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임업국은 핀란드이다. 핀란드에서는 나무 한 그루를 베면 다섯 그루를 심는다. 그런데 아마존 밀림의 벌채꾼들은 마구잡이로 벌목하고 화전민들은 불을 질러 밭을 개간한다. 그로 인해 ‘인류의 허파’라는 아마존의 밀림이 크게 줄고 있다.
이기심과 탐욕을 버리지 못하는 한, 개발과 성장이라는 달콤한 선악과는 우리를 끊임없이 유혹할 것이다. 수많은 대중매체들이 잠시도 쉬지 않고 우리의 탐욕을 부추기면서 ‘먹음직도 하고 봄직도 하고 탐스럽기도’ 한 열매를 사라고 유혹하고 있다. 집집마다 사놓고 입지 않은 옷과 쓰지 않은 물건, 먹지 않은 약이 넘쳐난다. 탐욕은 낙원을 빼앗아가고 모두에게 주어진 기쁨을 빼앗아간다.
그리스도인이 먼저 탐욕을 줄여야 한다. 덜 먹고, 덜 쓰고, 불편하게 살기 운동을 벌여야 한다. 내가 절약해야 모두가 함께 살 수 있기 때문이다. 탐욕을 버리고 함께 사는 아름다운 세상, 창조 본연을 회복하는 일에 앞장서야 한다.
주님께서 머리둘 곳도 없는 생을 살고 가셨다. 우리는 어디까지 부요함을 추구할 것인가?
마 8:20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오직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더라
1. 2022년 새해에 성령님의 인도속에서 회원님들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축복된 한 해가 되시길 축원합니다. 2. 2022년 새해에는 온 인류가 코로나로 부터 벗어나 하나님의 나라가 회복되며 일상이 회복될 수 있기를 기도 합니다.
제목 : 불편하게 삽시다. 성경 : 마 8:20
우리 인간은 항상 좀더 편안한것을 찾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학이 발달하면 할수록 인간을 편하게 만드는데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될수있으면 많이 움직이지 않고 살려고 하고 있기 때문에 어떤 사람은 너무 편해서 움직이지않아가지고 병에 걸린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예날에는 빨래도 손으로 했습니다. 손으로 빨래를 하면 얼마나 힘이 드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얼마나 운동이 되는지 건강합니다. 그런데 요즈음은 아무리 어려워도 세탁기는 다있습니다. 처음에는 수동세탁기를 쓰면서 탈수할 때는 탈수통에 옮겨넣어야 되는데 지금은 자동 세탁기가 나와서 한번 빨래를 넣어 놓으면 탈수도하고 건조까지 알아서 다해줍니다.
청소도 청소기가 있어서 기계만 대고 다니면 깨끗이 청소가 됩니다. 요사이는 문은 모두 자동문어서 사람이 앞에 가면 자동으로 문이 열립니다. 점점 더 인간이 할 일이 없어집니다. 그저 가만히 앉아서 수윗치만 누르면 모든것이 자동으로 됩니다. 정말 편리한 세상이 됬습니다. 그래서 요즘세상을 자동화 시대라고 합니다. 그러나 가정에 자동 세탁기를 들여놓고 냉장고를 놓고 TV를 놓았다고 행복하게 생각하고 만족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습니까?
과학이 발달하고 문화가 발달해서 사람이 살기에 편리해졌지만 인간의 마음은 더욱 공허하고 허전하고 할일이 없어지니까 남은 시간을 메꾸지 못해서 마음의 병이 들어있는 사람들이 얼마난 있는지 모읍니다, 그래서 남은시간을 채우기 위해서 캬바레도 가보고 술집에도 가보고 그러다가 점점 윤리와 도독이 타락해가는 것을 볼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너무 편리한 것만 추구하지 맙시다. 사람은 서있으면 앉고싶고 앉아있으면 눕고 싶고 그러나 보면 죽고 맙니다. 기계는 쓰지 않고 그대로 놔두면 녹이슬어서 나중에는 쓸수가 없이 고물이 되어 버립니다, 그래서 적당히 움직여야 잘 돌아가는 것입니다.
우리 몸도 적당히 움직여야지 귀찮다고 움직이지 않고 가정의 살림도 파출 불러 전부 다하고 손하나 움직이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얼마 안가서 병이들고 말 것입니다. 우리는 부지런히 움직여야 합니다.
요즘사람들은 힘들 일은 하지 않을려고합니다. 그래서 힘들고 더럽고 위험한 것은 하지 안하려고 합니다. 좀더 편한것 쉬운것 그러면서도 돈은 많이 주는것 만 사람들이 택하려고 하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공장에서 일하던 사람들이 써비스 업으로 가버렸기 때문에 공장에는 일할 사람이 부족 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조금 불편하게 살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고 일부러 불편하게 만들라는 것은 아닙니다. 현제 주어진 불편함을 그대로 수용하자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기 때문입니다, 능력은 없는데 편한 것만 찾다 보니까? 나중에는 죄를 짖게 되는 것입니다.
첫째; 주택문제 남의 집에서 조그마한 방에서 셋 방사는 사람은 조금더 큰 전세방 좀 있으면 좋겠다하다가 독체 전세를 얻어가면 이제 25평짜리 아파트라도 내집 하나 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25편짜리 살다 보면 누구는 40평짜리 아파트가 당첨이 되서 들어 갔는데 좋더라고 하면서 나는 50평짜리 아파트에 들어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25평짜리도 아무런 불편이 없는 집인데 50평짜리 사는 치구 집에 갔다 오면 우리 집이 좁게 보여지고 불편하게 생각이 듭니다. 그것이 병입니다.
그러나 지나친 욕심은 결국 죄를 짖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영원히 살 곳이면 집이 더 아름답고 크고 튼튼하게 해야겠지만 우리는 이 세상에 영원히 살곳이 아니며 잠시 있다가는 나그네와 같은 것입니다. 지나가는 나그네가 여관에 들러서 몇일 밤 자기 위해서 여관을 세로 짖고 비싼 돈을 들여서 꾸미지는 않을것입니다. 왜냐하면 여관은 잠시 자나가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은 우리 이생이 잠시 지나가는 여관과 같은 것입니다. 그래서 조금 불편해도 그냥 참고 사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어떻게 사셨습니까? 오늘 본문에 보묜 예수님은 여우도 굴이있고 공중에 나는 새도 거처가 있으되 오직 인자는 머리둘곳이 없도다 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이 땅에 살면서 다 주소를 두고 한곳에서 내 집이든 남의 집의 새를 살든지 내가 거처하는 곳이 있습니다. 만약 직장에 가서 일을 하고 집에 들어가야 하는데 들어가서 잘수 있는 집이 없다면은 얼마나 비참하겠습니까?
그런데 우리가 여기서 한가지 생각해 볼 것은 예수님의 주소가 어디입니까? 베들레헴입니까? 그곳은 예수님이 태어나신 곳입니다. 나사렛입니까? 그곳은 예수님이 자라나신 곳입니다. 예수님이 공생애를 시작하시면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실 때 주소가 어디였습니까? 예수살렘입니가? 주소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한곳에 거처하지 않았습니다. 여우도 굴이잇고 공중에 나는 새도 거처가 있는데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 는 머리 둘 곳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 보다는 다 낫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거처할 곳은 다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불평하면 안됩니다. 집이 조금 적어도 불평하면 안됩니다. 우리는 조금 불편하다 해도 그것을 감수하고 불편하게 살줄 알아야 합니다.
내가 타고 다니는 차가 조금 불편해도 걸어 다니는 사람을 생각해서 감사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둘째; 음식문제 요즘 왠만하면 다들 먹고 사는 걱정은 하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아직도 어렵게 사는 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나만 있다고 너무 호위호식하면 안됩니다. 있어도 없는체하면서 좀 불편하게 먹고 살아야 합니다. 지금도 지구상에는 먹을것이 없어서 굶어 죽어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우리는 조금 부족해도 불평하지 말고 누구는 외식도 자주하고 맛있는 음식들도 자주 사 먹는데 우리는 이게 뭐냐고 불평하지말고 조금 불편하게 사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셋째;의복 어떤 사람은 계절마다 좋은 명품 옷이 열 두벌도 더 있어서 날마다 옷을 바꿔입는 사람도 있습니다 만 옷에 너무 신경을 쓰면 안됩니다. 검소하게 입으면 됩니다. 옷이 고급 옷이 아니고 비싼 옷이 아니더라도 그래서 조금 불편하더라도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불편하게 입는다고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으라는 것이 아니라 사치스럽게 입지 말라는 것입니다.
막1;6보면 세례요한을 볼 수 있습니다. 그가 어떻게 살았는가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는 광야에서 살았습니다. 그러니 집이 없었습니다. 광야는 위험한 곳입니다. 들짐승들이 많은 곳입니다. 곤충들이 많은 곳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복을 전하기 위해서 광야에서 집도 없이 불편하게 살았습니다.
그는 입는 옷은 약대 털옷을 입고 허리엔다 가죽 띠를띠 었다고 했습니다. 아마 지금 소가죽이나 담요 같은 것을 뒤집어 쓰고 다닌다면 아마 거지 같다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요한은 복을을 위해 옷입는것을 대단히 불편하게 살았습니다. 그는 먹는 것도 메뚜기와 석청이었다고 했습니다. 메뚜기나 석청은 주식으로 할 수가 없는 것들입니다. 간식이나 별미로 한끼 먹을수는 있을지 모르지만 메일 메뚜기와 석청을 먹었다는 것은 얼마나 먹는 것에 대해 불편하게 살았는가 하는것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먹는 것에 대해서 너무 욕심을 부리면 안됩니다. 먹고 싶은것을 다 먹지 못한다 할지라도 먹는 것이 좀 불편하다 할지라도 참을 줄 알아야 합니다. 선교사들이 해외에 나가서 제일 불편한 것이 먹는 것입니다. 외국에 나가면 우리 입맛에 맞지도 않고 맛도 이상한 음식이 많아서 어려움이 많다고 합니다. 그러나 먹는 것이 어렵고 불편하다고 그냥 돌아올 수도 없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신앙 생활하는데도 불편한것이 많이 있습니다. 교회가 멀어서 걸어 다니기가 불편한 분들도 있습니다. 물론 거리가 멀면 더울때나 추울 때 걸어 다니기가 불편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믿음으로 다니면 건강 축복을 주실 것입니다. 걸어 다닐 수있는 다리와 힘을 주신것 감사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교회에 오면 의자가 딱딱해서 앉아있기가 불편합니다. 집엔, 다 쇼파가 있어서 앉기가 좋은 데 교회는 맨 나무 의자에 앉아 있어야 하기 때문에 대단히 불편 합니다. 그러나 불편한 것도 참아야 합니다 옛날에는 마루도 없이 가마니를 깔아놓고 예배를 드렸다고 합니다. 의자가 좀 불편해도 불편한 대로 예배를 잘 드릴줄 알아야 합니다.
사람들은 나 혼자 편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은 불편하든 말든 상관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나 혼자 편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이 불편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차라리 내가 좀 불편하더라도 다른 사람이 편하게 해주어야 합니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 가보면은 자리가 좁은데 나혼자 편하게 않겠다고 자리를 넓게 잡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차를 탈 때도 나 혼자만 편하겠다고 다른 사람에게 불편을 주는 일이 있어도 안 되며 좀 복잡한 곳에서는 불편하게 지낼줄도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직장이 근무하기에 불편하십니까? 집이 불편하십니까? 신앙생활하기에 교회의 시설이 불편합니까? 우리는 예수님과 세례요한을 생각하면서 왼만한 불편은 믿음으로 받아들일 때 감사가 나올 것입니다. 어차피 이세상은 불편한 세상입니다. 하늘나라에 가면 불편한 것이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나보다 더 어려운 사람을 생각하면서 불평하지 말고 편안하게 살면서 신앙이 나태해지고 하나님을 잃어버리는 것보다 차라리 불편하게 살면서 하나님을 더욱 가까이하는 것이 축복이라는 것을 알고 현재 불편한 모든 것을 믿음으로 극복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
첫댓글 ~감사합니다 ~샬롬~!!~ㅎㅎㅇㅇ
오늘도 내자신을 부인하고 내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게 하소서 샬롬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께 기도합니다. 1.세계 기후문제 해결해 주시고 인류가 코로나에서 해방되게 하소서. 2.인류가 복음화 성시화 제자화 되게 성령께서 도와주소서. (세계선교사님을 위로하사 도와 주소서)
3.북한지하교회 성도들을 위로하고 축복하사 한반도가 복음으로 통일되게 하소서. (북한의 핵폭탄과 세계 핵폭탄 문제를 복음을 통해서 해결해 주소서)
4. 한국교회가 주안에서 하나되어 코로나에서 벗어나 세계를 복음화 하는데 헌신하게 하소서. (한국대통령도 하나님을경외하고 국민위해헌신하고 신앙적으로 도덕적으로 주님께 합당한자가 대통으로 선출되게 하소서)
5.동성애법과 차별금지법을 온전히 제거해 주소서.(한국 지도자들을 긍휼히 여기사 주안에서 바로서게 하시고 주님께 합당한 신실한 신앙의 지도자를 선택해 주소서.)
6.카페지기 목사님을 긍휼히여기사 건강한 가운데 목사님의 찬양 사역이 계속 진행되게 하소서)
7.회원들을 위로하사 코로나를 초월하고 주영광위해 귀하게 쓰임받게 하소서.
답글기능 더보기
감사합니다.
함께해 주신 평안 장로님, 예수 사랑 목사님, 함께가자 회원님, 만경강 목사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