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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이런일저런일) 제자와 함께 연주를!
구경분(인천강화) 추천 1 조회 309 24.07.02 06:10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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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2 07:35

    첫댓글 연주보다 더 아름다운 두분의
    하모니 멋집니다
    물론 연주두 멋져요 ㅎ

  • 작성자 24.07.03 04:40 새글

    오십이 훌쩍 넘어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의 제자가
    저리 젊고 아름답게 살고 있어 참 기특합니다.^^

  • 24.07.02 07:47

    호른 소리는 자주 듣기 쉽지 않은데 비 오는 이 아침 커피 한 잔 마시며 들으니 참 좋습니다.
    마음이 맑아지는 느낌이에요~^^

  • 작성자 24.07.03 04:43 새글

    잘 불지는 못하지만 아주 열심히 연습합니다.
    노년을 즐겁게 살기위한 한 방편이지요.^^

  • 예쁜 제자를 두셨습니다
    합주 듣고 갑니다

  • 작성자 24.07.03 04:46 새글

    44년 전에 6학년을 담임하면서 만난 제자입니다.^^

  • 24.07.02 09:19

    부럽습니다. 저 지는 거 맞죠.아무쪼록 소망이루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07.03 04:47 새글

    제 악기 연주의 목표는 성가 전곡을 자유롭게 연주하는 것이지요.^^

  • 24.07.03 04:53 새글

    @구경분(인천강화) 꼭 이루워 주실줄 믿습니다.좋은 새벽입니다

  • 24.07.02 10:17

    오랜만에 오르간
    소리 들으니 학창시절 교본 레슨이 생각나네요~
    호른 ~
    어려운 악기를
    선택해서 부르시니
    건강이 참 좋다는
    인증 입니다~

  • 작성자 24.07.03 04:49 새글

    언니 두분이 모두 치매여서 치매 예방 차원으로 조금 더 어려운 악기 하나를 선택하였습니다.
    트럼펫 - 이건 진짜 악기를 장만했지요.^^

  • 24.07.02 13:15

    빗소리와 더불어 나른한 행복감에 젖어듭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7.03 04:50 새글

    나이들어 악기연주 하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을 가끔 합니다.
    특히 비오는 날엔 밭에 나가지 않으니 집안에서 악기 연주를 많이 합니다.^^

  • 24.07.02 13:51

    멋지십니다!!♡♡♡

  • 작성자 24.07.03 04:52 새글

    시를 쓰고 동화를 쓰며 가끔은 악기 연주를 하는 이 노년의 삶이
    그동안의 모든 삶 중 가장 여유롭고 행복합니다.^^

  • 24.07.02 17:23

    부라보~!!!
    ㅉ ㅉ ㅉ~
    멋진 연주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7.03 04:52 새글

    더 열심히 연습하여 일년에 한 곡 정도 올려드릴게요.^^

  • 24.07.03 10:13 새글

    화이팅
    저도 바램대로 이루실줄 믿으며 응원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7.03 10:15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7.03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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