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브라이트 박사는 30여년 전 처음에 일을 시작할 때 485달러를 달라고 기도했다고 한다. 그런데 자기 사무실에서 전도할 때 예수 믿은 사람이 스위스 자기 고향에서 수표를 부쳤는데 500달러였다고 한다. 빌 브라이트 박사는 너무나 재미가 있어서 하나님 앞에 10,000달러를 놓고 기도했다고 한다. 하루는 어떤 사람이 찾아와서 “하나님이 오늘 하루종일 이상하게 목사님 생각을 하게 하셔서 ‘웬일일까?’ 하며 사무실에 왔어요. 무슨 일이 있습니까?”라고 물었다. 빌 브라이트 박사의 설명을 들은 그는 “나는 사업을 합니다만 만불은 좀 벅찬 돈입니다. 1시간만 여유를 주시면 기도해 보고 결정하겠습니다”하더니 한 시간 후에 돌아와 “내가 사정이 좀 어려워 만불을 그냥 드릴 수는 없구요, 이자없이 빌려드리겠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하나님으로부터 사업에 축복을 받으면 이 돈을 그대로 헌금하겠습니다”하며 돈을 놓고 갔다. 후에 하나님이 그의 사업을 축복해 주셔서 그 돈은 그대로 헌금으로 돌아왔다.
빌 브라이트 박사는 너무 신기해서 110만 달러를 놓고 기도했다고 한다. 큰 전도계획을 세워놓고 기도하는데 모든 스텝들이 암담해 하였으나 그는 확신을 가지고 기도했다. 그러자 버드 밀러라는 사람이 갑자기 사무실을 방문해서 “이 일에 내가 도움을 주고 싶은데 나에게 간청할 것이 없습니까?”라고 물어왔다. 빌 브라이트 박사는 사정 이야기를 했다. 가만히 듣고 있던 그는 “하나님은 참 이상하신 분입니다. 최근에 내가 사업체를 정리했는데 그 정도는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당신은 기도가 기적을 가져옴을 믿으십니까 ?
행 9:40 베드로가 사람을 다 내어보내고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돌이켜 시체를 향하여 가로되 다비다야 일어나라 하니 그가 눈을 떠 베드로를 보고 일어나 앉는지라
1. 카페지기의 거리에서 찬양하며 영혼을 구원하고 치유하는 사역을 잘 감당할 수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리며 사역을 위한 필요한 것들이 채워질 수 있도록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제목 : 바디메오의 신앙 성경 : 마 10: 46-52
[서 론]
본문은 예수님께서 여리고를 지나가실때 있었던 사건입니다. 이 여리고의 사건은 소경 바디매오가 단순히 눈을떠 보게된 사건만이 아니라 예수님을 확실히 믿는 신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본문 47절 말씀에보면 소경바디매오는 “ 나사렛 예수시란 말을 듣고 소리질렀다 ” 고 했습니다. 47절 하반절에는 “ 다윗의 자손 예수여 ” 라고 부르짖은 것을 보면 본문말씀은 소경 바디매오의 신앙고백이라고도 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는 어떤 신앙에서 나온 고백이며 예수님을 쫒게 되었는지를 본문말씀을 중심으로 상고하면서 은혜를 받기를 월합니다.
1 도움을 요청하는 신앙이었습니다. 본분 47절 말씀에서 “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불쌍히 여기소서 ” 라고 부르짖는 간구는 도움을 호소하는 소리였습니다. 이것은 자기를 구원할수 있는 능력자에게 두움을 요청하는 소리로서 즉 “ 나사렛 예수시란 말을 듣고 ” 라고 기록된 47절의 말씀은 예수님만이 자기를 구원할 수 있다는 예수님을 향한 바디매오의 신앙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2 적극적인 신앙을 소유한 사람이였습니다. 본문 48절 말씀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 꾸짖어 가로되 잠잠하라 하되 더욱 소리질러 ” 라고 했습니다, 이것이야 말로 적극적인 신앙이라고 말할수 있겠습니다. 왜냐하면 “ 더욱더 소리질렸다는 것은 있는힘을 다하였다는 말입니다 즉 이번기회에 예수님께 치료를 받지 못하면 다시 기회가 없을 터이니 이번기회에를 놓처서는 않된다는 굳은 심념을 가지고 나갔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꾸짖고 비웃고 말려도 거기에 굴복하지 않고 작기의 요청을 적극적으로 부르짖었던 것입니다.
3 뛰어가는 신앙 이었습니다. 본문 50절 말씀을 보면 “ 소경이 겉옷을 내어 버리고 뛰어 일어나 ... ” 라고 있습니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부르실때에 지체하지 않고 즉시로 예수님 앞으로 달려가는 열정적인 신앙을 말합니다. 본문 52절 말씀에보면 “ -- 에 저가 곧 보게 되어 예수를 길에서 쫓으니라 ” 고 했습니다. 이 말씀을 보아도 예수님을 쫓는 신앙자임을 알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너를 부르신다 는 소리에 소경 바디매오는 자기의 겉옷까지 내어 버리는 신앙은 오로지 예수님 앞에서 점더 빨리 가고자 하는 열정에서 였습니다
4 솔직한 신앙고백이 었습니다 51절 말씀에 보면 “ 예수께서 일어 가라사대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원하느냐 소경이 가로되 선생님이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라고 기록 했습니다 즉 예수님께서 바디매오에게 무엇을 해주기를 원하느냐고 물으실때에 바디매오는 주저없이 보기를 원한다고 했습니다, 이말은 자기의 의사를 분명히 밝히는 고백을 볼수 있습니다, 자기의 소원 을 기탄없이 고백하는 내용입니다. 우리 성도들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하여 네게 무엇을 주기를 원하느냐 ? 고 물으신다면 이것을 해주시기를 원합니다, 라고 솔직히 아뢸수가 있어야 합니다, 보기를 원한다는것은 그의 육안의 것만 아니라 영적인 의미에서 나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피흘려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기를 원한다는 고백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결 론] 이제 오늘의 말씀을 정리 합니다. 본문에나타난 바디매오의 신앙은 1. 주님 앞에서 주님께 도움을 요청하는 신앙이였습니다, 2. 적극적인 신앙으로 주위의 반대와 꾸짖음과 비웃음에도 굴하지 않고 주님께 부르짖는 신앙이였습니다, 3. 주님께서 부르실때 지체하지않고 겉옷까지 벗어던지고 뛰어가는 신앙이였습니다, 4. 주님께서 소원을 물으실때 솔직히 보기를 원하나이다, 라고 솔직히 고백하는 신앙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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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더운 날씨에도 주안에서 건강하게 잘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샬롬
~감사합니다 ~샬롬~!!~ㅎㅎㅇㅇ
감사합니다
오늘도 함께해 주신 예수 사랑 목사님, 평안 장로님, 존재 목사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