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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끼통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옛 날적이) [일지]기름 없이 전기 없이 (2005.3.14~2005.3.20)
냉이 추천 0 조회 82 05.03.23 07:12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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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3.26 05:58

    첫댓글 이제야 다 읽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따뜻한 것이 솟는다. 희망이다. 기쁨이다. 아파하는 것들을 섬기는 따뜻한 마음이다. 그렇다. 가진 자들이 살아있는 것을 다 죽이는 것에 저항하는 것은 지금 내가 살고 있는 바로 이곳에서부터 시작해야지. 맑고 밝은 마음으로 이 길을 걸어야지. 천천히 하지만 쉼없이.

  • 05.03.28 20:49

    냉이님 생명력이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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