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이런 일이 어쩌자고 이런 일이 일어 나는가... 이해를 하려 해도 도무지 이해를 할 수 없는 차므로 가관인 잉간들.. 주차 하며 사알짝 스친것일 뿌니고 자세히 살펴도 보이지 아니하는 기스 일뿐인데 수리비가 85마넌? 그것도 수리 하지 아니하고 현찰로 달라고? 도적놈들 돈에 환장을 한 놈들의 지옥같은 이곳에서 살아가는 내가 불쌍해 주글 맛인데 주님은 어쩌자고 나를 이대로 벌려 두시는 것일까?
마누라도 실코 딸래미도 시르며 아들며늘손자손녀도 이웃도 형제도 자매도 실코 시른데 왜 어쩌자고 나를 이곳에 이대로 버려 두시는지 알 수 없는 주님의 역사를 본다....
가슴이 벌렁 거리고 속에서 불이 날것 같은 이 애달픔은? 세상에 시달리지 아니하고 세상 사람에게 부딧끼지 아니하긱를 바라는 내게 주님은 어찌 이다지도 애통스러운 일이 일어 나게 하시는지요... 울어도 못하네 눈물 많이 흘려도 죄를 없게 못하니 어찌 죄를 씻을꼬 그들이 불쌍타...나는 가련코...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