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타를 원하는 골퍼에게

[KGPGA]

#비거리

🍁🍁장타를 원하는 골퍼에게

• 

골프에서 장타를 치기위한 여러가지의 방법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중에서 가장 기본적인 어쩌면 가장 잊기 쉬운, 가장 잊고 있던 포인트를 체크 해보겠습니다.
파워 히터들은 볼을 칠 때 엄청난 힘 을 가한다.

하지만 이러한 힘이 상체의 긴장을 유발해 샷거리와 정확도를 떨어뜨릴 수 있다.
다음 세 가지 방법을 따르면 스윙시 몸을 유연한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

• 

1.그립
그립을 너무 강하게 잡으면 유연하게 스윙하는 방법을 전혀 찾을 수 없다.

완벽한 그립 압력을 설명하는 방법은 여러가지지만 가장 기억하기 쉬운 것은 작은 새를 잡고 있을 때처럼 가볍게 잡으라는 것이다.

• 

2.셋업
좋은 자세가 바로 유연한 셋업의 열쇠다.

척추는 똑바로 펴서 엉덩이에서부터 앞으로 기울이고, 양팔 은 자연스럽게 늘어뜨린다.

머리의 위치를 점검해 턱을 가슴 쪽으로 숙이지 말고 위로 들어준다.
그래야 백스윙 때 왼쪽 어깨가 턱밑을 쉽게 지나갈 수 있다.

• 

3. 테이크어웨이
천천히 매끄럽게 테이크어웨이하면 일정한 템포를 구 축할 수 있다.

• 

백스윙 내내 동작을 매끄럽게 가져가도록 그립 악력을 가볍게 유지 한다.
긴장하면 스윙의 리듬감을 잃어 버리게 된다.

[yslim]

장타는 모든 골퍼의 소망이지요 시니어티를 이용하는 우리들이 250m에서
자기의 나이를 빼서 오늘 친공이 그숫자보다 멀리갔으면 장타로 인정받고
박수받지요 얼마를 쳐야 성공인지 거리욕심은 물욕보다 더현실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