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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내 평생의 의식의 작용이 디지털로 저장되어 있다. 자살 금지.
OSCAR in Oasis 김인창 추천 0 조회 114 23.09.10 13:0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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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9.10 19:58

    첫댓글
    전에는 몸살끼 공격을 당해 하루 출근을 못 했는데
    오늘 오후에 갑자기 허리를 주저앉혀 또 출근하기 어렵게 됐다.
    일당 또 날리게 생겼다.

  • 23.09.11 12:44

    저도 자주 있는 일이에요.

  • 작성자 23.09.11 14:45

    @맑은날

    될 수 있으면 피해 사실을 카페에 적으세요.
    서로 정보 교환이 됩니다.

  • 작성자 23.09.11 21:21


    자동차 키가 차 안에 있는데 원격으로 차 문을 2번 잠가버려 긴급 출동 서비스를 연속 2번 받게 만들었다.
    무선 리모컨 기능을 없애버렸다. 공임비로 1만원 또 날렸다.


  • 23.09.12 03:46

    김인창님은
    어릴때부터 기계음성을(인공환청)
    들었군요

    집요하게 국정원의 표적으로
    평생을 뇌가 통제당해
    인생을 망쳤군요

  • 작성자 23.09.15 21:19



    9월 11일에 무선 리모컨 기능의 전선을 공임비 1만원을 주고 끊어놨는데
    오늘 자동차 문이 내가 손잡이를 당기자 또 잠겼다.
    전선을 다시 연결해놓은 모양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손으로 작동해야만 잠기던 잠금장치가 원상태로 돌려져 있을 수 없다.

    이러는 이유는?
    화나라고. 국정원 스토커들이 지들 마음대로 뭐든 해 댈 수 있고 24시간 차를 지키고 있을 수도 없으니 속수무책이고 화가 나게 된다.
    이렇게 화나게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그리고 1만원을 불필요하게 지출했는데 또 지출하게 만들겠다는 것이다.
    끝도 없이 불필요한 지출을 하게 만든다.
    경제적으로 문제가 생기고 그에 대해 또 화가 나게 된다.

    --- 상대를 잘못 골랐어. 지금은 국정원도 알어. 나 방해해봐야 니들 다 체포된다는 거. 몇 년 내에. 가능한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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