 또는 병원에 가서 가볍게 치료받고 나와서 다 지금까지 무사히 회복이 됐고, 오로지 0.6퍼센트의 확진자만, 0.6퍼센트의 확진자만 병원에 가서 그 0.6퍼센트 중에 1/3인 0.2퍼센트가 사망을 하셨고, 2/3인 0.4퍼센트는 살아서 굉장히 고생을 했지만, 회복을 해서 호흡기까지 쓰고 살아서 여러분 돌아오신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 생각해보세요.
후천성 면역 기능을 자극해서 항체를 만드는 백신은 오로지.. 오로지 그 0.6퍼센트만이 접종을 받아야 하는 대상인 거에요. 20세 이하의 젊은애들은 결코 아니에요. 저는 50세 미만은 백신도 맞을 필요도 없다는 거에요. 50세 미만은요! 50세 미만은!
그런데 지금 뭐 정부가 그렇게 밀어붙이니 백보 양보해서 20세 미만이라도 좀 제발 살려달라는 거에요. 여러분들 거듭 말씀드리지만 여러분들 생각해보세요. 지금 백신의 역사는 하루 이틀이 아니라 100년이 넘었어요. 정말 백신을 맞고 죽은 사람은 굉장히 수십 년 동안 해봐야 몇백 명이에요! 수십 년 동안! 부작용이!
여러분들 제가 만일에 이 코로나19 백신이 부작용만 없으면, 부작용만 없으면 저는 이런 데 서지 않습니다! 예컨대 독감백신 정도의 부작용만 되더라도 저는 이렇게 나와서 "국민들이 대안이 없는데 자꾸 백신 맞지 말라고 욕을 하는 거예요. 어떻게 하라는 거냐?"
물론 저는 대안을 얘기하지요. 여러분 저는 평생 비타민C를 연구했기 때문에, 비타민C가 백 퍼센트 예방을 못한다 하더라도 돌아가신 분들 상당히 살릴 수 있다는, 여러분들 동물실험까지 해가지고 유일하게 국제 학술지에 논문을 낸 사람이에요!
그런데 여러분들 비타민C가 너무 싸요! 너무 싸! 의료사업을 죽인다는 거예요 비타민C가. 모든 국민이 비타민C를 먹으면 코로나 때는 의료산업을 살려야 되는데 의사들이 죽는다는 거예요.
그거는 증명이 됐어요. 백신 때문에 의료산업은 어떻게 그냥 돈을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벌어서 의료산업은 살아난 건 확실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사람을 살리면서 의료산업이 살아나야지요. 사람을 죽이면서 의료산업이 살아서 되겠습니까? 여러분들은 지금 누구를 위해서 의료산업이 살아서 되겠어요? 안됩니다. 제가 나선 이유예요! 그건 안됩니다! 도저히 안됩니다 그거는요!
비타민C를 인정 안 해도 좋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여기 계신 여러분들은 일단은 여러분들이 먼저 살아야 되니까 여러분들 코로나에 걸릴 수가 있어요. 희생자가 될 수 있다 이 말이에요.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제가 이거 중요한 얘기니까 조금만 더 귀를 집중해서 들으세요.
비타민C 지금까지 안 드신 분들은 비타민C 드셔야 해요. 비타민C를 식사 때마다 여러분들 우리나라는 비타민C 달라하면 다 정형화된 제품이 나와있어요. 그래서 제가 2알이라고 그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 비타민C에 관해 가장 발달된 나라예요. 저 때문에요. 사실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약국 가셔 가지고, 그냥 2알씩 약을 비타민C 사셔 가지고 식사 때마다 2알씩 2알씩 드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최소한도 제가 실험한 결과에 의하면 이까짓 코로나에 희생될 가능성은 정말 희박해져요. 가뜩이나 치사율이 낮은 병인데? 비타민C까지 드시면 더욱 치사율이 떨어지고,
그다음에 만일에 여러분들이 여러분들 아시는 것처럼 독감의 계절이 왔잖아요? 독감의 계절이 왔기 때문에 여러분들 언제든지 여러분들이 뭔지 모르지만 상기도 감염 증상이 나타날 때는 여러분들이 2알, 2알, 2알씩 6시간 간격 즉, 식사 때마다 드시던 것을 그 사이사이에도 3번을 더 드셔서 모두 하루에 6번을 2알씩 드시면은요?
하루 이틀만 지나면은 그 상기도에 뭔가 감염됐든 증상이 싹 사라집니다. 굉장히 많은 분들이 실천해서 그것을 알고 그거를 의학적으로 완벽하게 규명이 된 얘기예요.
저는 학자이기 때문에 이유도 모르면서 그것이 좋더라 그렇게 얘기를 안 합니다. 이것은 과학적으로 분명하게 밝혀진 얘기예요. 여러분들의 건강을 위해서 지금 얘기하는 거예요. 여러분들 와서 투쟁만 하는 게 아니라 살아야 될 거 아니에요? 살아야 투쟁도 할 거 아니에요?
그래서 여러분들 코로나가 지금 하루에 7000명씩 뭐 사실 7000명씩 진짜로 불어나고 있는 건지.. 검사를 많이 해서 그런 건지 그건 좀 복잡합니다.
여러분들 지금 감염자를 제대로 알 수가 없어요. 검사를 많이 하면 원래 확진자는 늘어나게 되어있습니다. 그건 뭐 자연스러운 그런 결과인데, 여러분들 그래서 아무튼... 진짜로 늘어나고 있는지... 뭐... 뭐? 위중증 환자가 늘어난다고 해서 계속 우리 저 이 감염의학과 선생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주장하는데, 그게 맞는다 치더라도 아무튼 여러분들 그거는 거꾸로 그 사람들에게 득이 될 얘기 하나도 아닌 거예요. 거짓말 치고 있다는 게 속속 드러나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 아까 이동욱 회장이 얘기한 것처럼 백신 2번 맞으면 끝난다고 했잖아요?
근데 지금 여러분들 끝나요? 끝날 것 같아요? 어떻게 어제 7000명이 이게 말이 됩니까? 여러분들 정말 우리나라 사람들은요? 무슨 고기를 드셨는지 모르겠는데, 어떻게 그렇게 쉽게 까먹어요? 예? 여러분들 작년에는 400명만 돼도 난리가 난다고 방역을 올리고 그랬어요?
그런데 어떻게? 지금 4,000명 5,000명에 어떻게 그렇게 태연해요? 어떻게 그렇게 태연해요? 예? 여러분들이 정말 그 판단을 왜 못해요?
아까 이동욱 회장이 얘기한 것처럼 우리가 작년과 금년에 달라진 것은 18세 이상이 백신을 92퍼센트 2번을 맞았어요. 그 결과입니까 이게? 도대체 이게 있을 수가... 여러분들 그러니까 아까 그게 제가 얘기한 그 제가 주장한 이야기가 과학적으로 진리라는 사실을 지금 대한민국뿐 아니라 전 세계가 증명해주고 있는 거예요.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제가요. 지금 막 증명을 해주고 있어.
뭐? 여러분들 변이? 그거는요. 정말 무식해도 너무 무식한 얘기인 거에요. 여러분들 변이라는 것은 변이가 생기면 백신이 무효화가 되는 게 아니에요.
여러분들 화이자 그 나쁜 놈들이 뭐라고 그랬어요? 감염예방 효과가 95퍼센트라고 거짓말을 했어요. 여러분들 그러면 변이가 생기면 그 95퍼센트가 0이 되는 게 아니에요. 변이가 여러분들 변이라는 것은 아주... 그 여러분 조금 어려운 얘기를 할게요.
여러분들 '스파이크 프로틴'이라는 게 그 유전자 염기가 3,600개로 되어 있어. 3,600개. 그런데 변이라는 것은 10개 내외가 변하는 거예요. 10개. 10/3600 = 1/360 = 0.3퍼센트가 변하는 거에요. 여러분들 조그만 부분이 변하는 것이기 때문에 항체가 인식할 때 부분이 달라졌기 때문에, 인식할 수 있는 능력이 조금... 한 10퍼센트? 떨어지는 거에요. 그러면 그 화이자 애들이 거짓말시키는 95퍼센트가 사실이라면? 한 85퍼센트는 되는 거 에요.
백신을 2번 맞으면 85퍼센트 그 이상의 방어 효과가 있기 때문에, 집단 면역이 돼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 변이라는 말을 너무 무식한 얘기야. 변이가 생긴다고 더 발생 하는 게 아니에요. 더 발생하는 게 아니라 줄어들어야 되는 거에요 줄어들어야. 85퍼센트의 효과 때문에.
여러분들 정말 배웠다는 아니... 감염병 내과 선생이 나와서 그런 무식한 소리를 하는데, 정말 창피해 죽겠는 거에요. 우리 의료계의 현실이 이런 정도입니다. 정말 한심한 거에요. 어떻게 변이 때문에 더 생긴다는 말을 할 수가 있어요? 여러분들 오미크론 변이는 오미크론 변이는 백신이 더 안 듣습니다.
오미크론 변이는 델타 변이 보다도 더 넓게 변이가 생겼어요. 그래서 항체가 인식을 더 못해요. 그 여러분들 논리적으로 생각해보세요. "변이 때문에 확진자가 늘어납니다!"라고 설명하면 그다음에 이어지는 말이 뭐예요? "이 백신은 안 되겠네요. 새로운 것을 찾아야겠네요."
이게 논리적으로 맞는 거 아니에요? 그런데 뭐라고 그래요? "백신이 답"이래요. 아니 도대체 논리학 안 배우셨어요? 초등학교 때 나오는 논리예요 이거는요. 변이 때문에 백신이 안 듣는다고 하면서, 백신이 답이라는 논리가 어떻게 나옵니까 도대체?
여러분들 제가 마지막으로 부작용에 대한 얘기를 조금 더 말씀드리고... 정말 저는 사실은 학자이기 때문에 저한테 정말 엄청나게 많은 부작용의 사례들이 전 세계적으로 옵니다. 근데 저는 제가 확인하지 않은 부작용을 함부로 얘기할 수 없어요.
그런데 저는 최근에 정말 기가 막힌 것을 확인을 직접 확인을 하고, 여러분들에게 지금 제가 언급을 못합니다. 너무 충격적이어서. 너무 충격적입니다. 이게 사실이에요. 나중에 여러분들 아마 기회를 봐서 이게 이런 거 발표해봤자 여러분들 아시는 거처럼 메이저 언론이 다뤄주지도 않습니다. 한편이 다 돼 가지고 다 그냥 거짓 뉴스로 발로 밟아버립니다.
그런데 저는 평생을 실험실에서 산 사람으로서 정말 최근에 너무나 충격적인 사실을 확인했기 때문에, 여러분들 발표를 할 겁니다. 나중에. 오늘은 아닙니다. 여러분들 왜 이런 부작용이 나올 수밖에 없는지, 뭔가가 이게 엄청난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은 확실합니다. 정말 두렵습니다.
여러분들 제가 뭐 부작용에 대한 얘기는 이런 정도 하는데, 여러분들 사실 지금 약간 설왕설래가 있는 현상이 하나 있습니다. 뭐냐면? 우리나라 인구가 여러분들 작년 2020년 2월부터 10월까지 그 행정안전부 행안부에 주민등록을 담당하는 그분들이 만든 통계를 가지고 지금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 담당하는 통계청 직원 하고도 통화를 한 그런 내용인데, 작년 2020년 2월부터 10월까지 인구동향을 보니까 '6,600명'의 인구가 줄어들었어요. 인구가 줄어들었습니다. 인구가 줄어들었다고 행안부 주민등록과 에서 그렇게 통계를 가지고 있는데, 금년 2021년 2월부터 10월까지의 인구 변화를 봤더니 너무나 놀랍... 여러분들 확인해보실 수 있어요 금방이요. 행정안전부 통계를 보시면 '16만 명'이 줄어들었어요. 16만 명이.
그래서 너무나 놀라워서 제가 "야, 이게 혹시... 금년에 인구가 줄어들만 한 무슨 일이 있었습니까?" 하고 자료를 주신 분에게 물어봤더니, "자세히 좀 나와서 봐야겠는데" 하면서 만나서 "아~ 일이 있었습니다!" 하더라고요. "무슨 일이 있었습니까?" 했더니 "금년 3월에 그동안 수십 년 동안 주민등록 말소자 정리를 안 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주민등록 말소를 금년 3월에 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몇 명이나 했습니까?" 그랬더니 한 11만 몇 천명이 주민등록 말소가 됐다는 거에요. 여러분들 그러면? 인구가 줄어들죠?
"아.. 이유가 있었구나"라고 생각을 해보니까, 여러분들 생각해보세요? 그런데 10월 통계를 보면 16만 명이 줄어들었단 말이에요? 그런데 3월에 11만여 명이 정리가 되면, 그래도 한 5만 명 정도가 작년에 비해 작년에는 6,000명 정도가 같은 기간 동안에 6,000명 정도가 줄어들었는데, 금년에 한 5만명 한 45,000~50,000명 정도가 더 줄어들었다는 것이 행안부의 통계 자료예요. 이게 정부 자료란 말이에요 정부 자료. 정부 자료인데?
도대체 그래서 제가 자세히 좀 월별로 비교해보니까 굉장히 재밌더라고요. 2월, 3월, 4월까지는 비슷하게 줄어들다가, 5월이 되면서 갑자기 확 줄어들어요. 5월이 되면서 한 2만 명 이상 줄어들더라고요. 6월, 7월 들어서면서 딱 1만 명 이상씩 줄어드는데, 딱 보니까 백신을 2월부터 시작을 해가지고 한 3개월 4개월 5개월 6개월 지나면서 이렇게 확 그 사망자 수가 인구수가 줄어드는 그런 패턴을 보이더란 말이죠.
그런데 여기서 내가 여러분들에게 또 많은 유튜버들이 계시기 때문에, 제가 이제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면 그런데 통계청 자료가 조금 다르더라고요.
통계청 자료도 누가 저한테 "교수님! 이런 자료도 있습니다."라고 해서 보내줘서 보니까, 통계청 자료에는 작년에 더 많이 죽은 거처럼, 거의 차이는 없는데, 2020년이 오히려 더 죽은 거처럼 그렇게 나와있고, 사실은 두 정부 통계의 차이가 어디서 나온 건 지는 좀 봐야 되겠는데,
저는 제가 체감하는 제가 사실은 금년 들어가지고, 제 친구 또는 동료 후배들 부모님이 돌아가시는 문상을 많이 갔었어요. 그런데 가서 보니까 거의 대부분이 백신을 맞고 돌아가신 거예요. "신고했냐?" 그랬더니 "신고 안했다."는 거에요.
그러니까 그래도 80세 이상의 부모님들이 돌아가시면 자식들이 거의 신고를 하지 않아요. 신고해봤자 얻을 게 없어요. 인과관계 당연히 인정 안될 거고, 다만.. 억울한 분들만 신고를 하는 거예요 보니까. 억울하신...
그래서 이제 20대, 30대, 40대의 남편이 돌아갔다. 40대의 부인이 돌아갔다. 할 때 그런 분들만 통계청에 돼있는 게 한 1,400~1,500명쯤 되죠? 그러니까 실제는 실제 사망자는 30~40배 이상 돼는 거 같아요. 이 백신 부작용으로 인해서.
실제 여러분들 하버드 대학에서 작년 말에 무슨 보고를 했냐면은요? 여러분들 백신의 부작용은 보통 "공중에 노출되는 것이 1퍼센트만 노출된다"라 보는 게, 논문을 통해서 자기들이 이렇게 조사를 해보니까? 실제 백 명이 죽었든 부작용이 생기든 1명만 통계적으로 보고가 되더라.
학술적으로 그렇게 이미 그런 경향이 있는 걸 보여준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나라도 실제 통계는 1,400~1,500명이라고 하지만, 실제는 최소한도 그것에 10배 많게는 30~40배 정도 사망자가 있는 겁니다. 여러분들 아시잖아요? 우리가 지금 여러분들 정말 너무 두려워하시는 우리 국민들이 너무 두려워하시는데?
여러분들이 지금 보세요. 여러분들 최근에 폭증하고 있지만, 그래서 우리나라가 무슨 사망 비율이 유럽을 넘어서고 어쩌고 그런 얘기가 나오지만? 여러분들 지난 2년의 통계를 보세요 몇 명이나 죽었어요? 우리 가요? 지금 50천만 명이 넘는데 3천 몇백 명 죽었어요.
그것도 2년 동안에.. 독감으로 한 해에 3,000명 죽은 적도 있어요. 그러니까 사실은 여러분들 그렇게 두려워하면서 그냥 이렇게, 그리고 여러분들 우리나라의 방역은요? 거의 에볼라 수준이에요! 에볼라... 여러분들 사망률이 70~80퍼센트가 되는 에볼라 수준이에요.
지금 사망률 1퍼센트도 안되고, 0.1퍼센트 미만이라고 얘기하는 이.. 정말 가벼운... 감기에 거의 준하는 전염병을... 에볼라 수준의 방역을 통해 그리고 여러분들 전 국민을 백신 패스를 만들어서 강제로 뭐.. 김부겸 멍청한 인간이 뭐라고 그랬어요? 이제는 3개월 간격으로 다 맞게 하라.
이거는 정말 도대체 저의가 뭡니까? 도대체? 이게 무슨 오히려 여러분들 아시잖아요? 백신 두 번 맞은 분들이 죽는 그 이유도? 저 같은 면역학자들이 밝혔어요. 그 이유도요? 아니 백신을 2번 맞았는데, 왜 이렇게 더 죽느냐? 여러분들 백신 맞아서 항체가 있으면?
그게 경증 환자가 중증 환자로 가는 거 막고, 사망을 막는 게 아니라 오히려 폐에서 염증을 강화시켜서 그 항체 때문에 죽는다는 거예요. 그게 지금 우리나라에서 드러나고 있는 거에요. 여러분들 백신 2번 맞은 사람이 80~90퍼센트가 죽고 있잖아요? 백신을 2번 맞음에도 불구하고!
그게 바로 여러분들 뭐냐면 "항체 의존성 염증 강화 현상"이라는 거예요. 그게 여러분들 세계적인 면역학자들이 지금 이런 부작용이 있다고 계속 논문이 나오고 있는 과학적인.. 과학적인 근거가 있는 얘기에요. 'ADE' 라는 거에요. 'Antibody Dependent Enhancement'라고 하는. ADE라는 공부를 하신 분은 이 얘기 논문 찾아보면 금방 나옵니다. ADE 라는 것을 쳐 보면은요.
바로 그런 현상 때문에 백신을 맞으면 더 죽을 수 있다는 사실도 아셔야 해요. 누가 그렇게 됐는지는 잘 몰라요 아직은. 어떤 사람이 백신을 2번 맞으면 잘 죽는지, 저는 사실은 맨 처음에는 그게 보도가 안됐기 때문에 몰랐어요. 저는 다만 백신을 맞으면 비록 소수의 국민이지만, 죽음에서 건질 수 있다 또는 중증이 되는 걸 막을 수 있다는 얘기까지는 제가 했어요.
그런데 이젠 그것도 그것도 그 가능성도 희박하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더 이상 여러분들 더더군다나 제가 결론을 말씀드리는 것은 여러분들 힘을 모아서 정말 최소한도 대학생 이하의 젊은 학생들에게 강제로 백신을 맞추고자 하는 것은 어떻게 해서라도 우리가 힘을 모아서 막아야 합니다. 그런 무고한 죽음을 막아야 합니다.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끝내겠습니다.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aby&no=25262&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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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안타깝고 가슴 아픈 일이지만
이 또한 격고 넘어가야 할 일인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