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일주일 전에 번갯불에 콩 구워먹듯이
장난처럼 개인 이름을 정당이름에 달고 창당해서 비례정당 등록하고
본인 1인용 방탄뱃지나 달아볼까 하고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등록한 정당이
14개 의석이나 차지해서 제3정당이 된 사례는 전세계 정치사에 유례가 없음.
그리고 ...
1. 선거 전 1주일 패턴이 2020년 4.15와 똑같음 = 국힘이 앞서다가 뜬금없이 200석 운운하면서
민주당이 앞서는 걸로 발표하고 내일 주가도 맞추기 어려운 판에 사전투표율을 소숫점까지 맞춤.
2. 선거후 1개월 패턴 = 2020년 4.15후 부정선거 증거가 산더미처럼 쏟아지자 갑자기 전국각지에서
산불이 발생하기 시작. 언론과 국민 시선을 다른 곳으로 분산시킴.
심지어 하루에 7군데 동시에 산불이 발생한 적도 있음. 그렇게 일주일간 산불이 20군데 넘게 발생했고,
한국언론 홍어쓰레기들 왈 "봄철 건조한 날씨탓에 산불이 발생했다."
2024년 4.10 후... 부정선거 여론이 강하게 일지는 않지만 일각에서 적극 제기중.
산불 단 1건도 없음. 다만, 시선을 돌려 국면을 전환하기 위해 무언가 계획중.
그 계획은....
앞으로 부정선거 여론이 더 일어나면 테러 일으켜 시선 교란작전 펼 예정....
4.15 산불 지르고 다니다가 몇번 잡히고 나서 수법을 바꿈.
올해는 귀신같이 산불이 단 1건도 일어나지 않음.
"매년 봄철에 의례적으로 발생하는 것"이라던 한국언론 홍어새끼들 입꾹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