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숨겨진 딸'4차, 노무현의 DNA검사여부와 검사기관 공방예상
'노무현 숨겨논딸' 4차재판에서는 증인으로 채택된 노무현,노건평,민미영,민경찬중 노무현의 兄 노건평과 1980년 변호사 시절 사무실에 근무하던 민미영과 노무현의 관계로 딸 노희정을 낳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으며 현재 노건평의 처로 호적 등재되어 있는 민미영의 진술을 비공개로 하기로 결정했고
평소 노무현을 자형이라 부르고 다니면서 짧은 기간에 거액의 펀드(653억)를 조성하여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민미영의 동생 민경찬의 진술만 공개 진술하기로 결정 되었습니다.
4차 재판은 1월9일 오후3시로 같은 장소인 부산지법 451호 법정에서 열립니다.
노건평은 물론 노무현의 DNA검사 여부와 DNA검사를 담당할 국가
즉, 피고 한상구씨와 서석구 변호사측은 국내에서 할 경우 정치적 압력등에 의한 조작,왜곡될 가능성을 이유로 미국이 인정하는 세계적인 공인기관에 검사를 해줄것을 요청하므로서 2006,1,9일 오후3시 열리는 공개(일부 비공개) 재판에서는 '노무현 숨겨진 딸' 문제를 풀수 있는 중요한 재판이 될것입니다.
또한 담당 재판부에서는 노건평-민미영-노희정의 DNA검사을 우선 실시하겠다고 주장하였으나 친형제의 경우 상당부분 DNA가 일치하기에 노건평만의 검사는 진위여부를 가리기가 어렵다는 의견을 받아들여 전문가의 의견을 참조한후에 노무현-노건평-민미영-노희정의 동시DNA검사여부를 다시 협의하기로 하였습니다.
서석구 변호사님의 명 변론으로 진행될 4차 공판에 오셔서
'노무현 숨겨진 딸'에 대한 진실을 확인하시고
아울러 '권력을 이용한 사악한 노무현 정권의 파렴치한 인권유린 현장을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노무현 숨겨진 딸' 의혹 제기에 의한 구국투쟁 위원회 한상구 대표는 현재 7개월째 자의반 타의반으로 독방에 구금되어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물론 대한민국 언론은 많은 참여와 관심을 가져 주셔서 우리의 권리와 인권을 스스로 지킬수 있도록 해야 할것입니다.
특히 4차 공판에서는 노무현의 兄 노건평과 민미영,민경찬의 증인조사 심문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기자분들께서는 많이 오셔서 특종을 취재 하시기 바랍니다.
해외에도 보도가 될수 있도록 주위 외신기자들 에게도 '노무현 숨겨진 딸 명예훼손사건' 재판 사실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언젠가 이런 인권유린을 우리자신은 당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지 않습니까?
----- 이상의 글은 석종대님의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구국투쟁위원회 ( www.freechal.com/nogout )
첫댓글 꼭 진실이 밝혀 지기를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