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자식들 온다고 뜨듯하라고 아궁이에 땔감 많이 넣었다가 80대 부부가 사는 단독주택 화재가 낫습니다
저도 몇년전 똑같은 경우를 봤습니다
6년전인가 설날에 앞집이 화목난로를 쓰는데 자식들과 손자들 위한다고 아궁이에 나뭇가지들 왕창 넣었다가 그게 번져서 결국은 집 홀라당 태웠지요 전에 카페에도 글쓰고 편집영상으로도 올린...
명절에 화재사건도 더 많이 나니 조심해야합니다
자식들 온다고 땔감 많이 넣어"…보령 80대 부부 단독주택 반소
화재 현장.(보령소방서 제공)/뉴스1
(대전=뉴스1) 김태진 기자 = 8일 오후 11시8분께 충남 보령시 남포면 달산리의 80대 노부부가 사는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주택 1채 174.5㎡ 중 60㎡을 태워 소방서 추산 2000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이날(9일) 오전 2시25분 모두 꺼졌다.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아궁이에 땔감을 너무 많이 넣어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보령소방서 관계자는 "80대 노부부가 (명절에) 자식들이 온다고 평소보다 많은 땔감을 아궁이에 넣어 불이 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memory4444444@news1.kr
첫댓글 난방이 함실 아궁이 황토방이다 보니 하루 1번 불떼거나,
기온이 올라가는 날은 1.5일이나 2일에 한번
아궁이 불 떼기 때문에
장작 넣는 양을 잘 맞춰야지 그렇지 않으면 한지 장판과 깔아놓은 요가 타는 일이 생깁니다.
화목 난로도 화재 조심 해야지만 ...
화목 보일러도 굴뚝 관리등 잘못하면 화재나는 경우를 시골에 가끔 있는 일 입니다.
저도 소싯적 절에서 잠깐 살았는데 아궁이 때는 첫날 나무 조절 못해서 바닥 장판 왕창 태운기억이 납니다 ㅎ
그뒤로는 원하는 만큼 잘 조절해서 태우고 불놀이도 했지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