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28
상담내용 : 국정원의 불법행위(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의 피해자입니다.
저의 자료를 먼저 보시는 것이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https://cafe.daum.net/tpfhdnstptkd/DazL/3884
이 주소에 보시면 국정원 제8국이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의 피해 사실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s://cafe.daum.net/tpfhdnstptkd/DazL/4654
다음은 언론과 국회의원들에게 제가 제보한 사실입니다.
https://cafe.daum.net/tpfhdnstptkd/DazL/4697
경찰서에 작년 초에 국정원을 뇌해킹 범죄로 고소하였었고
국정원이 뇌해킹 범죄를 저지르고 있으며 저의 피해 사실이 모두 사실임을 확인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국정원을 상대할 수 없기 때문에 검찰이 나서주어야 한다고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지금 여기까지 와 있습니다.
현재 검찰에 고소를 해봐야 국정원이 외압을 가할 것이기 때문에
저는 먼저 언론에서 이 범죄를 다루고 그 후에 검찰과 국회의원들이 나서야 한다고 보고 제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미국과 러시아에는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금지법이 있습니다.
한국에는 아직 없습니다.
저로서는 21년째 피해를 입어오면서 어떻게 하면 이 피해를 끝낼까 고민하고 행동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법률적 자문을 듣고싶습니다.
위와 같이 접수를 하고 법률구조공단에 방문을 하였습니다.
변호사가 긴가민가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정신병이 아닌가 의심한다는 의미입니다.
40분의 설명 중에 절반이 넘어가자 변호사가 "이게 진짜구나"라고 말했습니다.
그 후로는 이 범죄에 대하여 자세한 질문을 하였습니다.
해줄 수 있는 얘기가 단체로 싸워야한다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홍보하다보면 정신병자 취급 받는 일은 다반사입니다.
그래도 계속 홍보합니다.
경찰에 이 범죄를 이해시키는데 성공했고 이번에는 변호사를 이해시키는데 성공했습니다.
현재 PD 수첩과 뉴스타파 연락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