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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티의 높이
흔히 티라고 부르는 티펙의 높이는 샷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 아이언에 따라
사용하는 티의 높이 는 달라야 합니다
티샷을 드라이버나 페어웨이우드로 할 경우
페이스의 최상단부를 볼의 중간 부분에
나란히 맞춰야 합니다
이는 헤드가 약간 업스윙 상태로 임팩트 순간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오늘날과 같이 초대형 헤드 시대에 티를 너무 낮게 꽂으면 얇은 샷이 나오거나 심지어 페이스의 밑면으로 볼을 때리는 난감한 사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반대로 티를 너무 높게 꽂으면 볼의 아래쪽으로 너무 깊이 파고들어 볼이 똑바로 위로 치솟는 팝업샷이 나옵니다
이상적인 샷은 스윙이 볼을 통과할 때 클럽이 지면에 대해 평행이나 아주 약간 업스윙 상태로 움직이는 것입니다
드라이버는 볼을 공중으로 띄우는 데 필요한 충분한 로프트 각도를 갖고 있습니다
아이언으로 티샷을 할 때는 티펙이 잔디 위로 아주 약간 나올 정도로만 꽂아줍니다
이는 클럽과 볼이 정확히 만날 수 있도록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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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티의 높이
KG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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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23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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