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주소에서 읽어보시고,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청와대 국민청원 사이트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qzlNPy
- A4-30장분량 - 장문이라 지루한데, PC로 읽으시면 편합니다.
- 앞부분 "요약"만 읽으셔도 좋겠습니다.
- 맨아래 내려가서 "동의"를 누르시려면, 힘들게되어버렸군요.
대략 아는 듯 해도, 안개를 걷어내고 명료하게,
방역의 목표/추진개념/실시방법을 손에 잡히도록 설정하여,
경제적 피해가 저감토록 추진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ㅡㅡㅡ 간단히 말씀드리면 ㅡㅡㅡ
■ 코로나19는 액체감염입니다.(질병청/WHO)
지금 우리나라의 대응방식은,
= 액체감염이라고 정의를 해 놓고서, ★
= 희박한 공기감염에 더 치중하여 대응코자 하므로, ★
= 막연한 공포감이 과다하게 형성되고,
= 이에 따라서 경제/사회적 낭비가 과다하게 발생된다고 봅니다.
■ 식당/까페 “예”
= 물이나 음식을 먹으면,입안을 희석/세척/위로 넘겨서 제거하여,
구강에서 바이러스의 밀도가 낮아지므로,
= 적어도 취식하는 동안에는,
비말이 튀어가는 것에 의한 타인감염의 가능성이 낮아진다는 것이고,★
앉으면 일단, 먼저 한잔 하는 문화가 형성되는 것도 바람직한 것입니다. ★
= 이와 관련된 가짜뉴스가 있는데,
입안의 바이러스를 뜨거운 물의 열로서 사멸시킨다거나,
코로나환자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것인데요,,
절대로, 열로서 사멸되거나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 한편, 4~5m 이격된 옆테이블에 앉았던 사람이 감염되는 경우가 방송되어,
코로나19의 감염력이 엄청난 것으로 오인되고 공포감이 형성되고 있는데,
사실은, 출입문의 손잡이가 액체오염된 것을 원인으로 보는 것이 매우 타당합니다. ★
= 따라서, 식당/까페등에서의 디테일은,
- 출입구 밖에서 손소독실시후에 입장. (출입문 손잡이 오염방지) ★★
- 대화를 하기 전에 입가심. ★★
※ 사회적거리두기 단계 적용은, 상대적으로 낮게 설정이 가능합니다.★
출입문 손잡이가 오염되지 않도록하자는 공감대만 형성이 되어도,
대한민국의 코로나19 감염율은 절반이하로 감소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이것이 액체감염의 특징인 것입니다.
액체감염에 집중하여 대비하고
추가하여, 희박하지만, 공기오염에도 대비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 PC방의 “예”
= PC방은
- 거의 대화를 하는 곳이 아니고,
- 칸막이도 되어있다고 볼수 있으며,
- 대부분 취식을 하는 곳입니다.
- 입구 밖에서 손소독제를 사용한 후에 입장하고,
- 자주 접촉되는 부분에 소독하면 됩니다. ★
거기에다가, 마스크까지 착용하는데,
= 사회적거리두기로 사업을 제한 한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려운 조치로 보입니다.
= 실제로 PC방에서 감염환자 발생은 없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코로나19에 대한 대응개념이 모호한 상태에서
하여튼 무조건 강력하게 대응하는 대표적인 “예”라고 보입니다.★
다 알고 있는 듯 해도,
논리가 뒷받침되어야 힘이 생기는 것입니다. ★★★
■ 독서실 “예”
독서실은 대화를 하는 곳이 아닙니다.
극히 희박한 공기감염에 대비코자 마스크를 써야 한다는 말입니까?
코로나로 당하기 전에 경제폭망으로 당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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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것과 개인방호법 적용 등에 대한 판단의 기준이 되는 것을,
다소 모호하지만, 손에 잡히는 내용으로,
방역의 목표/대응개념/실시방법에 대하여 설명한 내용입니다.
공포심과 혼란을 억제하여, 경제피해를 저감하면서,
코로나방역이 가능하다고 보는 것입니다.★
세계최고수준의 질병청/의료시스템을 갖고 있는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들과는 대응방식이 달라도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