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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PD 수첩에 에드워드 스노든 인터뷰를 요청합니다. - 김인창(전 해군사관학교 교수)
OSCAR in Oasis 김인창 추천 0 조회 107 24.02.15 18:38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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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2.15 20:09



    제 생각에는 알면 가만히 있지 못합니다.

    안다고 해준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넘겨짚는 것이 아닙니다.

    저의 경험에서 2년 전 경찰, 제 자료 보고 검찰청으로 달려갔습니다.

    정말로 알면 이렇게 행동합니다.

    저에게 가정을 해보면, 내가 모르다가 알았다, 즉시 조사 들어갔을 겁니다.

    권력층, 지식인들이 모르고 있는 겁니다.

    그러면 저는 계속해서 홍보할 계획을 세웁니다.

    누구에게 어떻게 알리면 이것이 효과적으로 알려질까?

    4년째 집중적으로 이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홍보용 인쇄한 것만 4천 페이지가 넘습니다. 프린터 3대 고장났습니다.

    제보 고발을 해보면 반응이 있고, 긍정 반응은 되는데,

    부정 반응이 나오면 설명이 부족했던 것이니 어떤 측면에서 다시 설득해볼까 고민합니다.

    현재 경찰 공문을 우리는 가지고 있습니다.

    강력한 지지 문서입니다.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결국 우리가 이깁니다.


    그리고 자살만 안 하면 복수는 끝까지 이루어집니다.

  • 작성자 24.02.15 20:52

    @pnko

    국정원 8국(2008년) 과학정보국이 이 범죄의 주체입니다.

    8국이 인공환청과 스토커들을 모집해서 교육시켜 인공환청과 스토킹 가해를 하는 것입니다.

    저같은 경우 인공환청 한 놈과 스토커 한 놈의 정체를 압니다.

    이것들도 국정원이 가담시켜 교육시켜서 사용하는 것입니다.

    국정원이 스토커들과 인공환청들을 관리하기 때문에

    국정원 8국 체포하면 스토커들과 인공환청들 명단이 나옵니다. 전원 체포입니다.

    제가 경찰, 검찰, 언론, 국회 등을 접촉해봤는데 감이 옵니다.

    국정원 8국 단독에다가 그 아래 모집된 인공환청과 스토커들이 있다.

    이 범죄는 알려지면 안 되는 극비 범죄입니다.

    그래서 국정원에서도 8국이 아닌 다른 국정원들은 모르고 있을 것입니다.

    국정원 8국 단독에 8국이 모집 교육해서 사용하는 스토커들과 인공환청들이 있는 것입니다.

    다른 곳은 관계 없습니다. 확인 절차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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