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2:1-16절 주님은 아시고 심판하시고 믿음으로 구원얻은 성도는 선을 행하며, 판단할때 두려워한다.
1절 남을 판단하는 사람은 각오를 해야되
누구든지 남을 판단할때는 그 고발의 대상속에 자신도 포함되는것을 각오해야한다.
교회안에서 판단은 장로에게 맡겨졌기에 아빠는 장로가 되기싫었다. 그러나 누군가는 해야하는데 교우들이 죄를 범하면 장로들이 즉 당회가 권징을 시행한다. 아빠 임기 중에 제발 권징이 없기를 기도했다
판단은 사실 하나님의 대권을 침범하는 일이기에 당회 역시 조심 또 조심 해야한다
특히 유대인들은 이방인을 정죄하였어 그런데 그들도 같은 죄를 범하고있었거든 그들의 판단은 옳지않았지
4절 남을 판단하고 정죄하면서 자신들도 그 죄악중에 있는 이들을 하나님께서 바로 벌하지않으셨다. 바로 벌하시면 살아남을자가 한명도 없을거야. 그래서 참으심이 풍성하여 오래참아 주시는데....
세상은 이 하나님의 참으심을 멸시한다. 하나님의 길의 참으심을 하나님이 약하거나 무능하시거나 심판을 영원히 보류하실것으로 생각한다. 그것이 하나님을 멸시하는 것이다.
6-11절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을 공평하게 판단하신다.6절
선을 행하는 자는 영생을 얻는다 7절
악을 행하는 자는 진노를 당한다 8절
악을 행하는 자가 받는 진노 9절
선을 행하는 자가 받는 영광 10절
하나님은 공정하게 판단하신다. 11절
6절과 11절을 표지로 7-10절이 내용이다. 이런 서술방식이 성경에 자주 등장하는데 대칭적으로 배열하였다.
여기서 선은 구원을 위한 선이아니고 신자로서 행할 마땅함이다.
11절 외모는 유대인 이방인 혈족구분이 없다는 표현이고
13절 율법을 행해야 의롭다 인정받는다. 어? 이신칭의 아니냐고? 믿음으로 의롭게되는것 아니냐고? 이신칭의가 맞아 그러나 믿음으로 의롭게된 성도는 반드시 행함으로 그 믿음을 증명한다. 그래서 구원고 성화가 동전의 양면처럼 하나란다.
16절 그날 그리스도께서 사람들의 은밀한 죄 몰래행한 행위들을 다 심판하신다.
요약 : 주님은 아시고 심판하시고, 믿음으로 구원얻은 성도는 선을 행하며, 판다할때 두려워한다.
첫댓글 "믿음으로 의롭게 된 성도는 반드시 행함으로 그 믿음을 증명한다."
허락하신 인생 길에 우리들의 기도 제목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