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말을 듣는 순간 왠지 모르게 가슴이 콩닥콩닥 뛰면서 티샷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결과는 왜 우리 도우미언니의 말은 안듣고 그렇게도 슬라이스가 나는지 하며 한탄을 하시는 분들 모두 공감하시죠.
오늘은 일명 슬라이스 홀에서 스윙을 신경쓰지 않아도 슬라이스가 나지 않는 요령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물론 슬라이스 홀뿐만 아니라 훅홀 공략법도 마찬가지입니다.
티샷을 하려고 어드레스에 들어갔는데 왠지 왼쪽으로 갈 것같고 오른쪽으로 갈 것같은 불안한 느낌이 들때가 있을 것입니다.
그럴 때 어드레스를 다시 하자니 느리다며 같이 치는 동반자에게 눈치보여 그냥 휘둘러 버릴 때가 있죠.
그럼 어김없이 불안해하던 방향으로 날라가게 됩니다 그 이유 중 하나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티박스와 티마커의 방향입니다.
티박스와 티마커가 항상 페어웨이 정중앙에만 위치한다면 좋겠지만 티마커는 매일 조금씩 바꿔놓게 됩니다
IP지점보다 왼쪽을 향하기도 하고 오른쪽 향하기도 합니다.
그것을 인지하고 목표방향을 설정하는 분들은 거의 없습니다.
티잉 그라운드 방향만 확인하는 것으로도 OB의 개수를 최소 한 개는 줄일 수 있는데도 말이죠.
어느 골프장에 가던지 도우미 분들이 한번쯤은 하는 말이 있습니다.
“이번홀은 슬라이스 홀입니다 주의하세요”
그 말을 듣는 순간 왠지 모르게 가슴이 콩닥콩닥 뛰면서 티샷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결과는 왜 우리 도우미언니의 말은 안듣고 그렇게도 슬라이스가 나는지 하며 한탄을 하시는 분들 모두 공감하시죠.
오늘은 일명 슬라이스 홀에서 스윙을 신경쓰지 않아도 슬라이스가 나지 않는 요령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물론 슬라이스 홀뿐만 아니라 훅홀 공략법도 마찬가지입니다.
티샷을 하려고 어드레스에 들어갔는데 왠지 왼쪽으로 갈 것같고 오른쪽으로 갈 것같은 불안한 느낌이 들때가 있을 것입니다.
그럴 때 어드레스를 다시 하자니 느리다며 같이 치는 동반자에게 눈치보여 그냥 휘둘러 버릴 때가 있죠.
그럼 어김없이 불안해하던 방향으로 날라가게 됩니다 그 이유 중 하나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티박스와 티마커의 방향입니다.
티박스와 티마커가 항상 페어웨이 정중앙에만 위치한다면 좋겠지만 티마커는 매일 조금씩 바꿔놓게 됩니다
IP지점보다 왼쪽을 향하기도 하고 오른쪽 향하기도 합니다.
그것을 인지하고 목표방향을 설정하는 분들은 거의 없습니다.
티잉 그라운드 방향만 확인하는 것으로도 OB의 개수를 최소 한 개는 줄일 수 있는데도 말이죠.
두번째로
티잉 그라운드가 아닌 스윙으로 인한 볼의 구질을 티를 꽂는 위치에 따라 공략하는 방법입니다.
보통 홀의 공략과는 상관없이 무조건 티박스의 가운데에 티를 꽂아 치기보다는 슬라이스가 나는 경우엔 티박스의 우측에 티를 꼽고 페어웨이 왼쪽을 목표로 치도록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똑바로 칠 경우엔 페어웨이 왼쪽으로 떨어질테고 평소 구질대로 간다면 페어웨이 왼쪽을 향해 가다가 우측으로 휘면서 페어웨이 중앙에 안착 되실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드로우가 많이 나는 분들께는 반대의 방법을 사용하시면 티샷의 부담감이 줄어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