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5기 부장 나지용입니다.
제가 글 게시한지 언 일주일이 다 되어 가네요.
우선.. 후배님들이 보여주신 답변 잘 보았습니다.(아무도 없군요)
물론 저희 편집부 까페 참여도가 많이 낮아 진것은 사실이나..
조회수 22건중에 단 한분의 후배님들도 안보셨을까 의문입니다.
우선 말을 어떻게 이끌어 가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졸업생 모임을 한번 주도 해야 하겠습니다.
물론 모임의 성격보다는
편집부 모임의 향후 방향에 대한 토론을 나눌까 합니다.
우선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자면..(술 안먹었을때/제정신일때 생각 ㅋㅋ)
단도직입적으로...
당분간 후배 여러분의 존재를 생각치 않겠습니다.
제가 여기서 올리는 모든 글은
모두 졸업생 코드에 맞게 글을 쓸 예정입니다.
이는 다른 뜻이 아니라....
먼저 졸업생 모임을 활성하 해야 겠습니다.
현재 주먹구구식의 모임가지고 후배들과 함께 한다는것도 부끄러울 뿐더러
선배는 선배 나름대로 후배들이 부담되고
후배는 후배 나름대로 선배들이 부담되는것 같습니다.
먼저 졸업생 모임이 확실히 자리를 잡는다면
그때가서 후배님들을 찾아가겠습니다.
후배님들은 서운해 하지 마세요^^
다 못난 선배들을 둔 탓입니다.
솔직히 후배님들도 선배들 있는 자리 부담스럽지 않나요? ㅋ
그래서 제가 제안 하는 방안은..
현역 기수 고3의 기수가 15기라면
교내 행사 및 동아리내 행사 모임 초대를
3기수 위인 12기 까지만 연락을 하세요.
내년엔 고3이 16기라면 13기 까지만 연락을 하세요.
현역 후배님들의 연락이 반갑고 신기하기도 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형식에 불과합니다.
연락을 하는 현역 후배님들도 얼굴도 모르는 선배들에게
연락한다는게 현실적이지 못한것 같습니다.
또한 연락을 받는 선배님들도 얼굴도 모르는 후배들의 전화응대는
그저 형식에 불과하리라 생각합니다.
다시 말해서..
고3을 기준으로 3기수 위까지만 연락주세요.
반드시 현역 부장들은 이점을 차기 부장에게 알려주시고
앞으로 이러한 방향으로 편집부원들을 이끌어주세요
그리고!!!!!!!!!!!
연락을 받은 3기수 이내 졸업생들은
가능하다면 교내 활동및 동아리 활동에 동참해 주세요
후배들에게 큰 힘이 된답니다..
강요 할수는 없지만..그래도 여러분은 이매고를 졸업했고..
편집부를 나왔습니다... 지난 현역 시절을 떠올리며...
후배들의 부름을 매몰차게 내버려 두지 말아주세요.
편집부 선배로서의 부탁입니다.
이상 후배님들은 위 당부를 부탁드리며 마치겠습니다.
선배님들은....
날 함 잡죠..
제가 다시 일어섰습니다.
예전의 당당함으로... 다시 일어섰습니다.
부담갖지 마시고..
저를 아는 모든 선후배님들...
언제가 좋을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모임 인원이 몇명이든...저녁에 호프정도는 제가 쏘겠습니다...컥 ㅡ.,ㅡ 이러다 100명오는거 아냐 ㅋㅋ)
그럼 답변 기다립니다..기한은 이번주 일요일까지..
따로 연락 안드립니다...이 글을 보신 선후배님들은...최소한 동기들에게라도 전달해 주세요..)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첫댓글 멀 일어서? 그냥하던데로 해~~ 그나저나 전화안받더만? 목표는 이룬겨?ㅋ
답변은 무슨. 그냥 알아서 날잡고 통보해라 얼굴함 보게스리. ^^
ㅋㅋ저도 뵙고 싶습니다 ㅋㅋ^^
이런 말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빅뱅의 지용...은 아니시겠지요....;;ㅋㅋㅋㅋㅋ(헐....죄송합니다..ㄷㄷ)
안녕??? ^^
빅뱅지용..............눙물........ㅠㅠ 지용형은 교생실습때 실컷보고 못뵈서 눙물나요.....ㅠㅠ 11기도 일어나고싶습니다 헤헤
빅뱅의 지용이라....ㅋ 암튼 이거모 답글 넘 늦었네여
늦게 봐서 죄송합니다. 9기도 빠질 수 없지요^^* 날짜 공지해 주셔요!!