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1 모교에서 개최되는 총동창회 체육대회에 많이 많이 참가합시다.
4.20 토요일 전야제에는 40회 동기들이 일년간의 그리움과 회포를 푸는 시간이 마련되어 있고 안동 동기들이 준비하느라 늘 수고가 많겠네요
서울팀은 기탁 총회장님을 비롯하여 종호 서울회장등 동기들 약15명 정도가 내려갈 예정입니다.
어쩌면 모교 체육대회 참가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니 금년도 행사에 많이 참가하여 나이들어 가면서 머리속에 남겨야할 아름다운 추억을 더욱 생생하게 만들고 다져진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합시다.
부산, 대구팀도 즐거운 참가여행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첫댓글 하모 마이 참석해야겠제. 더군다나 마지막이 될지도 모른다는데... 대구도 어제 모임에서 참석인원 파악과 동원차량등 토의가 있었고.. 영천에 있는 기춘이가 일때문에 대구에 나왔다가 참석을 해서 아주 반가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