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래 간만에 육구만달을 만나고 왔습니다.절벽이 무너져 쌓인 바위 틈에서 힘들게 살아 만달이 되었네요.바위틈에서 보았으니 누가 심은거라고는 안하겠지요.혹시 새가 응가 한거면 몰라도ㅡㅋㅋ들지도 못하는 돌들이 있어 1시간 넘게 채심하다보니모기.깔다구 먹이감이 되었지만기분은 좋네요.
첫댓글 대단하시네요.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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