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Moment In Time(삶의 한 순간) - Whitney Houston(휘트니 휴스턴)
Each day I live
내가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I want to be a day to give the best of me
최선을 다하는 날이 되기를 바랬죠
I'm only one but not alone
난 혼자이지만 외롭지 않아요
My finest day is yet unknown
나의 가장 멋진 날은 아직 오지 않았죠
I broke my heart for every gain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마음의 상처도 입었죠
To taste the sweet I face the pain
달콤함을 맛보기 위해 고통도 감수했죠
I rise and fall yet through it all
모든 걸 겪으면서 기쁠 때도 슬플 때도 있었지만
this much remains
이만큼은 남아있죠
I want one moment in time
난 그런 기회를 원해요
When I'm more than I thought I could be
내가 생각한 것보다 더 많이 해냈을 때
When all of my dreams are a heart beat away
내가 꿈꾸던 모든 것들이 바로 내 앞에 펼쳐질 때
And the answers are all up to me
그 해답은 모두 내게 달려있죠
Give me one moment in time
내게 그런 기회를 주세요
When I'm racing with destiny
나의 운명과 힘겹게 싸울 때
Then in that on moment of time
그때 바로 그 순간에
I will feel, I will feel eternity
난 영원히 느낄 거예요
I've lived to be the very best
난 최고가 되기 위해 살아왔어요
I want it all No time for less
난 모든 걸 원했고, 최고가 아닌 것은 싫었죠
I've laid the plans
지금까지는 계획만 세웠지만
Now lay the chance here in my hands
이젠 내 두 손에 기회를 잡을 거예요
Give me one moment in time
내게 그런 기회를 주세요
When I'm more than I thought I could be
내가 생각한 것보다 더 많이 해냈을 때
When all of my dreams are a heart beat away
내가 꿈꾸던 모든 것들이 바로 내 앞에 펼쳐질 때
And the answers are all up to me
그 해답은 모두 내게 달려있죠
Give me one moment in time
내게 그런 기회를 주세요
When I'm racing with destiny
나의 운명과 힘겹게 싸울 때
Then in that on moment of time
그때 바로 그 순간에
I will feel, I will feel eternity
난 영원히 느낄 거예요
You're a winner for a lifetime
당신이 바로 인생의 승리자입니다
If you seize that one moment in time
그 한 순간을 잡을 수만 있다면
Make it shine
그 순간이 빛나도록 해보세요
Give me one moment in time
내게 그런 기회를 주세요
When I'm more than I thought I could be
내가 생각한 것보다 더 많이 해냈을 때
When all of my dreams are a heart beat away
내가 꿈꾸던 모든 것들이 바로 내 앞에 펼쳐질 때
And the answers are all up to me
그 해답은 모두 내게 달려있죠
Give me one moment in time
내게 그런 기회를 주세요
When I'm racing with destiny
나의 운명과 힘겹게 싸울 때
Then in that on moment of time
그때 바로 그 순간에
I will be, I will be, I will be free
난 자유로워질 거예요
I will be, I will be free
난 자유로워질 거예요
영원한 디바, 휘트니 휴스턴이 1988년 발표한 곡입니다. 아직 최고의 날은 오지 않았지만 시련 끝에 꿈이 이루어질 날을 기다린다는 내용으로 휘트니 휴스턴의 깊은 울림을 주는 곡입니다.
1988년 서울올림픽 당시 우리나라에서는 코리아나의 Hand in hand(손에 손잡고)가 매일 온 거리를 휩쓸었고 미국에서는 미국 대표팀의 공식 주제가인 이 곡이 날마다 흘러나왔죠. 휘트니 휴스턴은 2012년 3월 11일 48세의 아까운 나이에 심장마비로 사망하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