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들 쉬셨나?
이렇게 O. C. M에 들어 오는 것 두 대략 2년만인것 같네...
그동안 카페가 살아 있었군.....
이번에 여름 신앙학교 본당 친구들과 함께할 수는 없었지만
오가는 모습들 안에서 함께 인사하고 웃으며 나름대로 잘들 지내는
모습이 정말 보기에 좋았구 최선을 다하는 모습들이 너무나
아름다웠던것 같다!!
수련회 카페에도 남긴 글이지만 이제는 생활안에서 주님을 찾는
여행을 해야겠지?
이번 신앙학교를 통해 서로 서먹서멋했던 친구들은 서로에게 관심을 그리고 서로 잘 알고 지냈던 친구들도 좀 더 깊이 알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었으면 한단다!!
성당에서도 서로 반갑게 인사하고 서로 관심을 기울여주고
서로 사랑하는 대 대천본당의 푸른 소년 소녀들이 되기를 바래..
대천 본당 친구들 모두 사랑합니다.!!
Pax Te Cum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
첫댓글 그런데.. 누구신지요? 혹시 성구학사님??
아바타를 보십시오 저랑 꼭 닮지 않았는지요...
그..글쎄여.. 닮았다고 하기엔 아바타가 너무 뽀얀 것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