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 저메인] 거대한 폭로가 다가오고 있다

[alliswell]

세인트 저메인: 거대한 폭로가 다가오고 있다

2024. 7. 20

채널: 제임스 맥코넬 James McConnell

저는 세인트 저메인입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 여러분 모두에게 질문을 하러 왔습니다.

그 질문은 바로, 쇼를 즐기고 계신가요?

영화를 즐기고 계신가요?

현재 진행 중인 각본이 있는 이벤트는요?

네, 실제로 각본이 있습니다.

보편적 계획은 바로 그것이 보편적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오랫동안 진행되어 온 계획이었습니다.

이 나라, 미국,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지구 전체가 이 계획의 일부입니다.

그리고 이 계획은 현재 진행 중이며

앞으로 완전히 드러날 날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 여러분의 공화국,

미국을 위한 미합중국 공화국이

전 세계, 전 세계 인구가 이 나라의 헌법과

지구 전체에 걸쳐 그 헌법의 지속으로 인해

하나로 모이는 것과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미국을 위한 합중국,

미국의 합중국이 아닌

미국을 위한 합중국이 그 촉매제입니다.

제가 독립선언문에서 시작하여 그 선언을 이끌어내고,

헌법을 만들고, 권리장전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한 것이 바로 촉매제였습니다.

그 모든 것. 이 모든 것이 지금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마침내 수백 년의 세월이 한데 모인 것입니다.

하지만 단지 수백 년이 아닙니다.

이 3차원의 환상이 지구에서 수천 년 동안 지배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제 그 시대가 끝나가고 있습니다.

곧이라는 용어는 사용하지 않겠지만,

이제 완전한 공개가 매우 가까웠다는 것을 알아주세요.

이 영화의 끝과 새로운 현실의 시작,

즉 이 세상과 그 너머의 많은 세계,

그 너머의 많은 은하계를 위한 위대한 우주 계획의 일부로서

여러분의 운명으로서 여러분이 참으로 기다렸고,

찾고 있던 완전한 공개가 실제로 시작될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 여기에서는

전체 태양계와 은하계가 모든 곳에서 빛을 가져오고

어둠이 모든 곳에서 물러나는 것을 볼 수 있는

촉매제가 되기 위해

너무나 많은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것은 아주 오래전 여러분 모두가 여기에 있기로 자원한

위대한 회의에서 여러분에게 주어진 약속입니다.

그 당시 여러분이 인내한다면

와서 천국에 있게 되리라는 약속입니다.

모든 것이 드러나는 순간,

모든 진실이 드러나는 순간,

실제로 영화의 끝이 무엇인지,

그것이 무엇인지 보여지는 순간에 말이죠.

하지만 이 영화를 보면서 모든 것이

보이는 것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아두세요.

많은 분, 심지어 이 시점에서 깨어난 분들도

그리고 지구상에 아직 깨어나지 못한

수많은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상상해 볼 수 있다면,

그들은 얼마나 더 큰 충격을 받게 되겠습니까?

정말 클 겁니다.

엄청난 폭로입니다.

이것이 바로 여러분이 지금부터 다가오는 이번 달과

그 이후 몇 달 동안 이 문제를 바라봐야 하는 방식입니다.

거대한 폭로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저는 세인트 저메인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제 평화와 사랑과 하나임으로 여러분을 떠납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계속해서 이것을 하나의 쇼,

하나의 영화가 펼쳐지는 것으로 지켜봐 주세요.

그것에 관여하거나 집착하지 마세요.

항상 모든 것에 집착하지 않는 자신을 계속 발견하세요.

그것은 3차원 환영의 일부입니다.

https://eraoflight.com/2024/07/20/saint-germain-the-great-reveal-is-coming-closer/

Saint Germain: The Great Reveal is Coming Closer

https://cafe.daum.net/taosamo/DhHK/25

[db4697]

세인트 저메인 님,
귀한 말씀 고맙습니다.
집착하지 않는 게 중요하군요.
담담한 마음으로 지구와 인류가 빛을 향해 도약하는 모습을 보면 즐기겠습니다.
이미 몸과 마음 그리로 의식이 변화하는 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들꽃한송이]

좋은소식 고맙습니다.^^

[계 정혜]

고맙습니다

[Boyoung]

감사합니다

[암노깡]

고맙습니다

[나는풍요롭다]

감사합니다 담아갈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