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쓰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처음부터 가진 옛 계명이니 이 옛 계명은 너희의 들은 바 말씀이거니와
사람마다 자꾸 새로운 것을 원한다. 나도 그렇다. 새로운 것이 필요할 때도 많다.
그런데 이미 말씀하신 것을 깊이 묵상하고 삶에 적용하다보면 삶의 변화와 성장과 열매가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한다.
뭔가 새로운 것을 자꾸 원하는 것보다 이미 들려주신 것, 이미 배운 것을 꾸준히 지속적으로 적용하고 순종하는 것이 새로운 것보다 훨씬 더 우선순위일 때가 많다. 주님과의 교제가 그렇고 주님의 성품을 닮은 것이 그렇고 비전성취를 위한 전도와 양육이 그렇다.
어제 아침에 들려주신 말씀에 나는 지금 순종하고 있는가?
올해 시작할 때에 보여주신 약속의 말슴에 순종하고 있는가?
ancient를 잊지 말고 잘 활용하자.
그래야 future가 밝고 견고해진다.
첫댓글 질문따라서 자신을 잘 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호~~ 그러네요!!
아멘
배운 것을 따라 순종하는 사람이 돼야겠어요!
아멘 말씀으로 나를 돌아보고 새롭게하겠습니다
이미 아는것 배운것을 잘 해야한다!
잊지않겠습니다
아멘
아멘입니다!!
맞아요! 배운것을 잘 순종하겠습니다!
아멘! 순종의 중요성 ㅎㅎ
아멘! 이미 알려주신것 중 못하고 있는것부터 시작할께요
아멘!!
아멘
저도 올해 약속의 말씀을 돌아봅니다!
아멘♡♡
ancient를 잊지 말고 잘 활용하자.
그래야 future가 밝고 견고해진다.
우왕!!! 정말 그렇네요
아멘
아멘
명심하겠습니다
나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멘 다시 돌아보고 이미 하기로한것부터 잘 해가겠습니다!!
아멘
😀
아멘입니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