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주님을 따르는 믿음의 삶이 되게 하옵소서'

'끝까지 주님을 따르는 믿음의 삶이 되게 하옵소서' (열왕기하 2:1~14) ''엘리야의 몸에서 떨어진 그의 겉옷을 가지고 물을 치며 이르되 엘리야의 하나님 여호와는 어디계시니이까 하고 그도 물로 치매 물이 이리 저리 갈라지고 엘리사가 건너니라''(14절) 엘리야와 동행하는 엘리사(1~8) 하나님께서 엘리야를 회오리 바람으로 하늘로 올리고자 하실 때에 엘리사는 엘리야를 끝까지 따르며 길갈로, 벧엘로, 여리고로, 그리고 요단을 마른 땅으로 건너기까지 따름을 보며 성도는 주님을 끝까지 따르는 삶이 되어야 할 것을 묵상하며 붙잡게 되며 두 배의 능력을 구한 엘리사(9~14) 이제 엘리야는 자신이 데려감을 당하기 전에 네게 어떻게 하기를 구하라 하여 엘리사는 갑절의 능력 곧 장자가 받을 두 배의 능력을 구하였으며 마침내 엘리야가 불수레와 불말들을 타고 회오리 바람으로 하늘로 올라갈 갔고 엘리사는 자신의 옷을 둘로 찢었는데 이는 자신을 부인하는 것이라 여겨지며 그리고 엘리야의 몸에서 떨어진 겉옷을 주워 가지고 요단 언덕에 서서 오늘의 말씀과 같이 그의 겉옷 곧 엘리야의 겉옷으로 엘리야와 같이 요단강을 치고 건너 사역의 길을 감을 보며 오늘날은 주님을 끝까지 따르는 제자로서 자신의 겉옷을 찢는 것과 같은 자기 부인과 엘리야의 겉옷을 취함과 같은 주님이 지고 가신 십자가의 길을 따라서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삶이 되어야 할 것을(마 16:24) 깨닫고 붙잡게 됩니다 그러므로 한 번 사는 인생 가장 가치 있는 삶으로 오늘의 엘리사가 끝까지 엘리야를 따른 것과 같이 주님을 따르며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삶이 되어야 할 줄 믿으며 실천하기를 다짐하며 나아갑니다 주님, 한 번 사는 인생 가장 가치 있는 삶이 되고자 주님을 끝까지 따르기를 원하오니 저를 부인하고 저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도록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님 안에서 한 번 사는 인생 가장 가치 있는 삶으로 끝까지 주님을 따르기로 결단하며 성령님의 전적인 도우심을 힘입어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며 날마다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