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 A. 아이론 싸이드 박사가 쓴 [In the Heavener]라고 하는 책이 있습니다. 그 내용 중에 이런 얘기 한 가지가 인용되고 있습니다. 엘리자베스 1세 여왕을 암살하려고, 한 여자 자객이 경비병처럼 남장을 하고 궁에 들어 갔다가 살인에 실패하고 체포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재판을 받게 되었는데 여왕이 친히 나와 재판을 합니다. 심문을 받는 그는 담담하게 말을 합니다. “내가 잘못된 사람에게 고용되어서 이런 엄청난 죄를 지었지만 저에게 은총을 베풀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여왕이 그에게 “그래, 내가 너를 살려준다면 그 댓가로 무엇을 하겠느냐?”하고 묻습니다. 생명이 경각에 달려 있는 그 순간에 죄인은 “조건이 있는 은총이 아닙니다.”라고 대답합니다. 여왕은 깊이 생각하고는 그를 석방했습니다. 무조건 석방했습니다. 이 사실을 두고 영국 역사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여왕에게 그녀만큼 신실하고 헌신적인 여종은 없었다--석방된 이 죄인은 여왕의 종으로 일평생을 살았는데 그렇게 성실하게 살았답니다. 이것이 은총입니다.
하나님의 은총으로 당신은 죄에서 자유함을 얻으셨습니까?
삼상 2:26 아이 사무엘이 점점 자라매 여호와와 사람들에게 은총을 더욱 받더라
1. 카페지기의 거리에서 찬양하며 영혼을 구원하고 치유하는 사역을 잘 감당할 수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리며 사역을 위한 필요한 것들이 채워질 수 있도록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제목 :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함 본문 : 엡1:5,6
'작은 뜰, 작은 예배당, 그 가운데서 나는 전능하고 영원 무궁한 신의 영광을 위해 노래를 작곡하고 연주한다.' 이 말은 유명한 베토벤의 고백입니다. 그는 일생을 하나님의 영광과 은혜에 감사한 마음으로 작곡을 했던 것입니다. 우리 성도들이 부르는 찬송의 궁극적인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을 찬미하는 것입니다. 이렇듯 하나님은 그 베푸신 은혜에 대해 성도들이 감사하는 것에서 영광을 받으신다는 사실을 본문은 시사해 줍니다. 이제 그와 같은 관점에서 성도의 감사 찬송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감사 찬송은 은혜에 대한 최선의 응답임(시95:1,2)
1) 아름다운 예물임 성경은 하나님의 은혜 베푸심에 대해 성도들이 응답할 것을 명령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고후6:1)고 합니다. 그러므로 구약시대부터 하나님은 선민들에게 은혜에 대한 응답 표시로 '예물'을 드릴 것을 명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선민들이 하나님께 예배드리러 나올 때 "빈손으로 내게 보이지 말지니라" 하신 것입니다. 이 명령을 따라 선민들은 가축이나 곡식 열매의 예물을 반드시 하나님께 드렸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와 같은 예물로 제사장을 통해 드리는 제사를 향기로운 제사로 받으셨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신약시대 이후 온전한 구속 은혜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얻은 성도들은 어떤 예물로 감사제사를 드려야 할까요? 바로 감사 찬송입니다.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히13:15)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성도의 마음에서 우러나온 진실한 감사 찬송을 아름다운 응답 예물로 여기십니다.
2) 신앙과 예배의 본질임 성도의 신앙 역시 하나님의 베푸신 은혜와 사랑에 대한 응답적 행위입니다. 예배도 같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선행되었기에 기독교의 신앙도 예배도 가능케 된 것입니다. 그래서 그 신앙과 예배의 본질에는 감사라는 요소가 자리잡고 있는 것입니다. "감사함으로 그 문을 들어가시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이름을 송축할지어다"(시100:4)라고 했듯 감사 찬송은 신앙의 요체요 본질입니다.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골3:16)라고 했듯 감사 찬송은 예배의 본질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감사 찬송은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에 대한 아름다운 예물이요, 저 천국 가서도 드릴 영원한 가치를 지닌 성도의 응답 행위인 것입니다.
2. 감사 찬송을 드리는 시기(시34:1)
1) 항상 드려야 함 태양이 항상 지구를 비추듯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도 성도의 생활에 항상 베풀어집니다. 구름과 비가 태양을 잠시 가렸다고 해서 태양이 없어진 것이 아니듯, 성도들에게 불이익이 되는 일이 닥쳤다고 해서 하나님의 은혜가 그친 것은 아닙니다. 모든 것을 합력 시켜 성도들에게 유익이 되도록 해주시는 하나님의 섭리의 원리를 성도들은 기억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믿음 안에서 성도들은 늘 감사하는 마음과 자세를 지녀야 합니다. "주를 찬송함과 주를 존중함이 종일 내 입게 가득하도다"(시71:8)고 했고, "주의 의로운 규례를 인하여 내가 하루 일곱 번씩 주를 찬양하나이다"(시119:164)고 했듯 성도의 마음에는 항상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 찬송이 담겨 있어야 합당합니다. 또한 한 입에서 찬송과 저주, 감사와 불평이 병존해서는 안 됩니다. 감사 찬송이 사라진 마음에서 모든 죄와 불신앙이 자라기 때문입니다.
2) 고난 중에도 드려야 함 앞에서도 잠시 언급했지만, 성도들은 행운뿐만 아니라 불운과 고난의 때에도 하나님께 감사 찬송을 드려야 합당합니다. 욥을 보십시오. 극심한 불행이 닥쳤을지라도 "주신 자도 여호와시오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욥1:21)라고 찬송한 것입니다. 성경은 이와 같은 욥의 행동에 대해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어리석게 원망하지 아니하더라"(욥1:22)고 해설합니다. 고난 중에 원망과 불평은 곧 불신앙을 의미하는 죄가 됩니다. 하나님의 섭리가 어떤 열매를 가져올지 우리는 모르는 것입니다. 고난 중에도 그 은혜와 사랑에 대한 믿음을 굳게 지니고 감사하는 자세로 인내하면 불행이 더 큰 축복으로 변화되는 결과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3. 감사 찬송으로 성도가 얻는 것들(시28:7)
1) 영혼의 평안을 얻게 됨 '감사하는 마음은 타인을 향한 감정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평화를 위한 것이다. 그것은 벽에다 던진 공처럼 언제나 자기 자신에게로 돌아온다.' 이 말은 전문화부장관을 지냈던 이어령 교수의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믿음 안에서 감사 찬송하는 성도는 그 마음에 늘 천국의 평안이 있게 됩니다. 욕심과 원망과 어리석음에서 해방 받는 방법은 오직 믿음으로 자신과 그 삶에 대해 감사하는 자세일 것입니다. "그에게 노래하며 그를 찬양할지어다…무릇 여호와를 구하는 자는 마음이 즐거울지로다"(시105:2-3)고 했듯 감사하는 마음은 영혼을 지켜주는 울타리와 같습니다. 세상의 유혹, 사단의 시험이 틈탈 여지가 없는 것입니다.
2) 삶의 용기를 얻게 됨 영국 속담에는 '감사는 과거의 은혜에 대한 덕행이 아니라 자신의 미래를 풍요롭게 만드는 덕행이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베푸신 은혜를 잊지 않고 감사 찬송을 드리는 성도들은 미래에 대한 희망과 용기를 선물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 아들까지 우리를 위해 내어주신 하나님께서 우리 삶에 필요한 모든 것을 분명히 주신다는 사실을 확신케 되는 것입니다(롬8:32).
결론 "진실로 의인이 주의 이름에 감사하며 정직한 자가 주의 앞에 거하리이다"(시140:13)고 성경은 단언합니다. 올바르고 참된 신앙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 찬송으로 응답합니다. 그리고 그 찬송은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약속하신 모든 축복을 내 것으로 만드는 통로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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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늘도 주안에서 성령충만한 가운데 성령의 도움으로 하나님을 경외하고 부모님을 공경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민족을 구원하는 구원사역의 도구로 쓰임받고 성경의 도구로 쓰임받고 성령의 도구로 쓰임받고 제자양육의 도구로 쓰임받고 감사하는 도구로 쓰임받고 주님의 향기를 전하는 도구로 쓰임받고 풍성하게 열매 맺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샬롬~!!~ㅎㅎㅇㅇ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함께해 주신 예수 사랑 목사님, 평안 장로님, 만경강 목사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