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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광장 (재악산 載岳山 載嶽山 ...)
 
 
 
카페 게시글
★★재악산 증거★★ ★★★1935. 재악산(載嶽山) 산명(山名)이 기록된 '단장면 리동가(丹場面 里洞歌)' 노래(1절~3절) 및 동영상 완성 발표
도재국 추천 0 조회 1,642 22.08.28 05:08 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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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8.28 21:38

    첫댓글 장우익 선생님에 의하면 앞으로 '단장면 리동가'는

    서울의 공연장에서 여러 차례 수만 명의 관중과 시청자가 있는 가운데 연주회 등이 개최될 것이라 합니다.

    이렇게 하여 '단장면 리동가'가 전국에 울려퍼질 것이라 합니다

  • 작성자 22.08.29 06:00

    새벽부터 동영상과 글을 작성해서 후다닥 올려놓고

    6시 30분경에 벌초하러 먼 길 갔다가

    오후에 집에 와서
    글을 다시 보니
    이중으로 된 글도 있어 수정하고

    동영상도 추가로 설명 글 올리고 나니

    밤 9시가 넘었습니다

    동영상에 일부 추가할 것이 있어
    기술적으로 가능한지 여부를 장우익 선생님과 상의를 하겠습니다

  • 작성자 22.08.29 03:59

    본 글에는
    동영상에 없는

    ●리동가의 가사에 있는 62건의 지명 등의 설명을 기록했고

    ●또 리동가 제작 경위도 기록했습니다

    ●또 30건의 동영상 설명서 까지 게재하여 리동가의 이해에 큰 도움이 되게 했습니다

  • 작성자 22.08.31 05:37

    《1》
    법흥상원놀이 전수자 손기복 선생님의 카페에 올린 글을 아래와 같이 복사했습니다

    ////////

    손기복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손흥수 선생님이 수십 년 동안 온갖 고생을 하여 채록한 '단장면 리동가'가 노래와 동영상으로 완성되었습니다

    리동가의 두 번째 동영상에 '법흥상원놀이'도 편집되었습니다

    제 카페와 페이스북에 링크한 단장면 리동가를 여러 곳에 좀 전파시켜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손흥수 선생님과 장우익 선생님이 많은 노력을 하여 완성한 '단장면 리동가'는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우리 밀양과 단장면 등의 역사ㆍ문화ㆍ지명 특히 載嶽山 산명 등이 수록되어 있는 귀중한 문화유산입니다

    그러나 어찌된 영문인지 이렇게 소중한 국가문화재급 '단장면 리동가'가 제작, 발표되어도 밀양 사회에서는 잠잠하고, 언론에 보도조차도 없고, 특히 도재국이 운영하는 카페에 올려놓아도 보는 사람이 없는 것은 천황산 세력의 방해 공작으로 보입니다

    다만, 카페 밀양광장에 조회수가 계속 증가하는 것은 제 페이스북에 밀양광장의 '단장면 리동가' 등의 글을 링크시켰기 때문입니다

  • 작성자 22.08.29 07:55

    《2》
    또 도재국 페이스북에 올려놓아도 밀양 사람들은 잘 보지를 않는 것도 천황산 세력의 방해 공작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즉, 도재국이 올린 '단장면 리동가' 등도 밀양 사람들보다 전국의 타지의 사람들이 더 많이 보는 아이러니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단장면 리동가'를 노래로 만드는데 손흥수와 도재국이 관여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이 관여했다면 아마도 언론에 대서특필했고, 또 밀양 사회에 엄청난 홍보 효과가 있을 것인데, 가슴 아프게도 밀양 사회는 이 '단장면 리동가'에 대해서 쥐죽은 듯이 고요합니다

    그래서 손기복 선생님의 페이스북에 단장면 리동가를 올려드리오니 많이 전파시켜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작성자 22.08.30 07:09

    ●밀양문화원 부설 밀양향토사연구소 소장을 역임한 박순문 변호사는 《단장면 리동가》가 《밀양아리랑》에 버금가는 위대한 명곡이라 평하면서 행정기관과 여러 시민단체 등에서 밀양시민과 경남도민, 전 국민에게 널리 알렸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 작성자 22.08.31 05:07


    ●다음과 같이 산명을 수정합니다

    ●마암산(馬岩山)이 헌산(軒山) 되고 아복산(蛾伏山)이 진산(鎭山)이네

    ●무봉산(舞鳳山) 돋은 해가 나리티(日峴)에 해 기우니

  • 작성자 22.08.31 08:06

    56) 응천(凝川) >

    ○영남루 앞 강, 東北川水가 월연정 앞에서 합수하여,

    ○동북천수 : 동천수와 북천수
    ※동천수 : 동쪽에서 흘러오는 지금의 단장천과 동천의 강물
    ※북천수 : 북쪽에서 흘러오는 청도천과 동창천의 강물

    ○장선 마을 앞에서 선불 마을과 살래 마을 아래 금시당쪽으로 分流

    ○다시 용두소에서 만나 다시 영남루 앞과 가곡동 앞 용두교로 분류

    ○마암산과 예림교 사이에서 合水되므로 凝川이라 함

    ○남천강은 일본이 우리 지명을 왜곡한 지명입니다

    ○사행천이 더욱 발달하면 응천이 됩니다

    ○산성산(山城山, 일명 一字峰)에 올라 보면 암새들과 삼문동이 합해져 아라비아 숫자인 《8 字》로 보이는 것은 뱀이 또아리를 튼 것같은 사행천이 발달한 응천으로 확인됩니다

    ○암새들과 영남루 앞, 삼문동, 마암산, 예림교 구간을 응천(凝川)이라 하는데, 일제가 南川江으로 조작하였습니다

    ○옛날에는 밀양을 응천으로 부르기도 했습니다 즉, 밀양의 군호(郡號)가 응천이었습니다

    ○따라서 이제는 일제가 조작한 남천강을 없애고 '응천'으로 불러야 합니다

  • 작성자 22.08.31 05:25

    ★1938. '단장면 리동가(丹場面 里洞歌)'로 재악산(載嶽山)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https://m.cafe.daum.net/historymiryang/9fnZ/4137?svc=cafeapp

  • 작성자 22.08.31 05:57

    ★1938. '단장면 리동가(丹場面 里洞歌)'로 재악산(載嶽山)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https://m.cafe.daum.net/historymiryang/9fnZ/4137?svc=cafeapp
    ○천황산 세력의 방해 공작으로 이곳 밀양이 잠잠함도 불구하고 지금 밀양광장에 올린 본 글의 조회수가 계속 올라가는 이유는 제(도재국)가 밀양광장의 본 글을 제도재국) 페이스북과 블로그, 인터넷 웹 사이트(다른 사람의 블로그 등) 등에 계속 링크시키고, 또 8월 30일에 제가 전국적으로 카톡을 무려 840명에게 보냈기 때문입니다

    또 몇몇 지인들이 동영상이 첨부된 본 글을 여러 사람에게 전파시키기 때문입니다

  • 작성자 22.08.31 06:04

  • 작성자 22.08.31 09:10

    배를 모으다 = 배를 짓다 = 배를 만들다

  • 작성자 22.08.31 11:37

    東川은 얼음골에서 송백을 거쳐 금곡교 북쪽의 경주산 까지입니다

  • 작성자 22.09.01 05:55

    ●●●버구삼동 : 안법리(안포+버구+노상)+법흥리(법산)
    ●(2) 법귀(法貴, 法區, 버구, 큰골, 大谷)
    안포동 동남쪽에 있는 마을로 안법초동학교를 중심으로 동과 남으로 길게 퍼져 있다. 안포(安圃), 법귀(法貴), 법산(法山)을 가리켜 옛날부터 버구삼동이라 하였는데 법귀 또는 법구는 버구에 대한 한자음의 표기로 여겨진다. 또 이 마을 동쪽 산기슭에 큰 골짜기가 있다 하여 큰골(大谷)이라고도 한다
    ○출처 : 密陽地名攷 단장면編 안법리條
    ○https://m.cafe.daum.net/historymiryang/NcdZ/4?svc=cafeapp
    ●법흥리 : (1) 법산(버구)
    법흥리의 북쪽에 위치하며, 안법리의 노상 부락과 개울을 사이에 두고 마주 보고 있다. 법산은 안포(安圃), 법귀(法貴)와 함께 흔히 버구 삼동이라고 하는데, 버구라는 지명은 버꾸(농악기)에서 온 것이라 하며 법귀(法貴) 또는 법구(法龜)로 한자음 표기를 했다. 실지로 옛날부터 버꾸놀음 건립(乞粒)이 유명하여 버구 농악의 평판이 높았다. 혹은 법산령에서 따온 지명이라고도 한다.
    ○https://m.cafe.daum.net/historymiryang/NcdZ/5?svc=cafeapp

  • 작성자 22.09.01 05:55

    ●안법리 노상마을과 법흥리 법산마을은 개울을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다

  • 작성자 22.09.02 16:28

    나리티(만풍에 해가 기울면서 우리내 인생도 저물어 간다)에서 노래가 끝이 납니다

  • 작성자 22.09.04 04:58

    천황산 세력들이 단장면 리동가를 발굴하고 노래를 만든 취지를 설명하는 글과 '단장면 리동가'를 세상에 전파하는 것을 세상 사람들이 못 보도록, 또 세상에 못 퍼지도록

    숨어서 카카오(daum)에 신고를 하는 등으로 자기들끼리 비상이 걸린 모양입니다

    역사적인 사실을 적어서 세상에 알리고, 일제가 조작한 천황산을 없애자 하는데 반대하는 자들은 정녕코 우리 민족이 아닙니다

    천황산 세력들은 우리나라에 살면서 왜놈들이 조작한 천황산을 지키기 위해 비굴하게 숨어서 망나니 짓을 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22.09.04 08:28

    이 글을 보신 모든 분은 아래를 복사하여 널리 널리 전파시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935. 재악산(載嶽山) 산명(山名)이 기록된 '단장면 리동가(丹場面 里洞歌)' 노래(1절~3절) 및 동영상 완성 및 발표

    https://m.cafe.daum.net/historymiryang/9fnZ/4134?svc=cafeapp

    안녕하십니까?
    저희들은 경남 밀양에 살고있는 81세의 손흥수와 71세의 도재국입니다. 일제가 조작한 천황산(天皇山)을 없애고 원래의 재악산(載嶽山)을 복원하고, 밀양아리랑에 버금가는 민족문화가 생생하게 배어있는 '단장면 리동가(丹場面 里洞歌)'를 홍보하기 위해서 선생님에게 카톡을 보내드립니다. 지인들에게 본 카톡을 복사하여 많이 전달해 주시고, 많은 성원을 보내주시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 작성자 22.09.04 21:00

    아래와 같이 수정합니다

    ///////

    즉, "載岳山 靈井寺(表忠寺) 三層石塔 "이 "하드웨어적인 보물"이라면,

    "載岳山 靈井寺(表忠寺) 三層石塔 改修碑"는 "소프트웨어적인 영정사(표충사)와 삼층석탑의 혼(魂)이 담긴 보물"로 보아야 합니다.

  • 작성자 22.09.06 01:54

    ●●●《1》
    ●이유수가 지은 위의 글이 완벽하게 허구라는 또 하나의 증거는 대한제국의 고종황제가 칙령을 내려 우리 민족의 모든 문물과 제도를 집대성한 文獻備考를 증보하여 나라의 독립심을 고취시키기 위해서 편찬한 大章典이 增補文獻備考 입니다. 이 문헌은 편찬 과정에 일제가 방해와 탄압으로 일부만 편찬되었는데도 그 방대함이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총론과 각론에 이어, 각 道別로 편제된 지리지條에만도 조선팔도와 북방 만주와의 변방계와 해역의 경계선 등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지리編의 경상도 밀양군條의 山川에는 현행 지도상의 천황산을 載嶽山으로 기록하고 있고, 天皇山은 아예 기록조차 없는데도 불구하고, 이유수는 위 천황산일식명설고찰이라는 글에서 고종황제가 민족의 독립심을 고취시키기 위해서 天王山의 格을 높혀 天皇山으로 했다 라고, 엉터리로 그의 위 글에 기록하므로써 그의 글이 허구라는 것을 만천하에 스스로 발표하게 된 꼴이었는 데도 불구하고 울산 측은 이 엉터리 논거를 천황산의 증거로 주장하고, 산명 변경 권한을 가진 국토지리정보원과 일부 국가지명위원들은

  • 작성자 22.09.05 17:42

    ●●●《2》
    울산 측은 이 엉터리 논거를 천황산의 증거로 주장하고, 산명 변경 권한을 가진 국토지리정보원과 일부 국가지명위원들은 울산 측의 이 엉터리 논거를 수용하므로써 지금까지 천황산을 못 없애고, 본래의 산명인 載嶽山으로도 복원을 못 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엉터리 근거와 엉터리 근거를 계속 옹호하는 천황산 세력은 끝내는 국민과 민족의 심판을 받을 것이며, 이에 부화뇌동하는 세력도 같은 꼴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증보문헌비고에 관한 글도 도재국이 밀양광장과 '밀양향토사연구회'에서 발행한 會誌인 '밀양이야기' 책에도 기고를 했습니다.

  • 작성자 22.09.06 08:35

    ●아래와 같이 추가합니다

    30) 바오달 > 바드리, 군(軍, 의병)이 진(陳) 친 자리. 옛날 성터가 지금도 남아 있다.
    임란시 송재(松齋) 박명복 용사가 창의하여 백마산성 고수장이 되어 창의 용사들과 분전하였으나, 왜구의 조총에 많은 창의 용사들이 희생되어 성안을 붉게 물들었다 하여 '단지 성'이라고도 한다. 임란 時에 박뫼에서 거주하였으며 지금도 후손들은 감물리 등지에서 살고 있다.

    ※오래 전에 손흥수와 도재국은 백마산성 유허를 답사하고, 또 수 년 전에는 임진왜란 때에 왜적과 싸운 松齋 朴命馥 의병장의 후손을 초빙하여 송재 의병장과 왜적에 전사한 그 아드님의 묘소를 참배하고, 또 그 아래의 이 문중의 '결성 할아버지로 불리는 결성현감을 역임한 일명 국풍 선조'가 임금으로부터 하사받은 묘비를 답사하고 참배를 하였습니다.
    ○★1255(1276). 임진왜란 2대 격전지 작원관 전투 및 백마산성 전투 의고(疑考)
    ○https://m.cafe.daum.net/historymiryang/9fnZ/2742?svc=cafeapp

  • 작성자 22.09.07 06:23

    ●●●본문에 다음과 같이 추가합니다(2022.9.7)

    《1》
    ○庚子甲補月碑는 표충사에 있는 비문 중에 載岳山 산명이 새겨진 두번째 증거이며, 손흥수와 도재국이 이 碑의 뒷면에 《嶺左密陽載岳山靈井寺》이라는 문장을 최초로 발견하여 표충사의 한주스님에게 알려드렸습니다.
    ※'한주스님'이란 절의 살림을 도맡아 사는 요즘의 총무스님과 같은 역할을 하는 스님, 일종의 직위를 말합니다

    《2》
    ○'嶺左密陽載岳山靈井寺'를 이해하기 쉽게 관련 지명 등을 첨가하여 번역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鳥嶺에서 먼 남쪽을 보면, 洛東江 左岸에 密陽都護府가 있고, 밀양도호부 境域에 載岳山이 있고, 그 載岳山에 영정사(지금의 표충사)가 있다' 라는, 뜻입니다.
    ○옛날에는 경상도에서 漢城(서울, 조선시대에는 서울을 漢城이라 표기했음)으로 오갈려면 지금의 추풍령을 넘어다니지 않고, 영남대로를 따라 문경새재인 조령을 넘나들었습니다.

    《3》
    ○또 동국여지승람, 범우고(梵宇攷), 신증동국여지승람과 대동여지도 등에도 "재악산(載岳山)"으로 명기되어 있습니다.

  • 작성자 22.09.07 06:06

    《4》
    ○표충사의 효봉대종사 사리탑 뒷편에는 庚子甲補月碑가 있습니다. 표충사의 여러 비 중에서 표충사의 사적을 기록한 매우 중요한 유일한 비입니다.

    《5》
    庚子甲補月碑에서 "甲"이란 임진왜란으로 兵火로 잿더미가 된 영정사를 복구ㆍ중수하지 못하고 근 60년 동안 있다가 경자년인 1661년에 영정사가 대대적으로 큰 佛事를 한 내용으로, 여러 전각을 증수하고, 불교의 중요한 경전인 圓覺經을 改版하고 본 碑를 건립한 것을 말하며, 이에 대한 증거는 "太虛 東溪 敬一 禪師님"이 지은 영정사 창건설화인 "密陽 載岳山 靈井寺 前後 創建記"에 기록되어 있으며, 영정사에서 개판한 圓覺經은 경상남도 중요 문화재 자료로 지정되어 현재 김해시 대동면에 있는 普賢寺에 소장 중이며, 원각경의 刊記에 '경상도 密陽府 載嶽山 영정사에서 개판했다' 라고, 기록되어 있고, 원각경의 표지와 간기 부분 사진을 박순문 변호사가 구해서, 제(도재국)가 밀양광장의 본 게시판에 올려 놓았습니다.

    《6》
    표충사는 이 원각경을 되돌려받으면 좋겠으나, 어렵기 때문에 우선 이 원각경을 전부 사진을 찍어 경전(책)으로 표충사 유물관에 전시를 하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22.09.07 06:24

    《7》
    ○유구한 세월의 비바람 등으로 돌꽃이 피고 풍화가 심하게 된 본 비는 표충사의 어느 유물보다 중요한 비이므로 더 이상의 풍화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표충사 유물관 안으로 옮겨 봉안해야 합니다.

    《8》
    20여 년 전부터 손흥수와 도재국이 수십 차례 현장에서 보고 손가락 지문의 감각으로 만지면서 햇빛의 방향에 따라 글자가 가물가물하는 앞뒤 비문을 겨우 판독하여 도재국이 비의 사진에 비문을 적은 사진을 이 게시판에 올려놓고, 또 밀양향토사연구회에서 발행한 會誌인 밀양이야기 책에도 본 사진을 기고문 속에 올려놓았습니다.

    《9》
    경자갑보월비는 보물로 지정된 표충사삼층석탑과 재악산영정사삼층석탑개수비와 대등한 가치를 갖는 표충사의 역사를 기록한 비입니다. 하루빨리 표충사유물관 안으로 옮겨 봉안해야 합니다.

    《10》
    손흥수와 도재국은 이러한 주장을 20여 년째 여러 차례 해 오고 있습니다.

  • 작성자 22.09.07 06:41

    우리는 지금까지 영정사 창건설화의 기록을 《載藥山 靈井寺 古蹟》이라 했으나, 이 설화는 1677년에 정체가 불명한 鄭東溪가 僞作한 것이며,

    진실한 영정사 창건설화는 위의 정동계가 지었다는 장건설화보다 먼저 세상에 발표한"太虛 東溪 敬一 禪師님"이 지은 "密陽 載岳山 靈井寺 前後 創建記"임을 아셔야 합니다

    정체가 불명한 정동계는 위 선사님이 지은 창건설화를 대부분 인용 위작하면서 선사님이 영정사의 배산을 載岳山이라 한 것을 載藥山으로 岳 字를 藥 字로 고쳐 僞作했습니다

  • 작성자 22.09.07 07:11

    ●동계집의 載岳山記와 원각경 사진

    https://m.cafe.daum.net/historymiryang/9fnZ/3907?svc=cafeapp

  • 작성자 22.09.08 07:28

    이 노래는
    단장면민 또는 밀양시민이 단체로 행사할 때도

    배경음악으로 들려주어도 참 좋겠습니다

    또 단장면의 각 마을회관에서 방송으로 주민들에게 수시로 들려주어도 좋겠습니다

  • 작성자 22.09.09 21:14

    ●장우익 선생님 소개
    ○출신 : 밀양시 단장면 국전리(菊花田) 양지마을
    ○나이 : 2022년 현재 76세
    ○학력 :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전직 : KT 국장(정년퇴직)
    ○직업 : 시인(많은 詩를 作詩하여 페이스북 등을 통해 발표)

  • 작성자 22.09.10 03:57

    ●2022.9.10 추가 :
    ●즉, 영정사에 주석하셨던 '太虛 東溪 敬一 禪師님(以下 줄여서 太虛 禪師님)'이 지은 신라시대부터 전해지는 '靈井寺 創建說話가 기록된 '密陽 載岳山 靈井寺 前後 創建記(以下 줄여서 靈井寺 創建說話)'를 1677년에 정체가 불명한 정동계(鄭東溪)가 위 '太虛 禪師님'이 지은 靈井寺 創建說話를 인용, 載岳山을 載藥山으로 僞作한 것이 소위 지금까지 알려진 載藥山 靈井寺 古蹟이었습니다. 자세한 것은 아래 영문주소를 검색하시면 있습니다. 더 자세한 것은 본 게시판의 다른 글에 있습니다
    ○★1949. 영정사(靈井寺, 표충사의 前身) 창건설화의 위작(僞作)과 진실
    https://m.cafe.daum.net/historymiryang/9fnZ/4150?svc=cafeapp

  • 작성자 22.09.10 04:18

    ●2022.9.9 추가 :
    ●장우익 선생님 소개
    ○출신 : 밀양시 단장면 국전리(菊花田) 양지마을
    ○나이 : 2022년 현재 76세
    ○학력 :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전직 : KT 국장(정년퇴직)
    ○직업 : 시인(많은 詩를 作詩하여 페이스북 등을 통해 발표하고 있음)
    ○참고 : 현재 서울에서 작곡가, 가수, 노래 공연가, 노래 영상 편집가 등과 활발하게 교류중임.

  • 작성자 22.09.11 05:38

    ●●●2022.9.11 새벽에 다음과 같이 추가합니다

    /////////

    ★★★1935. 재악산(載嶽山) 산명(山名)이 기록된 '단장면 리동가(丹場面 里洞歌)' 노래(1절~3절) 및 동영상 완성 발표

    https://m.cafe.daum.net/historymiryang/9fnZ/4134?svc=cafeapp
    ※[천황산 세력]이 [daum cafe 밀양광장]에 있는 수많은 글을 인터넷에 노출되는 것을 방해하여 세상 사람들에게 [밀양광장의 수많은 글]을 못보게 하므로, 위와 같이 영문주소(URL)를 [도재국의 페이스북 계정]에 링크(연결)시켜 세상 사람들이 본 글 등을 쉽게 볼 수 있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천황산 세력]은 일제 잔재를 없애는 일을 방해하는 매우 나쁜 세력입니다

  • 작성자 22.09.11 07:04

    ●●●2022.9.11 아침에 아래 글을 추가했습니다

    /////////

    ★1950. 매우 나쁜 [천황산 세력]

    https://m.cafe.daum.net/historymiryang/9fnZ/4152?svc=cafeapp

  • 작성자 22.09.12 08:03

    ●●●2022.9.12 아래와 같이 내용을 추가합니다

    ///////

    ○유튜브에서 '장우익'을 검색하면 '장우익 詩人님'이 作詩한 수십 편의 詩가 노래로 작곡되고, 또 유명 가수에 의해 동영상으로 제작되어 방영되고 있습니다.

  • 작성자 22.09.12 11:16

    체칠리아음악 체널에서는 좋은 여러 분야의 좋은 음악을 많이 내보내고 있습니다

    표충사는 '단장면 리동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셔야 합니다

    즉, 표충사 경내에 '단장면 리동가'를 신도와 등산객, 사찰 탐방객에게 많이 들려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22.09.15 06:04

    2015년 지명심의 때 載岳山의 존재를 부정했던 국가지명위원 11명 중에는 평소에 제가 존경하던 우리나라의 지명 권위자 梁○○도 포함되어 있어 저는 충격을 받았고, 2015.12.4 이후로는 제가 그분을 존경하는 마음을 완전히 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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