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영을 부음 받으면 어디를 가던지 어떤 일을 하던지 누구를 만나던지 늘 영으로 기도를 드리는 일은 매우 자연스러운 일이 될것입니다.
주님께서도 이 땅에 계시는 동안 크고 작은 일을 위하여 늘 기도 하셨고 제자들 에게도 기도를 친히 가르치셨습니다.
그분의 자녀들의 기도는 강물이 흐르듯 자연 스럽고 은혜로운 일 인것 같습니다.
기도를 하기 위해서 따로 꼭 무릎을 꿇고서만 손을 모으고 드리것만도 아닐것입니다.
옷을 깨끗이 입고서 예약된 시간에만 기도를 드리는것은 아니기에 언제든 편안한 마음으로 나갈수 있으니 얼마나 복된 사람들인가요..
기도는 언제 어디서나 할수 있는것입니다. 걸음을 걸으면서도 할수있습니다. 차를 타고 가면서도 영으로 기도 할수 있을것입니다. 바쁜 생활 가운데 할수 있을것입니다. 누워서 쉬면서도 할수 있는것입니다.
조용히 언제나 주님을 의식하며 숨을 쉬듯이 자연 스럽게 할수 있는 일입니다.
서 있는곳이 어디 이든 일하는 그곳이 어디 이든, 있는 곳에서 조용히 영을 열고 조용히 주님께 기도를 드려보십시요.
깊은 산길을 가고 있을때에도 드 넓은 호수를 바라 보면서도 들꽃이 피어 있는 꽃길을 걷는다고 해도 그분과 늘 기도로 모든 삶을 의논 드려보십시요.
모든 일에 범사에 기도로 하나님을 인정해 보십시요. 성령께서 임하시고 탁월한 상담을 해주실것입니다. 크고 작은 일에도 주님의 뜻을 물으십시요.
기도는 숨을 쉬듯이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숨을 쉬지 않으면 죽음을 가져올것입니다.
영적인 생명도 쉬지 않고 기도를 드릴때 더욱 생명의 능력으로 채움 받으며 살것입니다. 바울사도는 권면하고 있습니다. 범사에 감사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권면하였습니다. 그분도 늘 기도 하며 사신분입니다.
고전 14장 18절은 이렇게 증거합니다. 내가 너희 모든 사람보다 방언을 더 많이 말함으로 감사한다고 고벡합니다. 방언 기도를 얼마나 하였길래 이렇게 고백할수 있을까요...
예수님도 늘 바쁘셨지만 습관을 좇아 기도하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분의 기도는 간절했습니다.
그분의 기도는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를 올리셨고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들으심을 얻었다고 히브리서 기자는 말을 합니다. 그분은 밤을 새우며 기도하셨습니다.
새벽 미명에 기도하셨습니다. 산에서 들에서 한적곳만 있으면 기도하셨습니다..땀방울이 피가 되기까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전심으로 간절히 기도하셨습니다. 십자가 위에서도 기도하셨습니다.
그분을 찌른 사람들을 위하여서도 늘 중보하며 기도 하셨습니다. 혹시 지금도 고통이 있어서 견딜수 없는 아픔 가운데 계신분 계신가요?
주님의 십자가와는 비교할수 없는 고통이지만 사람마다 통과하는 십자가가 있으실것입니다. 그래도 영으로 기도해보십시요. 그래도 말씀을 붙잡고 기도 드려보셔요.
우리의 생명도 숨을 쉴수 있듯이.. 영적으로 기도를 쉬지 않고 하실때에 기름부음이 활성화 되고 마음이 답답하지 않고 영적으로 민감함을 유지할것입니다.
하지만 기도의 영도 주님께서 부어 주실때만이 쉬지않고 기도할수 있을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주님이 주신 생명으로 숨을 쉬는것도 자연 스러운 일이 되었듯이.. . 기도의 영도 주님께 부음 받으면 영으로 기도 드리는 일이 물이 흐르듯 자연스럽게 드릴수 있을것입니다. 꾸준히 지속적으로 드릴수 있을것입니다. 기도는 쉬지 않고 해야합니다.
숨을 쉬지 않고는 살수 없듯이 기도가 없이는 아무 일도 할수 없을것입니다. 주님께서도 말씀하셨지요. 너희가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수 없음이라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전적으로 보혈의 공로에 감사하면서 기도 드려보십시요.
처음 믿을때부터 입혀 주신 하나님의 의를 힘입으십시요 주님의 의를 힘입어 겸손히 영으로 기도로 하나님게 나아가십시요. 이미 얻은 새 생명으로 나아가십시요. 기도를 숨을 쉬듯이 늘 기도 드린다면 일상이 주님의 기적과 표적으로 은혜로 가득해질것입니다...
첫댓글 은혜나눔 감사합니다
모든 일에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겠습니다~♡
아멘 아멘입니다 사모님 ♡
아멘 감사합미다.
오늘도 기적입니다
아멘~~숨을 쉬듯이 기도하며 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아멘 ...기도를 쉬지않기를 소망합니다.
날마다 순간마다 영으로 기도하며 살기를 소망하며 그렇게되기를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