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재작년 한창 공격받고 있을 때의 일입니다.
인공환청으로 스토리가 이어지면서 제가 속던 기간이었는데
인공환청에 속아서 동선을 조작당한 적이 있습니다.
은행 ATM 앞에 가게 만들더군요.
그런데 ATM 앞에 서자 현금 출입구가 열리고 닫히고 했습니다.
# ATM기도 범죄자들(국정원) 마음대로 조종할 수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2. 얼마 후 은행 창구에 입금을 하러 갔습니다.
입금을 위해 창구 직원에게 돈과 명세서를 제출했는데
직원이 아직 입금 입력을 하기도 전에 제 핸드폰에 입금 알람이 울렸습니다.
잠시 후 직원은 저의 금액을 입금했습니다.
# 은행 전산망도 범죄자들 마음대로 조작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3. 제가 만난 어떤 T.I 피해자가 저에게 통장 증거를 보여주었습니다.
은행에서 3백만원이 ATM을 통해 인출되었는데
# 본인은 출금한 사실이 없고 범죄자들이 ATM에 가서 출금해 간 것입니다.
ㅡ 대책 ㅡ
저의 경우 범죄자들이 마음대로 ATM을 통해 출금해갈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안전한 계좌 관리 방법을 고민하다가 방법을 찾았습니다.
계좌를 두 개를 쓰는 방법입니다.
은행에서 ATM을 통한 통장, 카드 출금을 다 막고, 스마트폰 뱅킹도 사용 안 하는 계좌를 만드는 것입니다.
은행 창구를 통해서만 출금하는 방법으로 불편하지만 계좌를 지킬 수가 있습니다.(안전 계좌)
매월 지출이 1백만원 가량 되는데
스마트폰 뱅킹과 ATM 입출금 계좌에는 고정 지출 금액만 저축해 놓고
나머지 저축은 안전 계좌에 저축해 놓는 방법입니다.
우체국 통장을 저축 계좌로 사용하고 있었고 스마트폰 뱅킹은 사용 안 하는 계좌였는데
ATM을 통해 범죄자들(국정원)이 마음대로 인출해갈 수 있기 때문에
ATM을 통한 통장 인출과 카드 인출과 카드도 없애고 스마트폰 뱅킹도 사용 안 하는 계좌입니다.
출금하려면 신분증을 들고 창구에 가야만 하기 때문에 범죄자들이 돈을 인출할 수 없습니다.
첫댓글
뉴스에 나왔던 내용인데 카드 복제기라고 있습니다.
ATM인줄 알고 카드를 넣었는데 카드를 복제한다고 합니다.
비밀번호를 알면 ATM 인출이 되는데 제가 쓴 내용은 그게 아닙니다.
카드나 통장을 넣지 않고도 ATM에서 돈을 인출해갔다는 것입니다.
모든 ATM에는 CCTV가 달려있습니다.
피해자가 이것을 몰라서 은행에 영상확인을 안 했더군요.
그리고 바로 경찰서에 갔었지만 경찰서에서는 접수 안 해줬다고 합니다.
은행 창구를 통한 출금만 가능하게 해놔도 계좌 이체를 시켜버려서 돈을 가로채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경우 이체된 계좌가 남게 됩니다. 그러면 추적도 가능하고 피해 신고도 가능합니다.
어카운트 인포 라는 앱이 있습니다.
통장 잔액만 확인할 수 있는 앱입니다.
송금이 안 됩니다.
안전 계좌의 잔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맞아요!저도 수없이 당했어요 집에 들어와서 현금과 물건도 훔쳐갑니다 제 신분증과 통장과 도장도 없어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