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근 백두산 잎장삼술 만들기 입니다~산삼 보관법 참조하시구요~

[고향길언덕]

용천병 21호병에 중국술 52도짜리로 담금했습니다.

삼은 연식 25년근 중자 ,대자 혼합입니다.

산삼 보관법

1. 이끼에 싸서 적당한 습도를 유지시키며 매일 환기를 시키면서 김치 냉장고에 보관하면 1개월이상 보관 할 수 있습니다 .(냉장 보관시 얼지 않도록 1~3 °C 정도가 가장 적당합니다.)

2. 키친타월에 물을 묻혀 삼을 싸서 냉장고에 보관하면 2~3주까지 보관 가능 합니다.

3. 무우와 함께 보관하여서는 안 되며 가능하면 무우와 멀리 하도록 합니다.

4. 쇠는 절대 닿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5. 장기간 보관 시에는 산삼을 이끼에 싼 후 이끼에만 분무기로 물을 적당량(이끼가 약간 축축해질 정도)을 뿌린 후 신문지에 싸서 보관하시면 됩니다.

6. 되도록 랩이나 비닐 봉투 등의 환기가 되지 않는 포장재료로 산삼을 싸지 않기를 부탁드립니다. 공기가 소통되지 않으면 삼이 썩을 우려가 있으므로 이끼나 신문지로 싸서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7. 가장 좋은 것은 삼을 받으신 후 2~3일 동안 식단을 조절하시고, 금기사항을 지키신 후 2~3일이 지난 후부터 하루에 1뿌리씩 매일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8) 예를 들어 받으신 삼이 5뿌리라면, 받은 날로부터 2~3일 동안 식단을 조절하시고, 그 후 매일 하루에 한 뿌리씩 5일 동안 드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장기간 보관방법

@ 산삼보관 용기는 오동나무상자와 아이스박스를 이용 합니다

@ 첫 번째로 박스 아래쪽에 비닐봉지를 깔고, 비닐봉지 위에 이끼를 놓습니다.

(주의: 이끼는 물에 적셔 두 손으로 꼭 짜서 물기가 없도록 합니다 )

@ 이끼위에 산삼을 놓은 다음

@ 이끼로 산삼을 덮습니다. (주의: 산삼을 덮을 때 이끼의 윗면이 아래로 향하게 합니다)

@ 이끼로 산삼을 잘 덮은 다음 미리 깔아 놓은 비닐을 이용하여 이끼 전체를 잘 덮습니다.

@ 마지막으로 상자 틈새가 나지 않도록 이음새에 테입을 감습니다.

@산삼의 보관 온도가 제일 중요 합니다 영상 2도에서 5도사이가 제일 적정 합니다

주의: 적정 온도 유지하기가 제일로 힘이 들고 까다롭습니다.

산삼을 포장 하시기전에 체온계를 하나 준비 하셔서 산삼과 함께 이끼 위에 놓으시고 포장 하여 온도를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냉장 온도가 2도씨에서 5도씨라고 하여 안심 하시면 안됩니다. 아이스박스 안의 온도는 차이가 있다는 것을 염두해 주시고 온도를 맞춰 주시길 바랍니다.

*산삼을 적정 온도에서 보관 하시다가 일주일에 한번씩은 1~2분정도 신선한 공기에 노출시켜 주십시오.

*보관시 중요사항: 초보자들께서 산삼을 상하게 만드는 가장 대표적인 사례가 이끼에 물을 너무 많이 뿌려 약통과 미가 썩거나 약통이 갈라지는 사례가 대표적인 사례 입니다.

이끼에 물이 없다시피 보관 하시는 것이 장기보관 방법입니다.

◐ 산삼을 보관하면서 나타나는 문제점과 해결방안 ◑

▶문제점: 보관중인 산삼의 약통이나 이끼 등에 곰팡이가 피고 황이 낀다면.

▷해결방안: 습기를 제거하고 통풍과 온도에 유의 한다 .

▶문제점: 산삼 옥비녀가 너무 빨리 자란다면.

▷해경방안: 온도가 너무 높으므로 온도를 낮춰준다,

얼지 않을 정도의 가장 낮은 온도 1℃~2℃쯤 유지 한다.

▶문제점: 산삼의 약통이 물렁하고 뿌리가 마를 때.

▶원인: 온도가 높으면서 통풍이 너무 과[過] 하거나 습기 부족의 원인일수 있다 .

▷해결방안: 산삼에 물을 주는 방법은 조금씩 산삼에 습기가 스며들도록

2~3 번에 나누어 습기를 높여주며 약통에 집적 물을 주면 안 된다.

▶원인: 높은 온도와 습도가 높고 통풍에서 문제가 발생하여 황과 곰팡이가 빨리 끼인다.

▷해결방안: 습도가 약간 낮게 보관하는 것이 좋다 .

◐ 화분에 심는 법 ◑

화분에 심을 땐 맨 하단에는 마사토로 깔고. 마사토와 부옆토를 섞어서 심는 것이 좋다.

화분에 보관할 때는 보름정도에 물을 주는 것이 좋다.

◐ 냉장고나 김치냉장고에 보관하는 방법 ◑

※ 맨손으로 산삼을 만져서는 안 되며

가능한 장갑을 끼든지 이끼나 풀을 쥐고 그 이끼나 풀로 만진다.

장기보관을 위해 손으로 부터 염분[鹽分] 혹은 다른 이 물질의 오염을 막기 위함이다.

※ 굴피 나무껍질, 종이박스, 비닐[습도 조절용],이끼

혹은 신선한 잡초 제일 좋은 것은 굴피나무 껍질에

이끼에 싸서 넣는 것이 최고이며 다음으로는 종이 박스 혹은 나무상자와

김치냉장고용 바이통[습도가 거의 자동 조절된다]을 사용해도 된다.

"잎과 같이 보관할 때에는 잎을 한지로 싸서 보관하면 좋다."

냉장고 야채실에 보관하며 혹은 김치 냉장고에서는

얼지 않게 온도를 조절한 후에 보관한다.

얼지 않는 가장 낮은 온도 1℃~2℃ 정도가 좋으며

온도가 너무 높으면 옥비녀가 나와 자라므로,

가능한 온도를 낮춘다. 실수로 온도를 너무 낮추어서 얼리면 못쓰게 된다.

"최소한 일주일에 한번쯤 살펴보는 것이 좋다."

◐ 흙에 묻어서 겨울에 얼려서 장기[長期] 보관방법 ◑

냉장고에서 산삼을 얼려서 보관하면 그 삼[蔘]은 죽어 버리지만

흙에 묻고 얼려서 겨울을 나고 해동[解凍]하면 그 삼[蔘]은 다시 살아난다.

◐ 잎과 함께 보관 ◑

산삼 줄기가 너무 길어 냉장고에 들어 갈 수 없으면 산삼 줄기를 라운드(둥글게)로

꺾이지 않게 휘돌려 잎 을 이끼 위에 두고 이끼를 씌워 주되

잎에 직접 물을 뿌려주면 잎이 빨리 상하므로 주의하고

한지로 잎을 싸주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