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단편소설 ㅡ 예후드 이게라 19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슈아 그리스도를 아는 것 이니이다.'(요한복음17장3절 말씀) 샬롬. 우리 구주 예슈아 그리스도안으로 있는 진리와 믿음에서 난 새 생명으로 한 지체된 사랑하는 형제(자매)여! 우리가 함께하여 한 주 안으로 살아 있는 유다 형제의 손을 빌어 말세지말을 살고있는 우리에게 경계로 주신 주님의 편지를 대하고 있습니다.  ※ 유다서 19절 말씀입니다."이 사람들은 당을 짓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은 없는 자니라"Οὗτοί εἰσιν οἱ ἀποδιορίζοντες ψυχικοί πνεῦμα μὴ ἔχοντες   지난 시간부터는 유다서 19절입니다.  앞소절 18절에 불경건한 자 즉 종교기독교지도자들을 가리켜 'Religion player,종교프로그램 진행주관자들이 그리스도를 기롱(조롱)하는 자'로 지적하신 성령께서 그들의 내면인 영적인 현주소와 실체들을 들추어 '이 사람들은 당을 짓는 자며' 말씀은 주께서 그것 거짓선지자 노릇하는 종교교회 프로그램진행자를 향하여 그들의 내면을 밝히시기를, 그들 생각안에 식별자(識別子)를 자처하고 그 일로 이를 얻고 충성하는 업무를 신학하는 동안에 배우고 현장 목회라 칭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어서 지난시간 '육에 속한 자며'부문의 뜻은 사람으로써 "정신적 식별자"들로, 하나님으로 성령으로 진리의 말씀으로가 아닌 '육에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사욕을 좇으므로 성령이 견딜수 없어 떠나고 데리고 들어간 더 악한 일곱귀신의 영이 조종하는 ,  사람 정신지질자가 다른 사람들을 정신적으로 식별하고 조종하여 사탄 마귀에 충성하는 귀신의 일을 좇는 일에 외인도 충성하게 하는 자들이 무당과 진배없는 종교player , 종교mason들 이라는 말씀을 알았습니다.   오늘 말씀은 한글성경 본문에'성령은 없는 자니라'부문 말씀을 살피겠습니다.  한글성경 성령으로 번역된 헬라어는 πνεῦμα [pnĕnuma] 프뉴마 로 그 뜻으로는< 바람, 숨 내쉬기, 숨,기운, 목숨, 생명, 영혼, 성질, 기질, 의향, 영물, 유령, 악한 영,성령, 귀신, 주의 영 ,그리스도의 영등등>으로 사람눈에 보이지는 않으나 있는 것들과 신령하고 있어 보이는 영적인 모든것들에 대하여도 사용하는 단어가 πνεῦμα [pnĕnuma] 프뉴마 입니다.   다음단어로는 헬라어 μὴ ἔχοντες [mí échontes] 미에콘테스 로 그 뜻은 "가지고 있지 않은"의 뜻이고 관주로는,'눈(마5:38', '눅6:42', '계5:6'), 안목('요일2:16') 입니다. ※ 첫번째부터 주신 관주말씀을 차례로 살피면, '그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지 아니하니 이는 그의 보내신 자를 믿지 아니함이니라'(마 5:38) ㅡ이 사람들은 진리(하나님)의 말씀을 참으로 알고 행하기를 싫어하여 신학하고, 종교player(종교프로그램 진행자로 갔고ㅡ  '너는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를 보지 못하면서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형제여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할 수 있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네가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를 빼리라' (눅6:42) ㅡ이 사람들은 종교식별자 로 무당 영매의 일 영적 치료자를 자처하나 정신지질병자로 사탄 마귀를 돕는 더욱악한 일곱귀신이 더한 자요ㅡ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어린 양이 섰는데 일찍 죽임을 당한것 같더라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이 눈은 온 땅에 보내심을 입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 (계5:6) ㅡ이 사람들은 만유를 통찰하시는 주께서는 이미 분별한 바요ㅡ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아이들아 이것이 마지막 때라 적그리스도가 이르겠다 함을 너희가 들은 것과 같이 지금도 많은 적그리스도가 일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마지막 때인줄 아노라  저희가 우리에게서 나갔으나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하였나니 만일 우리에게 속하였더면 우리와 함께 거하였으려니와 저희가 나간 것은 다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함을 나타내려 함이니라"(요일 2:16~19) ㅡ이 사람들이 사도 형제 요한의 손을 들어 일찌기 말하기를 우리에게서 나가서 오리라 말한 많은 적그리스도 들이 이들이라ㅡ   ● 유다서19절 짧아보이는 말씀을 단편소설로 다시 정리하자면, 유다19절 "이 사람들은 당을 짓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은 없는 자니라" 말씀은, 예슈아 그리스도 주의 사도 도마형제께서 서기70여년경 한반도 가락국을 거쳐 예루살렘의 지구 정 반대편 해남 땅끝에 전하여 주시고 대를 이어온 전라도 버전 유다스 유무19절 입니다."이 요덜이 스스로덜을 고 갈러놓넌 이덜로 있지라  아긍께 몸떙우에 '얼'님은 없응께 넋에 속한이덜로."(얼=엘=알='아리'랑의 '님'=엘로힘=절대 선, 의와 진리지존)     ㅡ 유다(예후드) 서신(이게라) 19《 Oὗτοί 오우토이~  그리스도 예슈아!  만인(모든사람)의 죄를 사하고자 십자가에서 대신 죽고도 부활하여 하늘보좌 우편에 계신 이, 진리를 증거하고 친히 체휼하여 이기신 구주께서,  이것(사람들,기독종교 player)들을 가리켜 친히 말씀 하시기를, 이 사람들은 갈대아(כַּשְׂדִּי [Kasdîy]) 바벨론 모든음녀, 종교의 영에게 들어가 종교 player(종교프로그램 진행자, 종교mason장인)을 꿈꾸며 신학을 한 자들이요.  그들의 학문은 종교교리중심 심리학인 각인의 사람심리를 식별하여 분류하고 치리하는 식별자(識別子, idenidentif)로서, 귀신이 무당 대상을 강제로 이끌어 신내림굿을 받게하고 발밑에 두어 뭍 심약한 자들을 대하여 귀신에게 제사로 굿 프로그램들을 진행하듯, 뭍사람들의 종교심리를 이용하여 평생상담자(인생멘토)와 대신 복을 빌어주는 매개 중보무당과 종교장인을 자처하는 자요.  그러나 그들이 한때 우리와 함께 거하였으나 다시 나간 자들이요. 진리안으로 하나님을 알려하지 아니하고 처음 부터 가지고 들어온 사심들을 따라,  고라와 발락의 아들 발람의 패역(은근함으로 이익사심을 잠재워 동침하는)의 길을 버리지않고 부단히 좇으므로 성령이 떠날 수 밖에 없어서 마침내 떠났고,  성령이 떠난 빈(마음) 자리에 전에 있던 죄들(세상임금)이 더욱 힘센 일곱 귀신들을 데리고 들어가 거하고,  그를 부리는 새 임금은 역시 자기처소와 임무를 버리고 타락한 천사 '마귀라 부르는자'라.  하나 창조자로 만유를 창조하고 조물하며 만유와 사람의 심령과 생각골수 속이라도 통찰하는 나는 만유의 주(왕) 그리스도이고,  이 또한 나의 종 요한의 손을 빌어 써서 일찌기 말한바, 말세에 너희 때에 있으리라 한 '성령(진리의 영)은 없고 육에 있는 자라 하는 많을 적그리스도'들이 이들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