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예전에 미국의 내부 고발을 하나 읽었습니다. 겉으로는 보안 회사인데 뇌해킹 조직이었고 속아서 그곳에서 근무하다가 정체를 알고는 공개 고발을 한다는 내용이었는데 처음 접해보는 내용이다보니 T.I가 착각해서 쓴 글인줄 알았습니다. 제가 너무 지쳐서 그 글을 다시 찾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양해바랍니다.</p><p style="text-align: start;"> </p><p style="text-align: start;">얼마전에 음파무기님이 씨애틀의 어떤 회사에 대한 글을 게시하셨는데 역시 내용이 생소해서 잘 이해가 안 되더군요. 음파무기님이 그 글에 대해 전화로 물어오셨습니다. 그래서 대화를 나누다보니 생소했던 내용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머리 막힐 때는 대화가 최고인 것 같습니다. 대화를 하다보니까 씨애틀에 있는 뇌해킹 조직이고 역시 회사로 위장되어 있다는 것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그 회사에서 근무했던 내부고발자는 이것들이 뇌해킹을 저지르고 있는데 온갖 지원을 다 받아서 아주 풍족하다고 했습니다. </p><p style="text-align: start;"><a href="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8932" target="_top" class="ke-link">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8932</a></p><p style="text-align: start;"> </p><p style="text-align: start;">저도 워낙 생각할 게 많다보니 지칠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 내용이 너무 중요해서 우선 대충이라도 씁니다.</p><p style="text-align: start;"> </p><p style="text-align: start;">미국에서는 뇌해킹 하부 조직이 기업으로 위장해서 활동을 하는구나.</p><p style="text-align: start;">이것들이 인공환청, 스토킹 범죄 조직입니다. 미국에서는 이렇게 되어 있구나.</p><p style="text-align: start;">NSA 밑에 있는 미국 지역 하부 조직들은 기업으로 위장해서 활동하는구나.</p><p style="text-align: start;"> </p><p style="text-align: start;">자료를 찾아보면 이 범죄의 전말은 다 나와있습니다. 분량이 너무 많아서 따라가기가 힘들 뿐이지 모든 것은 다 고발되어 있습니다. 정보 기관 하부 조직까지 고발되어 있었네요. 그리고 전부 다 한국어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저도 다 번역된 자료들만 봤습니다.</p><p style="text-align: start;"> </p><p style="text-align: start;">그렇다면 한국에서도 이와 비슷한 조직이 갖춰져 있을 겁니다. </p><p style="text-align: start;">한국에서는 내부고발이 없습니다. 그래서 미국의 내부 고발을 가지고 한국에 적용해볼 때가 많이 있습니다.</p><p style="text-align: start;">국내에서도 국정원 수하 뇌해킹 위장 기업(제가 생각하기에는 한국에서는 수하 위장 기업들이 미국만큼 별로 지원을 못 받는 것 같습니다)들이 전국에 포진해 있을 것이고 이것들이 국정원 스토커들이면서 인공환청 공격도 한다고 보면 미국과 동일한 구조입니다. </p><p style="text-align: start;"> </p><p style="text-align: start;">저의 경우 툭하면 튀어 나와서 길가에 포진하는 국정원 스토커들이 많은데 전부 한 번만 지나가서 얼굴을 기억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것들이 어떻게 이렇게 번갈아가면서 길가와 도로에 출몰할까를 고민했었는데 위장 기업(이중에는 흥신소도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제가 어디 가려고 하면 예상 동선 따라 대기하고 있다가 내가 지나가면 아무런 피해는 없지만 헷짓거리하고 지나가는 스토커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전국에 이런 위장 기업이 포진해 있을 것이고 얼굴을 기억당하면 안 되기 때문에 이것들이 지역을 서로 바꿔가며 많은 이동을 하는 것들이라고 보입니다. 또 하나는 고정된 스토커들이 있는데 제가 외출을 하게 되면 거의 매일 나가는 길과 들어오는 길에 지나가는 프리우스 차량이 있습니다. 얘는 국정원 스토커 100%입니다. 단, 저는 증거를 잡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냥 관찰만 하면서 이해를 하려고 합니다. 증거 잡으려고 하면 이것들이 증거 수집에 몰입시키려고 또 헷짓거리를 걸어오기 때문에 관찰만 합니다. 지나가는 스토커들은 아무 것도 의미가 없습니다. 다만 눈에 띄임으로써 저게 왜 나타났지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고 나를 스토킹 하는 것들이 누굴까 고민하게 만드는 역할만을 합니다.</p><p style="text-align: start;"> </p><p style="text-align: start;">진짜 신경 건드리는 것들은 외출하면 가택 칩입해서 물건 파손하고 음식에 뭘 타고 하는 것들입니다. 저의 경우 자동차도 수도없이 훼손을 당했습니다. 이것들이 진짜 골칫거리인데 피해 20년을 당하면서 내 생각과 동선을 이것들이 다 도청하기 때문에 잡을 수 없다는 것을 압니다. 일방적으로 피해를 입으면서 피해 사실을 사진 찍고 기록해서 증거로 남깁니다. 이것도 증거 만들기 시작하면 대량으로 문제를 일으켜서 정신없게 만들더군요. 그래서 물건 파손 등은 대충 한두개만 증거를 만듭니다. </p><p style="text-align: start;"> </p><p style="text-align: start;">전국에 포진한 것들이 이런 식으로 활동을 하는구나라는 것을 지금 이해하게 되어서 글을 썼습니다.</p><p style="text-align: start;"> </p><p style="text-align: start;">OSCAR in Oasis 김인창작성자 22.12.03 08:16 새글</p><p> </p><p>나 환장하겠네. 가평 지역 국정원 수하 스토커 조직 알아요. ㅋㅋㅋ</p><p>머리가 탁 풀리네요. 큰 의문이 하나 해결되어서</p><p>얘들이 자기들 표시를 몇 년동안 내 주변에서 내면서 헷깔리게 했는데</p><p>온갖 헤괴망측한 짓을 다하고 쫓아다녀서 걱정도 많았지만</p><p>재밌는 것은 저의 경우 헷갈리게하고 내 주변을 모르는 것들이 얼쩡대면서 납치 살해 위협을</p><p>그친적이 없지만 6년 동안 한 번도 시도가 없었다는 겁니다</p><p>납치 살해 위협은 20년 동안 받았지만 한 번도 시도조차 없었습니다</p><p>다른 분들도 이 점 꼭 검토해보세요</p><p>걱정하게 만들고 헷깔리게 만들고 분노하게 만들고 겁먹게 만들고 가택 침입하고 음식에 뭘 타고 하는데</p><p>그 정도 선에서 거의 머무른다는 거</p><p>신체 공격이 가장 문제이고.</p><p>실제로 속아넘어가면 재산을 가로챈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p><p>속아서 인신매매에 연루된 T.I도 있다고 합니다.</p><p> </p><p>단, 물적 증거는 잡을 수가 없기 때문에 처리는 뒤로 미루고 이것들은 결국 체포고</p><p>이것들 잡아서 족치면 다른 조직들 나오고, 결국 전국의 조직이 다 나옵니다.</p><p>큰 고민거리 하나 해결되었네. 복수가 눈에 들어왔다.</p><p> </p><p>어떤 년이 내 차 타이어에 구멍 내놔서 사고났는지도 알아</p><p>물적 증거는 없지만 넌 잡혔어</p><p> </p><p> </p><p>OSCAR in Oasis 김인창작성자 22.12.03 08:40 새글</p><p> </p><p>피해를 벗어나려고 이사다니면 안 됩니다</p><p>내 생각을 전부 읽기 때문에 이것들을 잡을 방법은 없습니다</p><p>물적 증거도 잡을 수 없고 누군지도 알기 어렵습니다</p><p>하지만 한 곳에서 쭈욱 살면서 그냥 피해 입는 것이 낫습니다</p><p>결국은 꼬리가 잡힙니다</p><p>피해 20년째, 해 바뀌면 재수없게 21년째가 되는데</p><p>지금 가족들과 6년째 살다보니까</p><p>심리 조종으로 가족간 살인 이간질도 많았고</p><p>서로 오해하여 마음을 많이 상한 적도 있지만</p><p>결국은 제가 이해도가 높아질수록 가족들과는 잘 지내게 되었고</p><p>범죄는 더욱 파악이 되어 갔습니다</p><p> </p><p>혼자 지내면 더 어렵더군요.</p><p>서울서 혼자 10여년을 일용직 뛰면서 살았는데 돈 못 벌게 만들어서 밥도 지겹게 굶고</p><p>특히 가택 침입 물건 파손 음식물에 뭘 타는 거에 너무 당했습니다</p><p>가족과 함께 있으면 이간질 심리 조종의 위험은 높은데 어떻게든 버텨야합니다</p><p>저는 이해도가 높아지면서 가족과 행복하게 지내게 된지 3년이 되었습니다</p><p>17년을 가족과 등지고 살다가 3전부터 행복한 가족으로 회복이 되었습니다</p><p>가족과 함께 생활해야 스토커들의 침입을 막을 수 있습니다.</p><p>그래도 뚫고 들어오는 경우도 있습니다.</p><p>하지만 모든 면에서 가족과 함께 있는 것이 낫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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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미군들은 1960년도에 인간조종 및 동선확보.58년도 달나라 도착할 센서기술.던컨은 후착으로 80년도에 안테나 개발팀 합류한것 갔다.그당시 밧데리 수명으로 인공위성을 신종개발로 계속 올려서 실험하고, 존플레밍 보도 보면 미군사인공위성 인공지능이 작동하여 각나라별로 해킹해서.1300대 올렿다고 하니 대단해요. 주파수변조로 생각을 반대로 변경 시키고.즉 맘대로 마컨 할수가 있다는것이며. 영화 보면 TI주변에 어떠한 사물까지 파악하지. 난 요사이 가까운 사람 들이 힘들게.화발생 하게만드는데 .조심해야 지. 절대로 다투지말고.
첫댓글 미군들은 1960년도에 인간조종 및 동선확보.58년도 달나라 도착할 센서기술.던컨은 후착으로 80년도에 안테나 개발팀 합류한것 갔다.그당시 밧데리 수명으로 인공위성을 신종개발로 계속 올려서 실험하고, 존플레밍 보도 보면 미군사인공위성 인공지능이 작동하여 각나라별로 해킹해서.1300대 올렿다고 하니 대단해요. 주파수변조로 생각을 반대로 변경 시키고.즉 맘대로 마컨 할수가 있다는것이며. 영화 보면 TI주변에 어떠한 사물까지 파악하지. 난 요사이 가까운 사람 들이 힘들게.화발생 하게만드는데 .조심해야 지.
절대로 다투지말고.
국내 휘슬 블로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