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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사실을 정리하면서 무슨 현상인지 몰라 그냥 적어놓기만 했었던 내용들이 있었습니다.
먼저 학원 강사를 할 때 있었던 일들인데,
1. "너 아직도 버지니아 울프 보냐?" 공부 할 때 버지니아 울프를 연구했던 적이 있지만 내가 언급한 적이 없는데 다른 강사가 이렇게 말을 했었습니다.
2. "우리 목사님은 안 그래." 목사들에 대해 일언반구 언급한 적이 없는데 다른 학원 강사가 앞뒤 없이 이렇게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이게 무슨 일인가 몰라서 그냥 넘어갔었습니다. 실제로 목사들에 의해 피해를 입었었지만 잊고 있었습니다.
이런 일들이 몇 번 있고 나서 누군가 나를 따라 다니며 나에 대해 모함을 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고 학원 강사들을 스토커라고 생각하게 되었었습니다. 이런 얘기의 뿌리가 대학 강사로 있었던 기간에 시작이 되었고 따라서 강의 했던 대학에서 이런 미행과 모함이 시작되었다고 결론을 내렸었습니다.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에 대해 모르고 있었던 비인지 기간이었습니다.
"동거"라는 말도 나를 따라다녔었는데 친한 사람 세 명에게서 동거 언급이 나왔었습니다. 도대체 동거가 왜 자꾸 나오나 알 수 없었는데 역으로 추적해보니 외국 유학 시절 "군대에 있을 때 남자 셋이 살았었는데 밥을 안 해먹었으니 자취는 아니고 동거였다"라는 말을 내가 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 문제 역시 강의했던 대학에서 나에 대해 안 좋은 소문을 내고 있는 것으로 생각했었습니다.
어느 대학 여교수가 자살을 했습니다.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36
대학 사회로부터 집단 스토킹을 당하고 있다고 죽기 전에 주장을 했었습니다. 사건 내용을 보니 마인드 컨트롤 피해를 입고 있었던 것이 뻔히 보였고 대학에서는 스토킹을 한 적이 없는데 자살한 여교수는 자신이 스토킹을 당하고 있다고 착각했던 것입니다. 제가 겪었던 일들과 거의 같습니다. 집단 스토킹은 없었는데 저의 경우도 대학 사회가 나를 쫓아다니면서 스토킹하고 있다고 여기고 수 차례 대학을 상대로 고소장을 작성했었지만 전부 다 반려되거나 증거불충분으로 기각되었었습니다.
작년에 인천 경찰관이 자살을 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3997
동료들로부터 집단 따돌림을 당하고 있다는 유서를 남겼는데 동료 경찰들은 평상적인 업무로 대했던 것일 뿐 집단 따돌림은 없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자살한 인청 경찰관은 자신에 대한 따돌림이 인천 경찰청 전체로 확대될 것이라는 우려를 했던 것이라는 기사가 나왔었습니다.
2002년부터 T.I가 되어서 작년 2021년 전반기 까지 19년 동안 집중적인 피해 기간이었는데 위의 상황들에서 모두 집단 스토킹이 사실이 아니었지만 나는 강의했던 대학 사회가 나를 집단 스토킹하고 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서울에서 혼자 살 때 10년 넘게 매일 외출을 하면 방에 침투해 물건들을 고장내 놓는 일이 벌어졌었습니다. 내가 쓰는 물건 중에 남아난 것이 없었습니다. 경찰에 신고를 했었지만 사소한 것들 뿐이었고 나도 이게 어떻게 벌어지는 것인지 설명할 수가 없어서 경찰들도 안 좋은 관점에서 나를 보게 되었었습니다.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았던 것입니다.
이 범죄는 뇌해킹과 스토킹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스토킹에 나타나는 현상들에 대해 적고 있습니다.
이웃들과의 분쟁에서는 나를 감시하고 있고 나에게 피해를 끼치려고 든다고 여기고 이웃들과 분쟁 속에 있었던 것이 역시 2002년부터 작년 2021년 전반기까지 였습니다. 실제로 피해를 입은 적도 있지만 그런 일이 몇 번 있고 나서 모든 이웃들이 나를 집단 스토킹하고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었습니다. 하지만 이웃들과의 불화가 너무 길어지면서 아무래도 이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여겨 생각을 바꾸어보았었습니다. 집단 스토킹이 나의 착각은 아닐까? 가족들마저 나를 집단 스토킹하고 있다고 여겨 고소장을 작성했던 적까지 있는데 가족들이 나에게 그럴리가 없다는 생각으로 돌아오곤 했었고 이웃들에 대한 의심 역시 내가 착각하고 있을 수도 있다고 가정하고 정상적인 이웃으로 대하면서 지난 일들을 살펴보자 집단 심리 조종이 깨졌습니다.
학원 강사들은 내가 언급한 적이 없는 나의 생활에 대해 심리 조종을 당하여 언급을 했던 것이고 나에게는 당연히 집단 따돌림 내지는 집단 스토킹으로 보였던 것입니다. 대학과 가족, 이웃들까지 모두 동일했습니다. 19년 동안 어느 직장에도 발을 붙이지 못하고 번번히 떠밀려 나오곤 했었는데 직장 역시 실제 집단 스토킹이 아니었습니다.
심리 조종이 가장 심했던 기간에는 인공환청들이 고등학생 때 좋아했던 여자가 나의 아이를 임신하고 있다고 시나리오를 떠들어댔는데 만난 적도 없는 여자가 임신을 했다고 거짓말을 늘어놓는데, 집에서 누나가 "걔가 네 아이를 임신하고 있다면서?"라는 말과 함께 근처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다고 몇 년을 스토리가 이어진 적도 있었습니다. 사실이 아닐 뿐더러 내가 언급한 적도 없는 내용들을 주변인들이 나에게 언급했던 일들 모두가 심리 조종을 당하여 있었던 일들이지 실제 스토킹이나 따돌림이 아니었습니다. 이 문제를 누군가를 만나서 당시 어떤 생각으로 그런 언급을 했나 물어보아야겠는데 아직까지는 그런 기회를 잡지 못했었고 20년 동안 내 주변에 집단 스토킹이나 따돌림이 아닌 집단 심리 조종이 있었다는 것을 파악한지가 얼마 안 되기 때문에 앞으로 과거 있었던 심리 조종 경우들에 대해 역추적을 해서 어떻게 돌아간 일인지 확인할 것입니다.
실제 스토킹은 분명히 있습니다. 2년 전 10월에 시장에서 장을 보는데 내 옆에 다가온 놈이 있었습니다. 70대로 보이는데 내가 물건을 사고 있는 옆에 와서 나를 쳐다보며 나를 졸졸 따라오다가 사라지고 다른 놈이 나타나 또 나를 따라다니더군요. 이것들은 실제 스토커이고 바람몰이 하는 것들입니다. 그 후로 길에서 마주치는 사람들 모두를 의심하게 되었었습니다. 이런 실제 스토킹이 있고 나서 주변 사람 모두를 의심하게 만드는 심리 조종이 벌어지곤 했었습니다.
<용어 정리>
- Mind Control(마인드 컨트롤[마컨] = 뇌해킹 = 전파무기를 이용한 범죄)
- T.I(Targeted Individuals, 마컨 피해자)
- Gang Stalking(집단 스토킹, 조직 스토킹, 행동원은 갱 스토커)
- V2K(Voice to sKull, 인공환청, 머리 속의 소리로 번역해 쓰기도 한다.)
- DEW(Directed Energy Weapon, 전파 무기) 줄리아니 매키니 내부고발에 따르면 약 30년 전 쯤 마인드 컨트롤에 DEW가 추가 되었다.
★ T.I가 당하는 마인드 컨트롤 범죄 피해(4가지가 동시에 이루어진다)
1. 뇌해킹(뇌 속의 가짜 이미지와 영상/시각 조작, 가짜 꿈, 가짜 5감[가짜 소리, 냄세, 입맛, 촉감, 시각], 가짜 통증)
2. 인공환청 공격(쉬지 않고 스토리를 이어갈 때가 많다.)
3. 갱스토킹(2중 구조 - 국정원 갱스토커들, 주변인들에 대한 뇌해킹 공작)
4. 디지털 해킹(해킹 툴을 이용한 컴퓨터와 스마트폰, TV 영상 조작)
★ T.I들끼리도 이해가 안 되는 피해가 종종 있는데 뇌해킹이라는 것이 당하면서도 이해가 어려운 것이다 보니 직접 당해본 것은 서로 쉽게 이해가 되고, 같은 종류의 피해를 안 당해본 사람은 듣기만 해서는 실제한다고 이해를 못한다.
★ 인공환청(Voice to Skull, V2K)은 이어폰으로 핸드폰 통화하듯이 선명하게 들리며 의도가 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T.I에게만 들릴 뿐 바로 옆에 있는 사람에게도 들리지 않는다. 그래서 Voice to Skull(머리 속의 소리)이라고 한다. 진짜 환청이 아니라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인공환청이다. 소리는 아주 작게도 하지만 내용은 모두 선명하게 전달된다. T.I에 따라서는 소음을 섞어 목소리를 분간하기 어렵게 만드는 트릭을 쓰기도 한다. 인공환청은 여럿이 교대로 떠들어 댄다. 동시에 여러 목소리가 떠드는 경우는 거의 없고 문장을 중간에서 서로 이어가며 떠들기에 컴퓨터에 의해 통제된다는 티가 난다.
★ T.I들은 자신의 피해 사실을 매일 기록할 필요가 있습니다. 언제부터 피해를 입기 시작하였으며, 어디로 이사를 하였고, 어떤 일을 했으며, 어떤 피해가 더 발생하고, 어떤 피해가 줄어들었는지 등을 기록하고 정리하다보면 자신의 피해 사실을 남에게 이해 가능하도록 설명할 수 있습니다. 경찰서를 포함한 국가기관 방문 사실도 성과가 없었을지라도 관련 자료는 보관하고 그 사실까지 포함시켜야 합니다. 저의 경험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기록은 다른 사람들에게 설명하는데도 사용할 수 있고, 필요할 경우 수사 기관이나, 국회, 국가 기관, 법정 등에서도 명백한 피해 사실 증거로 사용 가능합니다. 집단적인 피해 사실 제보는 언론사(MBC, 한겨레 신문)를 통해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 제정을 위한 공론화"를 이루어낼 수 있습니다.
★ 러시아의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
https://cafe.daum.net/targetedindividual/mvab/41
★ 전자파무기 제작, 사용 등이 금지된 미국 3주의 주 법조문 (미시간주, 메인주, 메사추세츠주)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2399
# 국정원 Mind Control 뇌-해킹 범죄와 갱스토킹, T.I의 피해 (종합)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2330
# T.I OSCAR의 마컨, 전파 공격, 집단 스토킹 연도별 피해 - 언론사 제보용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2259
# 전파무기를 쎄게 해서 두 달이 넘도록 계속되었는데 제 몸은 멀쩡했습니다. 그 이유가 뭔가 했더니 홍삼원 D 골드를 1년 넘게 복용한 것이 이유였습니다. 하루 한 병씩 두 달 정도 마시면 효과가 나타나고 10개월 정도 마시면 몸이 더 이상 홍삼원 D 골드를 필요로 하지 않게 됩니다. 그리고 제가 체력 회복을 위해 많은 시도를 해봤는데 MTB 자전거가 전신을 운동시키기에 최고였습니다. 매일 두 시간 이상씩만 타면 체력이 회복됩니다. 힘들면 중간에 쉬어가면서 하루 2시간만 넘기면 얼마 지나지 않아 체력이 회복됩니다.
<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 계통도 >
미국 ㅡ 국방부(D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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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A, 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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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ㅡ 주한미군 내 NSA 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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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뇌해킹 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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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스토킹, 인공환청 범죄자들
# 닉 베기치의 책 <누가 인간을 조종하는가>에 보면 미국에서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의 맨 위에는 미 국방부가 있다. CIA 내부고발자 로버트 던컨은 미 국방부 위에 미국을 움직이는 자들이 있다고 고발하였다.
#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 내부고발자들은 NSA가 가장 많다. 실질적인 범죄 기관은 미 NSA이다. NSA는 미 국방부 산하 기관이면서 독립적인 기관이다.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3781)
# 한국에도 주한미군 부대 내에 NSA 부대가 있다.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의 미국과 한국 연결 고리는 주한미군 NSA 부대이다.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gy/12)
# 김철수님의 대국민 호소문에 보면 국정원 뇌해킹 범죄 부서는 2008년에 제8국이었다.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4161)
# 러시아에는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이 있고,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1966)
미국에도 메사추세츠주, 메인주, 미시간주와 리치몬드시에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이 있다.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4367)
한국은 한국 독자적으로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을 제정하면 된다.
러시아와 미국에 있는데 한국이 독자적으로 법을 못 만들 이유가 없다.
#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이 제정되려면 피해 사실이 드러나야한다.
T.I들은 국회 의원들과 언론사에 언제부터 어떻게 피해를 입어왔다는 피해 사실 제보를 하면 된다.
피해 사실이 쌓일수록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은 앞당겨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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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머니의 경우에도 이런 일들이 가끔가다 일어났는데
어떻게 된 원리인지 파악이 되었습니다.
"대화를 나누다가 문득 그런 생각이 들어서."
조양호님이 이 문제를 강하게 언급하셔서 저도 이 부분에 대해 집중하게 되었고
조양호님은 "뇌조종"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저는 심리 조종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