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루미나티 비밀혈통인 알 고어(Al Gore)가 시작한 지구 온난화, 기후변화 환경운동(지구를 보호하자)은
전세계 인구들을 일루미나티 통치하에 들어가도록 하기 위한 도구다.
일루미나티의 15분 거리제한 도시 수용소(우리나라는 부산에서 시작)를 만들려는 악법을 민주당새끼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올리는데 기후변화를 핑계러 15분 거리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기에 자동차가 필요없는 도시라는 것은
표면적으로는 편리해 보이나 결국 차도와 주유소, 주차장을 없애서 개인이 불편해서 자동차를 포기하는 환경을 만들고
15분 도시를 벗어나는 이동을 제한하는 악법을 영국 옥스퍼드처럼 발의할 것임.
그래서 기후변화를 핑계로 표적 살인도 가능한 전기차로 갈아타게 하려는거다.
아는 게이들도 알겠지만 현재 민주당은 그냥 좌파가 아닌 제수이트로 개종한 일루미나티 꼬봉들이야.
이런 악법들은 공산주의 북한처럼 이동, 이사, 여행을 마음대로 할 수가 없게
국민들을 가두어놓는 법이며 일루미나티가 원하는 인류의 고의적 빈곤화, 노예화는 한 번에 밀어붙이면
거대한 저항을 불러오기에 솥안의 개구리를 서서히 끓여죽이듯 조금씩 악법을 통해 조여가기 시작하는거라고 보면 된다.
국민들에게 자동차 이용에 필수적인 가스, 석유 기업에게 세금폭탄을 터뜨리면 기업은 결국 망하게 되고
국민들은 부산에서 추진 중인 15분 도시같은 통제 도시에서 자동차를 포기하고 이동의 자유를 빼앗긴채
도시 수용소에서 살게 된다.
그래서 하루가 멀다하고 외신을 받아먹기만하는 국내 언론들이 기후변화 기후변화 노래를 하는 것임.
코로나 사기극이 전세계에 통했듯 기후변화로 인한 인구감축과 인간통제도 머지않아 보인다.
당할때 당하더라도 알고나 있으라고 이글 올린다.
온갖 미디어들이 오래전부터 환경오염,기후변화로 공포를 조장하고 세뇌화 작업을 끊임없이 하고 있지만....
현실은.....
100년전이나...지금이나 똑같음.
불을 끄는 것처럼 보이지만 불을 지르고 있다.
각국의 동시다발 산불은 다 좆루미나티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소,돼지 가축들이 끼는 방귀가 탄소를 배출한다며 미디어로 세뇌키시는 것도 사람의 암세포로 배양한
인공육을 먹이기위한 일루미나티의 큰 그림이다.
암세포로 만든 대체육 먹으면 어찌되는지는 말안해도 알긌제? 인구감축이다.
속지말자. 기후변화
전기차도 사지마라.
의무적으로 전기차로 바꾸게 하려는 것도 자동차로 표적 살인이 가능하기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