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비럭키타운의 쓰렉입니다.
12월의 "홀리스쿨 투어" 에 이어, 새로운 시즌을 2008년과 함께 시작하게되었습니다.
까페 메뉴 상단에 있는
소설 "비비럭키타운을 찾아서"와 함께 진행될꺼구요.
앞으로 까페가 차근차근 소설과 함께 변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을꺼예요.
소설은 일백퍼센떼(100%) 순수자작이구요.
앞으로 소설에 등장할 인물들 또한 기대해주세요. ㅎㅎ
소설에 대한 많은 관심 까페와 함께 부탁드리구요. 끝없는 응원과 홍보도 부탁드려봅니다.(_ _)
첫댓글 꺄울!!!쓰렉언니짱!!!
ㅋㅋ 열심히 읽을께요!
와 뒷부분 궁금해요~ 저 항해이야기나 표류이야기 그런 것 좋아하거든요.*-_-*
우앙 !!!
막 우리들 닉네임나오고그럴꺼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싯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