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범죄는 인간 조종 실험 범죄이다.
뇌해킹은 뇌를 장악하여 인간을 노예로 삼겠다는 범죄이다.
피해 22년 동안 끝도 없이 피해를 입어왔지만 알아챈 게 있다.
개개인에 대한 정신적 신체적 조종은 110%를 훨씬 능가해있는데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그렇게 조종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이 내용을 이 범죄의 결론으로 여러 차례 반복해서 썼다.
8년 전부터 인공환청 시나리오 공격을 당했었다.
내가 아는 누가 납치되었다로 시작하여 납치되는 사람이 계속 늘어나고
납치되어 있는 장소를 옮겨가며 나를 유도하여 6개월간 노숙하며 지낸 적도 있다.
작년 2023년 4월까지 이 시나리오 공격이 유효했다.
의식의 반응 속도는 1/300초라고 한다.
컴퓨터에 의한 뇌해킹이다보니 내 의식의 속도로는 따라잡을 수 없는 속도로 시나리오가 진행되었었다.
그리고 시나리오가 바닥나고 보면 정말 엉망인 시나리오 개떡같은 시나리오가 또 반복되었다는 생각을 하곤 했었다.
오늘 동서울 모임에 다녀오는 전철에서 졸다 깨다를 반복하는데 인공환청 중에 똑똑한 인공환청이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인공지능(AI)이 만들어낼 수 없다는 것을 내 말을 바탕으로 설명을 했다.
시나리오 공격에는 내가 아는 가까운 사람들이 거의 모두 등장하곤 했었다.
그 중엔 나와 사이가 좋은 사람도 있고 사이가 나쁜 사람도 있다.
시나리오 공격 속에선 모두가 나와 절친한 사이로 나온다.
실제와 다른 것이다.
그리고 시나리오 공격이 끝나고 나면 내가 돌아보기에 정말 엉망진창인 시나리오였다는 생각을 매번 했다.
이 공격을 8년 동안 100번을 당한 것 같다. 작년 4월까지.
만약에 이 사나리오가 정교하고 사실에 가깝다면 영화 Matrix같은 세상이 되어버릴 수 있다.
마인드 컨트롤 범죄는 1974년에 시스템이 시작되었다고 고발되어 있다.
50년 동안 뇌해킹 인공지능을 발전시켜왔는데 이게 만들어봐야 엉망진창인 개떡같은 시나리오나 만들어낸다.
8년간 100번을 당해봤으니 이건 증명이 된다. 제대로 된 그럴듯한 시나리오에 접근한 적이 없다.
전에도 Matrix같은 상황이 되면 어쩌나 검토를 끝도없이 했으나 그럴 일은 없다는 것이 결론이었다.
오늘 똑똑한 인공환청이 지가 생각하기에도 그동안 수도없이 개떡같은 시나리오가 돌아갔는데
실제 사람 사이의 관계에 접근도 못하는 엉망진창인 시나리오나 만들어냈었다고 표현을 했다.
내 생각과 같은 내용이고 더 자세한 설명 방식이다.
영화 Matrix 같은 일은 인공지능으로는 도달 불가능이다.
50년을 개발해왔으나 전혀 Matrix같은 인공지능 근처에도 못간다는 얘기이다.
범죄자들은 그러고 싶어하는데 안 된다. 니들이 졌다.
첫댓글
내 평생의 의식이 작용이 디지털로 저장되어 있는 것도 확인했다.
45년 전에 있었던 뇌해킹 당한 기억까지 다 확인을 했다.
이 데이터 베이스를 기반으로 인공지능이 실시간으로
나의 의식의 속도보다 빠르게 시나리오를 지어내어
인공환청들이 그 내용을 전달받아 지들 뇌를 통과시켜 나에게 도달하는 것이다.
여기에는 나의 성격, 기질, 지식, 경험 등이 모두 포착되어 있기 때문에
인공환청을 극복하는데 10년 가까이 걸렸다.
내 인생의 의식이 다 저장되어 있고 이것을 바탕으로
인공지능이 나에게 맞춤형 공격을 가하기 때문에 이기기가 어려웠던 것이다.
다 알면 이것을 이길 수 있다.
인공환청에게 작년 4월까지만 당했다.
그 후로 인공환청들이 전원 체포돼 교수형 당한다는 것만 떠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