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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EF Wants To Hack Your Brain
WEF(다보스 포럼)는 당신의 두뇌를 해킹하려한다.
February 16, 2023
번역 : 김인창
During the WEF Annual Meeting 2023, the WEF focused on the weaponization of brain sciences and the vulnerabilities of the human brain, which suggest that they might want to hack your brain to militarise it.
2023년 WEF 연례 회의에서 WEF는 뇌과학을 무기화하는데 집중했고, 인간 두뇌의 취약성은 그들이 당신의 두뇌를 군사화하기 위해 해킹하고 싶어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Brain hacking, hitherto a concept seen only in dystopian science fiction books, is now a reality. It appears that the elites in Davos are interested in using this technology to promote their dubious goals.
이제까지 디스토피아적인 과학 소설로 받아들여졌던 개념인 뇌해킹은 이제 현실이 되었다. 이런 사실은 다보스 포럼의 엘리트들이 이 기술을 자신들의 수상한 목표에 사용하려고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에서 드러났다.
People in attendance at a recent World Economic Forum (WEF) session were informed that efforts to decode the human brain were already well underway. The presentation came five years after historian Yuval Noah Harari cautioned those at Davos that people may be completely hacked, as Tim Hinchcliffe, a man who has been warning about the WEF’s objectives for years, remarked. In a word, the scholar claims that we are living, breathing algorithms. At the moment, Harari’s vision was merely a frenzied fantasy. But now, this fantasy is becoming a reality.
최근의 세계경제포럼(WEF) 회기에 참석한 사람들은 인간의 두뇌를 해독하려는 시도가 이미 잘 진행되고 있다는 보고를 받았다. Tim Hinchcliffe가 여러 해에 걸쳐 WEF의 목표에 대해 여러 해 동안 경고해왔듯이 이 프리젠테이션은 역사가 Yuval Noah Harari가 사람들은 완벽하게 해킹될 수 있다고 다보스에서 경고한 지 5년이 지나 나온 것이다. 한 마디로 요약하면 Harari는 우리가 살아 숨쉬는 알고리즘이라는 것이다. 바로 그때 Harari의 전망은 격앙된 것에 불과했다. 그러나 지금 그 환상은 점차 현실이 되고 있다.
The CEO of The Atlantic, Nicholas Thompson, presided over a panel titled “Ready for Brain Transparency?” during the WEF Annual Meeting 2023. An Orwellian-inspired film that portrayed a situation in which workers’ brainwaves were tracked and decoded introduced the session. Brainwaves were decoded to determine whether or not any individuals had engaged in illegal activity in addition to using the data collected to measure employee performance.
2023년 WEF 연례 모임에서 Atlantic사의 CEO Nicholas Thompson은 “두뇌의 투명성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는가?”라고 이름 붙여진 위원단을 주관했다. 노동자들의 뇌파가 추적당하고 해독되는 상황을 묘사한 조지 오웰적인 영화가 회기 동안에 소개되었다. 사람들의 뇌파는 불법 행위에 관여되어 있는지 아닌지 판단하기 위해 그리고 그에 더해 피고용인의 행위를 판단하기 위해 수집되는 데이터에 사용하기 위해 해독되었다.
Following the film, Nita Farahany of Duke University, a specialist in the moral and legal ramifications of cutting-edge technology, informed the audience that there are already ways to decode brainwaves. She claimed that certain technologies already enable strong countries and organizations to “pick up and decode faces that you’re seeing in your mind—simple shapes, numbers, your PIN number to your bank account.”
영화를 상영하고 나서 첨단 기술의 윤리적 법적 파생 문제 전문가인 듀크 대학의 Nita Farahany 교수는 뇌파를 해독하는 방법은 이미 있다고 청중들에게 알렸다. 어떤 기술들은 이미 “당신의 마음 속에 있는 것들, 형상이나 숫자들 당신 계좌의 비밀번호등”을 당신의 표정에서 당신의 생각을 해독함으로써 국가나 조직들을 강력하게 만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
“Artificial intelligence,” she continued, “has enabled advances in decoding brain activity in ways we never before thought possible.” All those thoughts and feelings bubbling around inside, added Farahany, are just pieces of data, adding that this data can be decoded using artificial intelligence (AI). Contrary to popular belief, devices used to decode this “data” needn’t be as invasive as Elon Musk’s neural implants. According to Farahany, devices used are more like Fitbits for the human brain. “We’re not talking about implanted devices of the future; I’m talking about wearable devices that are like Fitbits for your brain,” she concluded in a rather chirpy tone.
그녀는 “인공지능은 우리가 이전에는 가능할 것이라 상상도 할 수 없었던 두뇌 활동의 해독에 진전을 가져왔다”고 이야기를 계속했다. Farahany는 우리 내부에서 떠오르는 모든 생각과 감정들은 데이터의 조각들에 불과하며 인공지능(AI)을 사용해서 해독될 수 있다고 추가로 설명했다. 많은 사람들이 믿고 있는 것과는 반대로 이 “데이터”를 해독하는 기기들은 일론 머스크의 신경 칩 임플란트 같은 침습적인 방법일 필요가 없다. Farahany에 의하면 사용되고 있는 기기들은 인간 두뇌에 대하여 핏빗사의 건강체크 제품들에 더 유사하다. 그녀는 “우리는 미래의 임플란트 기기들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나는 당신의 두뇌에 사용되는 핏빗사의 건강체크 웨어러블 기기들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쾌활한 어조로 말을 마쳤다.
NATO Secretary General Jens Stoltenberg was at Davos on the same day as Farahany gave her presentation. Stoltenberg likely has similar knowledge of brain hacking to Farahany. NATO presided over a forum in 2021 looking at the “weaponization of brain sciences” and making use of “vulnerabilities of the human brain.” The conference was established to investigate “more sophisticated kinds of social engineering and control,” according to Project Censored, a group devoted to encouraging investigative journalism, increased media literacy, and critical thinking. This explains why NATO introduced the cognitive domain as a sixth level to its five operational domains (air, land, sea, space, and cyber) in the two years after the meeting.
Farahany가 프리젠테이션한 같은 날 NATO 사무총장 Jens Stoltenberg는 다보스 포럼에 참석했다. Stoltenberg는 뇌해킹에 대해 아마도 Farahany와 비슷한 지식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NATO는 “뇌과학의 무기화”에 관심을 갖고 “인간 두뇌의 취약성”을 이용하는 것을 주제로 2021년 다보스 포럼을 주관했다. 그 회의는 독자적인 보도를 증진하고, 미디어 해독력과 비판적 사고를 높이는데 집중하고 있는 검열 프로젝트 그룹에 따르면 “고도의 사회 공학과 사회통제”를 조사하기 위해 열렸다. 이것은 그 회의가 있은 2년 동안 NATO가 왜 인지 영역을 NATO의 5개 작전 영역(공중, 지상, 바다, 우주 그리고 사이버)과 같은 6번째 영역으로 도입했는지 설명한다.
Experts from Imperial College London and Johns Hopkins University examine the various ways in which the human mind should be viewed as a battlefield in a work that has been approved by NATO. They pointed out that cognitive warfare entails altering people’s conduct in addition to their thoughts. The article states that when cognitive warfare is used effectively, the aggressors “could conceivably subdue a society without resorting to outright force or coercion.” Cognitive warfare “shapes and influences individual and group beliefs and behaviours to favor an aggressor’s tactical or strategic objectives.” It’s crucial to bear in mind that NATO exists to protect us. This goal seems to be shifting.
런던 임페리얼 대학과 존스 홉킨스 대학의 전문가들은 인간의 마음이 NATO에 의해 승인된 전장으로 나타나는가를 놓고 다양한 방법들을 시도했다. 그들은 인지 전쟁이 인간의 행위에 더해 인간의 사고까지도 변경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지적했다. 그 논문은 인지 전쟁이 효과적으로 수행된다면 공격자들은 “군대가 움직이거나 강제할 필요 없이 마음대로 사람들을 정복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인지 전쟁은 “개인과 집단의 신념과 행위들을 공격자들의 전술적 전략적 목표에 맞게 만들고 영향을 미칠 수 있다.” NATO가 우리를 보호하기 위해 존재한다는 것은 중요한 것이다. 이 목표가 바뀐 것으로 보인다.
This is the era of information warfare’s pinnacle, from the creation of the coronavirus to allegations of Russian cooperation. But the era of the golden age, with its emphasis on media dominance, is already changing. In a paper published last year, the academics Tzu-Chieh Hung and Tzu-Wei Hung outlined how cognitive warfare goes beyond just controlling the media to explicitly controlling the brain. Both “mass communication strategies” and “neurological resources” are intended to be weaponized in cognitive warfare. Cognitive warfare, in contrast to information warfare, places equal emphasis on the input and output of information (that is, our behaviors).
현재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등장부터 러시아의 협력에 이르기까지 정보전의 정점에 이른 시대이다. 그러나 미디어의 주도권이 강조되었던 황금기는 이미 변하고 있다. 지난 해 출판된 책에서 Tzu-Chieh Hung와 Tzu-Wei Hung는 인지 전쟁이 어떻게 미디어에 대한 통제를 넘어 두뇌를 명확하게 통제하게 되었는지 윤곽을 그렸다. “매스컴 전략과 신경 정보들”은 인지 전쟁에서 무기화하게 된다. 정보전과 대비되는 인지 전쟁은 정보의 입력과 출력(즉, 우리의 행위)에 같은 강조점을 둔다.
Last year the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NIH) increased funding for an ongoing study that began eight years ago with the launch of its “BRAIN 2.0” initiative, which is investigating brain manipulation and rewriting history.
지난 해 국립보건기구(NIH)는 “브래인 2.0”의 출범과 함께 8년 전에 시작된 두뇌 조작과 역사의 재서술을 연구하는 예산을 확대했다.
To read the foregoing and have a great feeling of dismay, one does not need to be a card-carrying member of QAnon. Brain hacking discussions are directly out of communist China. The Chinese Communist Party (CCP) is already employing cognitive warfare to conquer its opponents. The unelected globalists in Davos and Brussels, the location of NATO’s headquarters, may soon utilize the same technology to enslave us.
여기에 적은 것을 읽고 크게 실망하기 위해 우리는 QAnon의 멤버가 될 필요는 없다. 뇌해킹에 대한 논의는 공산 중국에서 직접 나오고 있다. 중국 공산당(CCP)은 인지 전쟁을 반대자들을 정복하기 위해 채택하고 있다. 다보스와 NATO의 본부가 있는 브뤼셀에서 선출 권력이 아닌 세계적인 권력가들은 아마도 머지않아 같은 기술을 우리를 노예화하는데 이용할 것이다.
GreatGameIndia – Journal on Geopolitics & International Rel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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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맨 끝에 액면가로 결론이 나와있습니다. 인류의 노예화를 목표로 하는 것들이 있다. 이미 기술은 완성되었다.
누구냐? 다보스 포럼에 참가한 전 세계의 권력자들.
그리고 이에 대한 나의 분석은 앞서 많이 반복했습니다. : 개개인을 완벽하게 조종할 수는 있다. 그러나 사회 조종은 불가능하다. 니들이 졌다. 전부 처형시킬 것이다. (미국을 예로 들면 로스차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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